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베노믹스 3년차, 성공의 길로 들어서나
    "도쿄 시내 호텔들이 풀 부킹이어서 방을 잡느라 애를 먹었어요. 공항과 유흥가는 북적이고, 주가와 부동산값이 치솟고 있어 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낙관적 전망이 어느 때보다 높았어요." 지난달 몇년 만에 일본을 다녀왔다는 한 경제계 인사는 부러움 섞인 말투로 달라진 현지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그는 "지금 일본은 1980~90년대 성장 제일주의를 외치던 과거 우리의 모습과 오히려..
  • 조직신학
    "'추악한 자본주의' 방치한 건 신학, 크리스천의 잘못"
    24-25일 충북 영동 단해교회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조직신학자 전국대회에서 우리 사회의 문제점과 교회개혁에 대한 신학자들의 다양한 논문이 발표됐다. 이번 대회에서 신학자들은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의 양극화 등 신자유주의와 경제문제에 주목했다...
  • 인터콥 제2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컨퍼런스
    세계교회 영적 동맹 위한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 열린다
    10/40창 전방개척선교지 교회 지도자들과 세계선교 지도자, 국내 목회자와 선교 지도자 등 1천여 명이 참가하는 '목회자국제선교컨퍼런스'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상주 인터콥선교회 글로벌리더십센터(열방센터)에서 개최된다...
  • 수출
    엔저 공습…韓 수출경쟁력 '빨간 불'
    금융업계에선 올해 말 엔·달러 환율은 120~125엔, 원·엔 환율은 850원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엔저 가속화는 향후 2~3년 이상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일본과 주요 수출 품목이 중복되는 한국에겐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자동차·무선통신기기 등 엔저효과 뚜렷 아베노믹스가 본격 시행된 2012년과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 지진
    네팔 대지진 사망자 2천500명 넘어…강력 여진 계속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2천5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다. 네팔 재해대책본부는 26일 오후 6시(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2천430명, 부상자는 6천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또 네팔등반협회는 지진으로 에베레스트산에서 눈사태가 발생해 18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유엔은 전기와 수도가 끊기는 바람에 네팔에서만 660만 여명의 이재민이 ..
  • 김명구 박사(교회사학연구원 실행위원)
    [신학단상] 한국기독교의 건국이념(1)
    한국 기독교는 특별히 건국과정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것은 이승만이나 김구, 김규식이 기독교 건국론을 주장했고, 건국의 주역들 중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상해임시정부에서의 활동했으며 YMCA을 중심으로 했던 흥업구락부나 서북지역을 근간으로 했던 흥사단 등의 계보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나름의 기독교 사상 아래 민족운동이나 정치활동을 해왔던 인물들이었다...
  • 日 아베 訪美 길…정부 외교역량 '주목'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순방이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아베 총리는 26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동안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로서는 최초로 미국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갖는 것을 비롯해 보스턴·워싱턴·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잇따라 방문한다. ..
  • 북한시내
    미국 국무부, 북한 여행경보 다시 발령
    미국 국무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체포와 장기 구금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북한 여행을 자제하라는 북한 여행 경보를 다시 발령했다. 국무부는 이날 자체 여권 및 해외여행 관련 웹사이트에 올린 북한 여행 경고문에서 "미국인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지난 5월14일 북한 여행 경고를 재발령하면서 북한 당국이 자국의 형법을 임..
  • 헌화하는 아베
    "아베, 세계는 그의 양면성에 등돌릴 것 명심해야"…신화통신
    말과 행동이 다른 총리는 자신의 국가에 해가 된다. 이러한 이중성은 신사가 할 일도 아니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과거 전쟁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는 평화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몇 시간 뒤 아베 내각의 각료 3명이 2차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
  • 오바마
    아베 日총리, 미국으로 출발…28일 미·일 정상회담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26일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위해 하네다 공항에서 미국 보스턴으로 출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일본 총리 최초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미·일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미·일 협력을 통한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하는 자세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 네팔 규모 6.7 강력 여진…추가 피해 가능성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도와 티베트 등에서도 모두 60명이 숨져 전체 사망자 수는 2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리히터 규모 6.7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카트만두에는 계속되는 여진에 까마귀의 울음소리와 사람들의 겁에 질린 비명으로 도시 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주변국들이 보낸 구호품, 의료진, 구조대가 이날 네팔에 속속 도착한 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