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환 목사를 소개하는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 세습·합병 '불가능' 사실일까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 후임자가 12월 둘째 주에 결정될 수 있고 또 세습은 아닐 거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달 정년 은퇴를 앞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후임자 청빙 결과에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신문 <아시아엔>은 명성교회 담임목사 청빙위원위(청빙위)는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의 합병 및 후임 담임목회자 영입 등을 놓고 막바지 고심 중이라고 보도했다...
  • 성탄절의 도쿄타워
    "있다! 없다~ 일본의 크리스마스"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가 평일입니다. 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12월 중에 주일마다 나누어 합니다. 또한 12월 중에 평..
  • 문창선 목사
    [선교칼럼] 국내 이주민 선교의 흐름과 사역 진행
    1988년 석탄공사의 인력 수입을 시작으로 한국 사회에 이주민 출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초창기인 2000년까지 모든 이주민은 외국인 노동자로 불렸으며, 재외동포인 조선족의 이슈와 동일시 여기며 선교의 효과적 기회를 외면해왔습니다. 정부는 불법체류 관련 이슈에만 몰두했고, 선교계는 가야하며 보내야 하는 것을 더욱 강조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이주민을 통해..
  • 달샤벳
    달샤벳 지율 가은 탈퇴, 자필편지 담긴 속내는
    달샤벳 지율 가은이 탈퇴하며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8일 "달샤벳 멤버 지율, 가은이 12월 말로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며 "그룹 활동을 마감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 12월 첫주 한국 박스오피스
    [박스오피스 순위] 내부자들 500만 관객 돌파하며 3주 연속 1위
    이병헌의 연기력이 압권인 ‘내부자들’이 연일 관객을 끌어 모으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9일만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청소년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평일인 7일 전국 10만3,506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500만을 고지를 점령했다...
  • 솔지
    솔지 1대100, 솔지 '연애 조심'…소속사 '왜' 공포분위기 조성하나
    지 1대 100, EXID 솔지가 자신의 소속사 이성교제 방침을 설명했다. 솔지 1대 100, EXID 솔지가 소속사 무서운(?) 이성교제 방침을 전했다. EXID 솔지가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솔지는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소속사마다 아이돌 이성교제 방침이 있던데"라는 질문에 은..
  • 상주 농약 사이다 국민참여재판
    농약사이다 참여재판…오늘은 유·무죄 여부 결정될까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 6명이 숨지거나 중태에 빠졌던 일명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에 대한 제3차 국민참여재판이 9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지방법원 제11호 법정에서 열린다. 지난 7일과 8일까지 진행된 재판에서 증거자료 확인과 증인신문 등이 이번 재판까지 이어져 박 씨의 유·무죄에 대한 윤곽이 이르면 이날 드러날 것으로 본인다. 이번 3차 재판에서 검찰과 변호인단 측은 제시된 증거 자료..
  • (영상) 성탄절 기다림 프로젝트 - 별들의 &#039;미리 크리스마스&#039;
    (영상) 성탄절 기다림 프로젝트 - 별들의 '미리 크리스마스'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주최하는 '201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지난 1일 오전 서울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는데요. 이날 저희 기독일보와 씨포털, CHTV가 공동으로 기획한 성탄절 기다림 프로젝트 - 별들의 '미리 크리스마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순서요. ▲배우 박인영 씨 ▲4년 1억원씩 모두 4억을 기부하며 베스트도너 클럽에 가입한 '신월동 주민' 이상락 씨 ▲가수 홍대광 ▲배..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주님을 기다림이
    주님을 기다림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성도들은 주님의 재림을 끈질기게 기다리었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된 미래를 바라보면서 지금의 고난을 기뻐하는 믿음이 부럽습니다. 앞에 있는 약속이 너무도 완전하고 분명하여 황홀합니다. 현재의 고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