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사들이 공시한 지난해 현금배당 규모가 1년 전보다 4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에 나선 법인 수는 전년의 2배에 근접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4년 현금배당 공시 기업은 모두 253개사로 전년의 140개사에 비해 무려 80.7%(113개사)나 늘어났다... 
올해 기업 설 상여금 평균 118만원...연휴 평균 5일
올 설 연휴에 기업들은 평균 5일 쉬고 118만원의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설 체감 경기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나빠졌다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해 경기 회복이 여전히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 선교·구호 단체에 IS 관련국 '방문 자제' 요청
정부는 최근 중동지역의 정세 악화와 각국에서의 테러 발생 등으로 재외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보고, 선교·구호단체들에게 IS(이슬람국가) 관련국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기독교 책임' 모색하는 '독일 교회의날' 방문단 모집
'2015 교회의 날 준비위원회'(준비위)가 올해 '한국 교회의 날' 10주년을 맞이해 '독일 교회의 날'(Kirchentag)에 참가할 한국 방문단을 모집한다. 1949년 하노버(Hanover)에서 시작된 독일 '교회의 날'은 1957년까지는 매년, 이후부터 2년마다 5월 또는 6월의 수요일부터 주일까지 5일간 독일 도시를 돌아가며 개최되고 있다... 
"영적 분별은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바른 성령론이 근간"
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영한 박사가 <성령은사연구 시리즈> 첫 권인 「영적 분별」(기독교학술원ㆍ킹덤북스 펴냄)을 출간하고 지난 6일 오후 3시 기독교학술원 연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김영한 박사는 "기독교학술원은 개혁주의 전통에 서지만 개혁주의 전통 가운데 좀 약한 것이 성령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은 개혁주의 전통 안에서 성령에 대한 것을 바르게 인도하는 것이다.. 
[날씨] 출근길 '맹추위' 낮부터 풀려…서울 최고 1도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9일 전국에 몰아친 한파가 낮부터 점차 풀려 내일부터는 평년기온을 되찾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아지겠다고 이날 예보했다. 제주도는 눈(강수확률 60%)이 오다가 낮에 그치겠고,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일부 충청남북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美 국무부 부장관 방한한 날…北은 동해 '미사일 발사'
토니 블링큰(Tony Blinken)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8일 외교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입국한 가운데 북한은 같은날 동해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블링큰 부장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영접을 받았다. .. 
새정치연합 새 대표에 문재인…"한국 정치 바꾸겠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대표에 문재인 후보가 8일 선출됐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제1회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실시한 대의원 현장투표와 지난 3일부터 실시한 사전투표를 합산한 결과 총 45.30%를 득표하며 41.78%를 얻은 박지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인영 후보는 총 12.92%의 득표율을 각 기록했다. 8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을 가리는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주승용 .. 
24년 만에 손질한 '가사소송법'…'미성년 자녀 권익 강화'
가사소송법이 지난 1991년 제정 이후 24년 만에 미성년 자녀의 권익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크게 개정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가사소송법 개정위원회(위원장 윤진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친권·양육권 결정 과정에서 미성년 자녀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 가사소송법 전부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그동안 부모의 이혼 소송은 물론 친권 및 양육권 소송에서도.. 
한국구세군, 13일·14일 제88기 졸업식 및 임관식 개최
한국구세군(사령관 박종덕)은 서울시 과천 구세군사관학교 강당에서 오는 13일 제88기 사관학교(신학교) 졸업식을, 14일에는 임관식(목사 안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10년 서울 종로구 평동 성경대학에서 첫 입학식을 가진 이래 이번엔 88번째 기수인 '은혜의 사자' 학기 사관생들이 졸업한다... 
광림교회 교회학교, 2015년 신학기 진급·졸업 예배 드려
지난 1일 광림교회 교회학교 각 부서에서는 2015년 신학기를 맞아 진급·졸업예배를 드렸다. 2부, 3부 예배가 끝날 무렵 교역자들은 새로 진급하고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강조하면서 빛과 소금과 같은 그리스도인의 역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기독교강요 제11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제서 저지른 남용'
지난 5일 개혁파신학연구소(소장 이종전 교수)에서 진행된 기독교강요 제4권 바로알기 강좌에서 소장 이종전 교수(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는 8장부터 12장까지 다뤘다. 기독교강요 제4권 바로알기는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강좌가 마련돼 진행됐다. 제8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세: 교황제의 무절제한 방종으로 인한 순결한 교리의 부패, 제9장 공의회와 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