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연말정산 사태는 새누리당 정권 7년 소득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재벌감세, 서민증세의 한 단면이자 정부의 무능한 국정운영 결과"라며 "경제라인을 전면 교체할 것"을 주문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연말정산으로 인해 납세자들의 불만이 늘어나는 것과 관련해 "재벌감세 철회와 법인세 정상화가 그 해법"이라 주장하며.. 외교부, 터키 총리에 '실종 김군' 협조 요청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터키에서 실종된 김 모군(18)의 소재파악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터키 총리에게 요청했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 포럼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한 윤 장관은 이날 다보스포럼의 비공개 고위급 토론 세션인 '전략적 경쟁을 위한 새로운 국제환경'에 참석한 다음 다부토울루 총리를 만나 김군의 소재 파악을 위해 노력해 온 터키.. 
새 총리에 이완구 與 원내대표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신임 국무총리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내정했다. 이와 함께 청와대 특보단 인사를 단행했다. 다만 김기춘 비서실장은 유임됐다.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은 2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가지고 인사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원내대표의 후임 총리 내정을 비롯해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현정택 전 KDI 원장, 미래전략수석에 조신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민정수석에 우병우 청.. 
윤병세 장관 "北核 동북아의 癌"..核포기 촉구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를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암덩어리로 규정하며 북한에 핵포기를 촉구했다. 윤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 모로사니 슈바이처호프 호텔에서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한 '2015 한국의 밤'(Korea Night) 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한반도 신뢰 구축과 긴장 완화 과.. 
유구현 우리카드 신임사장 "1등 카드 달성 위해 전진"
유구현 우리카드 신임 사장이 23일 대표이사 자리에 취임했다. 유구현 신임 사장은 이날 "우리나라 1등카드 달성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 신임 사장은 이날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혁신을 선도하며 소통을 통해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일장신대 NGO학과, 국제NGO단체와 교류 활발
한일장신대(총장 오덕호) NGO학과가 국제NGO 단체 등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인문사회과학부 NGO학과 박수인 학생(2학년)이 KOICA에서 주최하는 '2015 월드프렌즈 NGO 봉사단' 단원으로 최종 선발돼, 해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 "일본 롯데는 당분간 쓰쿠다 사장이 맡을 것"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갑자기 해임된 이후 롯데의 후계구도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경영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 회원과 주한 외교인사들이 모인 신년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학연 "이주아동권리보장법은 ''무조건적인' 다문화 오픈정책"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다학연·대표 황혜성)이 22일 성명을 내고 '이자스민 의원의 불법체류자 지원법안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학연은 성명에서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지난해 대표발의한 이주아동권리보장법에 대해 "국회 입법예고 시스템에 적혀있는 발의 이유를 살펴보면 '법무부 통계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의 미등록 이주아동은 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됨...'이라고 돼있다"며 "이 법..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감소하고, '카드론'은 늘어나
신용카드 대출 서비스 중 현금서비스는 점차 감소하는 반면 카드론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과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62조9000억원, 카드론은 29조7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작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 0.4%...2년 중 최저치
2014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의 전기대비 성장률이 2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출·입도 2분기 연속 역성장을 한 가운데 수입 감소폭(-0.6%)이 수출(-0.3%)에 비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은 전분기에 비해 0.4%, 연간으로는 전년 동기보다는 3.3% 성장했다... 
교회언론회 "다문화 관련 입법활동, 철저한 고민과 신중 기해야"
한국교회언론회(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최근 국가와 사회에 막중한 부담과 혼란을 야기시킬 법안들 등장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교회언론회는 21일 '한국을 불법체류자의 천국으로 만들려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무분별한 입법활동이 국가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달부터 건강보험료 1.35% 인상된다
이번 달부터 건강보험료가 지난해보다 1.35% 오른다. 23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으로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이 1월부터 보수총액 대비 5.99%에서 6.07%로 0.08%포인트(보험료 기준 1.35%) 오른다. 이에 따라 1월 급여부터 인상된 금액이 공제된다. 보험료는 회사와 근로자 개인이 절반씩(각 3.035%씩) 낸다. 이에 따라 올해 직장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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