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 합동 제110회 신임 총회장인 장봉생 목사가 24일 정기총회 오전회무를 마치고 다른 임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총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정기총회가 선거 문제로 개회 직후부터 갈등을 빚었던 것에 대해 “선거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가 결정할 수있는 건 아니지만, 경쟁적이고 소모적인 것을 지양하면서도 총대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이 논의는.. 
[합동⑪] “총신대, 종교지도자 양성대학에서 제외 말라”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24일, 오전회무에서 ‘종교지도자 양성 대학법인을 일반대학법인으로 지정하려는 교육부 정책에 대한 탄원서’를 채택했다. 이날 총신대학교 총장 박성규 목사가 이 탄원서의 내용을 낭독했고, 총대들은 이 탄원서를 채택할 것을 결의했다...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장사무엘 목사 공동 상임대회장 선임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23일 본부 사무실에서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갖고 교계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및 주요 교단 지도자 협의체들이 함께해, 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본질 회복 위한 내년 목회계획, 어떻게 세워야 할까?
21C목회연구소(소장 김두현 목사)가 오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늘푸른교회(담임 김근중 목사)에서 ‘3G Christian Life’라는 주제로 ‘2026 목회계획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1C목회연구소는 매년 한국교회의 미래를 내다보며 신년 목회계획을 제시해왔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세계적인 흐름인 ‘처치플랜팅(Church Planting) 컨퍼런스’를 통.. 
[기장①] 제110회 신임 총회장에 이종화 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제110회 총회를 개회하며 새로운 임원진이 꾸려졌다. 기장 총회는 23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개막해 사흘간 진행된다. 올해 주제는 “살아계신 하나님, 처음 사랑을 회복케 하소서” 이다. 개회 첫날 회무에서 보령초대교회 이종화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목사는 직전 부총회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날 총대들의 박수로 만장일치 추대를 받았다. 목사부총회장에.. 
[교회 탐방] 힘차고 뜨겁게 주님을 섬기는 밝은빛교회
노령화는 한국교회의 숙제다. 젊은 교회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안양시 호계동에 있는 밝은빛교회(김영선 목사)는 젊고 힘찬 교회다. 예배마다 찬양을 인도하는 찬양단은 대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중학생들로 구성된 젊은 찬양단이다. 젊은 그들은 찬양 사역에 헌신된 젊은이들이다... 
박위·송지은 부부가 간증한 ‘하나님의 사랑’
"아, 내가 하나님 나라의 언어인 성경을 알지 못해서 그동안 하나님과 대화를 할 수 없었던 건 아닐까.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면 외국어를 배워야 하듯, 하나님과 대화하려면 그 언어를 배워야 하는구나. 그때부터 성경을 4시간, 6시간 쉬지 않고 읽고, 하나님과 대화하듯 기도하기 시작했다."..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54주년 “하나님 나라 실현되는 예수 공동체”
미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교회 창립 54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1일(현지 시간), 레드몬드 소재 오버레이크처치에서 연합 감사예배를 드렸다. 형제교회 바델 캠퍼스, 다운타운 캠퍼스, 벨뷰 캠퍼스에서 참석한 2천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54년 동안 교회를 이끄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시애틀 형제교회의 비전과 사명을 되새겼다... 
[부고] 신경하 전 감독회장 별세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지낸 신경하 목사가 지난 22일 오후 5시 50분,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신 목사는 최근 투병 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41년 경기도 강화에서 태어난 고인은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나와 우이감리교회와 아현감리교회 담임을 지냈고,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감독회장을 역임했다... 
[합동⑩] 서울신학교 인준 취소 여부 1년 뒤 다시 논의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24일, 감사부가 총회 인준신학교인 서울신학교 총회 인준 취소를 청원했으나, 이를 바로 받지 않고 1년 뒤 총회에서 다시 보고받기로 했다. 감사부는 “서울신학교는 총회 헌법과 학교 정관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84세의 학장 김모 목사에 의해 학사 운영 및 재정 운용이 전횡(專橫)되고 있다”며 “서울신학교는 첫째, 총회 인준신학교로서의 정체성을 상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인가?
비시비아 안디옥에서의 바울의 선교활동은 큰 열매를 맺었다. 복음을 처음 접한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방인 개종자)이 많이”(13:43) 사도들을 따랐고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고”(42절) 권했다. 다음 안식일에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44절) 모였다... 
육신의 생명보다 소중한 영혼 구원
1912년 4월 15일 새벽, “꿈의 유람선”이라 불리던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기 시작했다. 그 안에는 스코틀랜드 출신 침례교 목사인 '존 하퍼'(John Harper, 당시 39세)도 타고 있었다. 그는 미국 시카고의 무디 교회(Moody Church)에서 부흥 집회를 인도하기 위해, 어린 딸과 함께 배에 승선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