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양원 목사
    사랑의 성자 손양원 목사 일대기 '순교자의 길' 출판기념회
    광복 70주년과 손양원 목사 순교 65주년을 기념하여 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 홍정길 목사, 회장 정주채 목사)는 사랑의 성자 손양원 목사의 일대기를 그린 ‘순교자의 길’ 출판기념회를 오는 29일 서울 밀알학교 산돌홀에서 갖는다...
  • ▲말라위 잘레카(Dzaleka) 난민촌의 어머니들. ⓒIAFR
    난민 수용과 안전 문제의 기로에 서 있는 미국과 미국교회
    이라크 주민 아흐메드(Ahmed)는 내전으로 피폐해진 고국 이라크를 떠나, 6천 마일 떨어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도시에서 원하지 않던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의 침공으로 발생한 이라크의 혼란은 IS라는 잔악한 테러단체가 생기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또 아흐메드와 같은 난민들을 발생시켰다...
  •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
    한미약품그룹, 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 기부
    한미약품그룹(회장 임성기)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이웃돕 기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한미약품그룹 측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써달라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 소외 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일공동체의 28번째 거리성탄예배
    소외 된 이웃과 함께하는 다일공동체 거리성탄예배
    “밥퍼나눔운동“ 으로 잘 알려진 다일공동체는 해마다 성탄절에 우리시대 작은자로 불리우는 밥상공동체 가족(노숙인, 행려인, 독거노인, 외국인 노동자 등)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여 거리에서 성탄예배를 드린 것...
  • 셰인 아이들맨
    美교회 매년 4천개 문 닫고 매일 3,500명 성도 교회 떠난다
    미국에서는 매년 4천 개의 미국교회가 문을 닫고, 매일 3,500명 가량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한다. 셰인 아이들만(Shane Idleman) 목사는 이런 미국교회의 현상에 대해 "하나님의 능력이 좌석(성도)뿐 아니라 강단(목회자)에게서도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했다...
  • 마이클 브라운
    이슬람 '알라'와 기독교 '하나님'이 다른 이유 5가지
    칼럼니스트이자 기독교 변증가인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같은 '신'을 섬기지 않는다"(Of Course Muslims and Christians Don't Worship the Same God)라는 최근 칼럼을 통해 무슬림의 '알라'와 기독교인의 '하나님'이 다른 이유를 5가지로 제시했다...
  • 뉴스프링처치(NewSpring Church)
    '선포' 설교 아닌 '질의응답'으로 단숨에 354명의 영혼 예수 영접!
    일방 '선포' 방식의 설교가 아닌, 묻고 답하는(Q&A) '질의응답' 방식의 도입으로 한 美교회에서 단숨에 354명의 회심자들을 맞이했다는 놀라운 소식이다. 美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스프링처치 (NewSpring Church) 이야기다. 뉴스프링처치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질문하세요'(Ask)라는 주제로..
  • 주기철의 막내아들 주광조 장로
    '일사각오 주기철' 감동 물결…인류보편적 가치 ‘정의와 신념’ 통했다
    지난 25일 '성탄절' 밤 10시 KBS 1TV <다큐1>을 통해 방송된 성탄특집 「일사각오 주기철」(연출 권혁만PD)이 새로운 구성과 완성도 높은 작품성으로 호평을 모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방송이 나가는 25일 밤 10시부터 12시 사이 ‘일사각오 주기철’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1위로 급상승하며, ‘2015 싸이 콘서트’를 앞질렀다. KBS에 따르면 시청률 또한 종교..
  • 미국교회
    미국인 75% 이상 "나는 기독교인이야"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시민들 가운데 자신을 기독교인으로 믿고 있는 사람들의 비율은 전체 75.2%였다. 반면 무교라고 대답한 사람은 19.6%였고, 여타 종교인은 5.1%였다...
  • 퓨리서치센터 세계인구조사
    2070년, 이슬람이 기독교 제치고 세계 최대 종교 된다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25일(현지시간)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전 세계 인구의 23%를 차지했던 무슬림 비율이 2050년이면 30%로 성장해 기독교 인구와 대등해질 것이며, 현재의 성장속도라면 2070년 이후에는 무슬림이 기독교인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