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檢, 경남기업 '성공불융자금' 330억 집행내역 분석
    경남기업이 해외 자원개발 사업과 관련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성공불(成功拂)융자금'은 모두 3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 중 일부가 경남기업 대주주인 성완종 회장의 지시 하에 횡령, 유용됐을 것으로 보고 자금 집행내역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 두산,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지정 제외될 듯
    두산그룹은 사업형 지주회사인 두산이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지정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이 외부 회계감사를 거쳐 19일 공시한 2014년 재무제표에 따르면, 보유 중인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액이 회사 자산총액의 5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법은 자회사 주식가액 합계액이 자산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 이상일 경우 지주회사로 지정하고 있다...
  • 성완종 회장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 경영권 포기
    경남기업 성완종 회장이 19일 워크아웃, 자본잠식에 따른 상장폐지 위기 등 경영 악화에 이어 해외자원 개발 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까지 벌어지자 결국 경영권 포기를 선언했다. 19일 경남기업은 지난 17일 성 회장이 경영권·지분 포기 각서를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및 신한은행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성 회장이 보유한 주식은 340만1336주로, 지분율은 9.50%다...
  • 은행권 전세 대출 35조원 돌파…1년간 42% 증가
    은행권 전세자금 대출이 3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1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은행의 주택 및 전세대출 현황'에 따르면 2014년 은행권 전세자금 신규대출 규모가 2013년보다 42%(16조원) 늘어났다...
  • 세월호 특조위 "정부, 최대한의 협력과 지원하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이 정부에 최대한의 협력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 위원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특조위가 정상적으로 출범하고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소한'이 아닌 '최대한'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 대법원
    대법 "LBO방식 기업인수 유비스타 前대표 '무죄'"
    지난 2006년 차입매수(LBO·Leveraged Buy Out) 방식으로 온세통신을 인수하면서 회사에 수천억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서춘길(53) 전 유비스타 대표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 날씨
    전국 포근한 날씨…서울 낮 최고기온 '20도' 웃돌 듯
    20일 서울이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 NCCK, 무분별한 벌금형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활동
    NCCK 인권센터가 '무분별한 벌금형 피해자들을 위한 모금활동'에 나섰다. NCCK 인권센터는 "최근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시위마저도 무분별하게 불법집회로 낙인찍히고 참가자들을 연행 및 기소, 벌금형에 처하는 일련의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먼저 밝히고, "우리나라 헌법은 표현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 광림교회
    "Love, Able Art" 하나님의 사랑, 그 가능의 예술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발달장애화가들이 펼치는 'Love, Able art –하나님의 사랑, 그 가능의 예술'의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구족화가 박 정 선생님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 발달장애화가 31명이 함께하는 전시로, 2003년부터 시작된 작품전시회부터 현재까지 개최했던 전시회를 영상물로 제작, 전시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