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역에서 등록금을 미납한 상태로 졸업하는 고등학생이 해마다 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송재형(새누리당, 강동2) 의원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고교에서 등록금을 미납한 학생은 2012년 2807명에 이어 2013년 2126명으로 집계됐다. 2013년 미납금 총액은 공립 6억2400만원, 사립 14억3100만원 등 .. 
조현아 전 부사장, 한진그룹 내 모든 공식직함 내려놔
구속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한진그룹 내 모든 공식직함을 내려놓는다. 20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왕산레저개발은 지난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열어 조 전 대표이사에 이어 기존 사내이사이던 이수근 대한항공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조성배 대한항공 상무를 새로운 사내이사로 등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국씨티 등 '여신심사 부실'로 수백억 손실 자초...제재받아
일부 은행들이 여신심사를 소홀히 함으로써 최대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자초했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9월말 부실 대출로 약 215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씨티은행은 2013년 A사의 재무제표 및 최대주주 자금력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해당 사실 확인을 소홀히 한 채 대출을 집행했다... 
"연말정산 고소득층 세부담으로 저소득층 지원"
정부가 지난 해 연말정산과 관련해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면서 고소득층 세부담은 증가하고 저소득층 세부담은 경감된다"며 "고소득층의 세금 부담을 저소득층 지원에 쓰곘다"고 밝혔다. 또한 자녀수·노후대비 등의 공제항목 및 공제수준을 조정하는 등 세제개편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연말정산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에.. 
대한항공 승객 2년째 감소...저비용항공사 공세에 밀려
대한항공이 국내 7개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승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의 국제선 승객은 1660만 명으로 2013년보다 4만6000명(0.3%) 줄었다. 국제선 시장점유율은 사상 처음으로 30% 밑으로 내려갔다... 지역균형발전協, 규제완화보다 '균형발전정책' 촉구
14개 시도지사와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 협의체(공동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호영 대구 수성구 을 국회의원)는 19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청와대와 국회,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에 전달했다.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성명서를 통해 "경제 위기 속 불합리한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에는 적극 공감한다"며 "그러나 모든 면이 수도.. 
韓·日, 도쿄서 위안부 문제 국장급협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일 외교당국자간 대화가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 한국과 일본 외교당국은 이날 일본 도쿄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 등을 다루기 위한 제6차 양국 국장급 협의를 열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협의에는 외교부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과 일본 외무성 이하라 준이치(伊原純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나섰다... 독일관광청, 올해 '전통'에 집중…캠페인 주제 '전통과 관습' 확정
독일관광청은 2015년 캠페인 핵심 주제를 '전통과 관습'으로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문화재 목록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무형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캠페인 테마와도 일치한다는 것이 독일관관청의 설명이다... 
警 집회·시위 채증 명문화...공권력 남용 논란
경찰청은 20일 집회 혹은 시위 현장에서 의무경찰(의경)도 채증할 수 있도록 내규를 정했다. 하지만 공권력 남용 논란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이날 경찰위원회에서 '채증활동규칙(경찰청 예규)'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집회·시위 현장을 촬영하는 '채증' 활동의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의경은 그간 치안보조자로서 불법행위 발생시 채증 활동.. 
구세군, '은혜 아니면' 주제로 '전국청년연합수련회'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이 오는 21~24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2015 구세군 전국 청년 연합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지난 2009년 '다시 복음 앞에', 2010년 '십자가에서', 2011년 '고백', 2012년 '구원', 2013년 '삶', 2014년 '증인'의 연속선상에서 로마서 7장24절을 핵심 성구로 '은혜 아니면'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에볼라 의심 韓의료진, 최종 진단…'에볼라 아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긴급구호대 활동 중 주사바늘에 노출되 에볼라 감염 의심을 받았던 우리나라 의료진이 19일 '비감염'으로 최종 진단을 받았다. 정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일 에볼라 감염 가능성으로 인해 독일 샤리테(Charité) 병원으로 이송된 우리 의료대원은 에볼라 환자 접촉 후 3주(에볼라 잠복기)간 에볼라 감염증세를 보이지 않음에 따라 19일 병원측으로부터 에볼라 비감염.. 
盧정권 '종부세' 덕 본 與, 연말정산 진화 안간힘
새누리당은 19일 '13월의 세금폭탄' 논란을 빚고 있는 연말정산과 관련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노무현 정권 당시 종합부동산세로 지방선거에서 대승한 기억이 있는데다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어 자칫 연말정산이 여권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지에 여권 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의 한 핵심 당직자는 19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이미 35%대로 하락했는데 민감한 연말 ..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