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파키스탄 법원, 13세 기독교 소녀 강제 혼인 판결 재심 결정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연방헌법법원(FCC)이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돼 강제 개종 및 혼인을 당한 13세 기독교 소녀 사건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렸던 원심을 깨고 재심을 결정했다고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강제 조혼과 종교 탄압 논란이 국제적 문제로 비화한 가운데 파키스탄 사법부의 최종 판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한국VOM 2024년 4월,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황레이 목사
    한국VOM “中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 대대적 급습”
    중국 지방 정부가 정부 공인 단체에 속하지 않은 독립 가정교회를 향해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28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중국 후난성 웨양시 공안 당국은 현지 유명 가정교회인 ‘반석성경교회’의 복수 집회 장소를 동시 다발적으로 급습했다...
  • 오른쪽이 정베드로 대표. 온라인 컨퍼런스가 열리던 모습.
    한·우 시민사회 “러시아 전쟁범죄 속 북한 공모 혐의” 본격 조사 나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드러난 북한의 전쟁범죄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민간 단체들이 전격 연대했다. 지난 27일 화상(ZOOM)으로 개최된 ‘한국-우크라이나 시민사회 온라인 국제컨퍼런스’에서 양국 인권·시민단체 전문가 40여 명은 북한의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다룰 ‘러시아 연방의 전쟁범죄에 대한 북한의 공모 가능성 조사 특별실무작업반(Joint Investi..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서류 논란으로 선관위 파행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제111회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자격 및 서류 미비 논란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 이하 선관위)는 지난 16일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을 완료했으나, 목사부총회장 기호 1번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의 학력 표기 오류가 발목을 잡았다. 황 목사가 제출한 ‘대전신학교 졸업(Th.B.)’ 이력 ..
  • 환대인가, 통제인가: '음료 반입 금지' 규정이 보여주는 교회의 우선순위
    환대인가, 통제인가: ‘음료 반입 금지’ 규정이 보여주는 교회의 우선순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예배당에서 음식과 음료를 금지하는 규정, 오히려 해가 될까?’(Is the 'no food or drinks in the sanctuary' policy harmful?)를 7월 2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인공지능
    인공지능, 복음 전도의 새 기회… “기독교 가치로 AI 미래 이끌어야”
    인공지능(AI)이 복음 전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AI의 미래가 기독교적 가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셔널 AI 서밋(Missional AI Summit)’에서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인간성과 신앙에 대한 본..
  • 한신대 박물관, ‘공자 삶을 그리다’ 사진전 개최
    한신대 박물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서 ‘공자 삶을 그리다’ 사진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공자 삶을 그리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자의 생애를 그림으로 기록한 국내 유일의 목판본인 ‘오산 궐리사 성적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
  • 인도 국기
    인도, 종교단체 해외기부 규제 강화 추진… “종교자유 심각한 위협”
    인도 의회에서 해외 기부를 받는 종교 기반 비정부기구(NGO)에 대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기독교 단체와 종교자유 옹호 단체들이 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법안은 교회와 기독교 학교, 병원, 진료소, 구호사역, 기독교 언론 등 해외 후원에 의존하는 다양한 사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 나우미션 담임 목사 대상 ‘제2기 R&R 목회자 과정’ 개최
    나우미션, 담임목사 대상 ‘제2기 R&R 목회자 과정’ 개최
    선교적 교회와 비즈니스 선교(BAM) 모델을 제시해 온 나우미션(대표 송동호 목사)이 변화하는 선교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담임목사 대상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나우미션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담임목회자를 대상으로 ‘제2기 R&R 목회자 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성도들의 선교 일상을 깨워라’를 주제..
  • 에브리데이교회
    에브리데이교회, 신학생 8명에 헤세드 장학금 전달
    미주 에브리데이교회(담임 손창민 목사)가 미래 목회자를 격려하고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기 위한 '헤세드(Hesed) 장학금' 수여식을 최근 진행했다. 헤세드 장학금은 신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뉴욕장신대 이상훈 신임 학장
    이상훈 뉴욕장신대 신임 학장 “무너진 기준의 시대, 말씀 위에 선 목회자 세울 것”
    포스트모던 시대의 다원주의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절대적인 진리와 가치의 기준이 흔들리고 있다. 교회 역시 목회자 감소와 다음 세대 이탈, 이민교회 환경의 변화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직영신학교인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제18대 학장으로 취임한 이상훈 목사(뉴욕은혜교회 담임)는 이러한 시대일수록 신학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분명한 기준을 붙들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