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
    ‘내 이름 아시죠’ 타미 워커 한국 온다… 10월 ‘패션 워십 컨퍼런스 2026’ 개최
    한국교회 예배 사역자들과 다음 세대 리더들을 영적으로 무장시킬 대규모 예배 훈련의 장이 10월에 열린다. ‘내 이름 아시죠’, ‘나의 슬픔을’ 등 세계적인 찬양곡으로 널리 알려진 예배 인도자 타미 워커(Tommy Walker)와 예배 리더십의 대가 탐 크라우터(Tom Kraeuter)가 내한해 한국교회 성도들을 직접 만난다...
  • 더미션
    올해 추석 연휴, 전국 곳곳서 이주민 연합수련회 ‘풍성’
    오는 9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내에 거주하는 다국적 이주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국가별 연합 수련회가 전국 각지에서 일제히 개최된다. 고향을 떠나 한국에 머무는 이주민들이 긴 연휴 기간 함께 모여 영적 회복과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각국 교회 연합회와 선교 단체들이 다채로운 집회를 마련했다...
  • 중국 기독교인
    中 지하교회 변호사, 당국 압박 속 가족과 대만으로 탈출
    중국 최대 규모의 지하교회 가운데 하나인 시온교회(Zion Church) 목회자들을 변호해 온 법률회사 소속 변호사가 중국 당국의 압박 속에 남편과 두 자녀를 데리고 중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베이징 시온교회 목회자들을 대리해 온 VDoor 법률회사 파트너 루스 왕(Ruth Wang)은 이달 초 중국을 떠나 현재 대만에 머물고 있다. 대만 당국은 인..
  • 씨시 그래함 린치
    트럼프,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프랭클린 그래함 딸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에 시시 그래함 린치(Cissie Graham Lynch)를 지명했다. 상원 인준을 거쳐 임명될 경우, 린치는 미국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백악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린치의 지명안을 미 상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린치는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손녀이자, 사마리아인의 지갑(Sam..
  • 앤드류 브런슨 선교사
    트럼프, 터키서 석방된 브런슨 목사 국제종교자유위원에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터키에서 2년간 수감됐다가 2018년 석방된 앤드루 브런슨 목사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위원으로 임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SCIRF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브런슨 목사와 로버트 배런 미국 가톨릭 윈오나-로체스터 교구 주교, 조 그로건 전 백악관 국내정책위원회 국장을 신임 위원으로 임명했..
  •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
    이기용 총회장 “교단 창립 120주년, 미래 위한 재도약 기회”
    내년 교단 창립 120주년을 앞두고 있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역사적 한해를 기념할 사업들을 추진하며 새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기성 총회장 이기용 목사는 17일 그가 담임하는 서울 신길교회에서 ‘120주년 비전 사역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념사업들의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혔다. 앞서 이 목사는 총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다음과 같은 10가지 정책 비전을 밝힌 바 있다...
  •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정책위, 민생정책 연석회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2027년 말까지 연장…갱신계약도 인정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매수할 경우 적용되는 실거주 유예 신청기한이 2027년 말까지 1년 연장된다.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실거주 유예 기간으로 인정된다.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한다고 17일 ..
  • 박성환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예방재활팀 연구관
    마약 중독, 처벌만으로 해결 어렵다…‘쥐 공원 실험’이 보여준 사회재활 필요성
    마약류 중독자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단속과 처벌에만 의존하기보다 사법과 치료, 재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성환 식품의약품안전처 마약예방재활팀 연구관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열린 마퇴본-경기도립정신병원 업무협약 기념 세미나에서 마약류 중독을 개인의 의지 문제로만 바라보기보다 사회적 관계와 환경적 요인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 개신교 여학생 절반 정신 위기, 교회는 희망이 될 수 있다
    개신교 여학생 절반 정신 위기, 교회는 희망이 될 수 있다
    오늘 발표된 충격적인 보고서는 한국교회 다음 세대의 어두운 민낯을 드러냈다. 교회에 출석하는 여학생 절반 이상인 51%가 최근 정신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지만, 정작 부모 5명 중 4명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비극적인 현실이 수치로 확인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교회 출석 청소년의 정신건강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교회 출석 중·고등..
  • 조희대 대법원장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권 독립 지켜야”…아·태 대법원장 회의서 상호 존중 강조
    조희대 대법원장이 17일 “어떤 도전에 직면하더라도 사법권의 독립은 지켜져야 한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재판과 사법부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 회의 개회사에서 첫 세션 주제인 ‘사법부의 역할’을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 청와대 전경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 속도 조절…청와대, NSC 상임위원회 순연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순연됐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둘러싸고 정부 내 신중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논의의 속도를 조절하는 흐름으로 풀이됐다. 청와대는 당초 이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둘러싼 논의를 서두르기보다 추가적인 외교 일정과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기류 속에서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