• 1.15 임수경 서울지경 출석
    '종북콘서트' 논란 임수경 "일종의 공안몰이"
    종북 논란을 빚은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고 고발된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 의원이 6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5일 오후 1시20분께 출석한 임 의원이 6시간40분여의 조사를 받은 뒤 오후 8시1분께 귀가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임 의원은 다소 지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던 취재진들 앞에 섰다. 임 의원은 '어떤 내용으로 조사를 받았느냐'라는 기자들의 ..
  • 法, 김재윤 의원에 징역 3년 선고
    법원은 15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측에 유리하도록 법을 개정해주는 대가로 이 학교 측으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김재윤(50·제주 서귀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김 의원은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 1.16 전남 무안 탈영병 수색
    목포 31사단 일병, 총기들고 탈영
    전남 목포의 한 군부대 일병이 총기를 들고 탈영해 군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16일 전남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육군 제31 보병사단 예하부대인 무안군 지산면에서 근무중인 이모(21) 일병이 K2 소총을 들고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일병은 실탄은 소지 하지 않았지만 공포탄 10발을 가지고 있다...
  •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與 '아동학대 근절 특위' 구성..위원장에 안홍준
    새누리당은 16일 인천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보육교사의 어린이 폭행 사건을 계기로 당 차원의 아동학대 근절 특위를 구성,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위 위원장에는 3선의 안홍준 의원이 맡는다. 안 의원은 아동학대범죄처벌 관련 특례법 3건을 발의해 통과시킨 바 있다. 특위 간사에는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 '나영이'의 주치의였던 비례대표 신의진 의원이 맡는다. ..
  • 1.14 부산 AI 방재
    AI 무차별 확산 우려...양계·유통업계 '촉각'
    AI(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비상 상황이 이어지면서 양계·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오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36시간동안 전국의 닭·오리 등 가금류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다. 이동중지 대상자는 차량운전자와 축산업 종사자 등 10만6000여명이며, 축산농장시설은 3만1000여 곳이다...
  • 사조산업, 오룡호 가족들 '퇴실공고' 논란
    지난해 12월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 소속 원양어선의 '501오룡호' 선원가족들이 사망·실종자 수색을 촉구하는 집회를 이어간지 10일만에 사조산업 건물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였다. 사조산업은 15일 오전 11시께 오룡호 가족대책위원회가 머물고 있는 서울 서대문구 본사 3층에 '퇴실공고'를 붙였다. 퇴실기한은 오는 16일 정오까지다. 사조산업 인사총무팀장은 공고문을 통해 "당사 빌딩..
  • 檢 정치권력 독립 방안 논의하나
    검찰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기 검찰미래발전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지난 1기 때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등 굵직한 검찰개혁 과제들을 다뤘던 이 위원회가 이번에는 검찰 독립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다룰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국가정보원 댓글사건, 정윤회 국정개입 사건 등을 수사하면서 검찰이 청와대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비판이 제기된데다, 위원들도 이같은 지적에 공감하고 ..
  • 국민, 쌀밥보다 커피 더 자주 먹는다
    우리 국민들이 커피를 다른 음식보다 더 자주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조사 발표한 '가공식품 세분시장 현황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1인당 커피소비량은 2008년 2.9Kg에서 2011년 3.38Kg으로 4년간 약 17% 증가하는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증가폭이 컸다. 핀란드는 12.62Kg에서 12.26Kg, 이탈리아는 5.93Kg..
  • 한국은행
    올해도...4년 연속 '세수 펑크' 우려
    한국은행과 주요 경제전문기관들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함에 따라 4년 연속 세수 부족 사태가 벌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16일 기획재정부, 한은, 주요 경제전문기관들에 따르면 올해 우리 경제가 4% 성장하는 것을 전제로 세수 목표를 잡았지만 주요 기관들의 성장률 전망치는 대부분 3% 중반에 그쳐 세금 수입은 당초 예상보다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서진원 신한은행장 '병세 악화'…행장 대행 '선임'
    서진원 신한은행장을 대신해 임영진 자산관리그룹(WM) 부행장이 행장 대행을 맡는다. 15일 오후 신한은행은 임시 이사회를 열어 서 행장을 대신해 임영진 부행장이 업무총괄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 행장은 지난 2일께 감기와 폐렴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생각보다 서 행장의 건강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