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한 명을 신속히 재제청하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제청 요청 이후 보름이 넘었지만 조 대법원장이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내놓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법관 공백을 언제 어떻게 끝낼 것인지 구체적인 입장과 일정을 신속하게 밝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중간선거 쟁점 된 AI·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일자리 공방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가 표심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와 일자리 감소, 전기요금 상승에 대한 우려가 맞서면서다. CNN은 14일(현지시간) AI 업계 주요 인사들까지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경고하면서 AI가 정치적 분수령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관련 논쟁이 2028년 대선에서도 주요 의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통합②] 총회장 권위영 목사·부총회장 김한호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교단 헌법의 자동 승계 원칙에 따라 직전 회기 부총회장이었던 권위영 목사(서울노회·서울숲교회)가 제111회 신임 총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기침②] 신임 총회장에 김선배 목사 박수로 추대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회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이하 기침)가 총회 이튿날인 15일 임원 선거를 치러, 김선배 목사(디딤돌교회 협동)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 즉각 중단하라”
러브라이프생명운동과 에스더기도운동은 15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및 피켓 시위를 갖고 “법 개정 없는 낙태약 도입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탈북민 송예원 목사는 “저도 북한에서 태아로 태어나, 이 땅에 와서 탈북민으로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약물 낙태로 우리 생명을 죽이려고 한다”며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바로 앞장 설 것.. 
“교회 청소년 여학생 절반, 정신적 어려움 겪고 있어”
교회에 출석하는 중고생 여학생의 절반이 최근 2개월 사이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이 체감하는 정신적 어려움에 비해 이를 인지하고 있는 부모와 사역자의 비율은 낮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내용을 토대로 1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350호’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교회 .. 
[통합①] 개회예배 드리며 사흘 일정 돌입… “복음으로 하나 됨 이루자”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는 서울강서노회를 제외한 전국 68개 노회 총대들과 총회 임원진, 기수단이 참석했다. 제111회 총회 주제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다... 
[고신①] 제76회 총회 개회예배 “위로 임하는 총회 되길”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15일부터 18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6회 정기총회를 ‘위로’(고린도후서 1:3-4)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첫날 개회예배는 최성은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상환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최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고신권사합창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말로만 전도하지 말고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라”
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대표회자 양기성 목사, 이하 웨협)가 15일 오후 협성대학교에서 제79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를 개최했다. 권혁남 교수(웨슬리대학장)가 사회를 본 선교대회에선 박요한 목사(학술총무, 협성대 박사동문회장)가 기도했고, 하봉호 장로(한국성결신문사장, 서울신대 이사)의 성경봉독과 협성대 찬양단의 찬양 후 웨협 대표회장인 양기성 목사(서울신대 특임교수)가 ‘실천하는 신학 세상.. 
[합동⑤] “총신대 신대원생 전원 장학금 지급” 청원
총신대학교가 신학대학원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총신대 박성규 총장은 예장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제111회 정기총회 둘째날인 15일 오후 회무에서 교단의 목사 지원생 숫자가 점점 줄고 있다며, 교단의 미래를 위해 총신대를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故 조용기 목사 5주기, '절대긍정'으로 한국교회 새 불씨 지피다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는 5년 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 영산 조용기 목사를 기억하며 그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교회 재부흥을 염원하는 뜨거운 기도가 울려 퍼졌다. 어제(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의 소천 5주기 추모예배가 엄숙하게 드려졌다. 고인의 '절대긍정' 신앙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침체된.. 
<9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Hope against Hope) 아브라함은 그의 나이 75세에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 으로 세웠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났다. 그리고 그의 나이 백 세, 자기 몸과 아내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었다. 그는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며, 쓰러진 자리와 낙심의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