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룡 평통기연 운영위원
    [평화칼럼] 탈북민의 본 진보와 보수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외침은 과거 진보진영에서부터 터져 나왔으며, 민주화 세대의 우리 선배들은 "통일"을 외친다는 이유만으로도 독재정권의 핍박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오늘날 법치국가의 최고 규범인 헌법에도 명시되어..
  • 동성애 옹호자들이 총신대의 '동성애 에이즈 예방콘서트' 소식을 듣고 몰려와 교내 수위실 앞에서 대치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의 저지로 정문 밖에서 시위를 벌이다 돌아갔다. 무지개 깃발을 든 인물은 목사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전선' 대학가는 지금 '동성애' 전쟁 중
    몇 년 전부터 '동성애 퀴어퍼레이드' 등으로 '동성애'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대학 캠퍼스가 이 문제 '접전'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기독교 보수 사학 총신대에서 '동성애 에이즈 예방콘서트'를 개최하려 하자 동성애 옹호자들이 몰려와..
  • [4월 1일 날씨] 대체로 맑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북부지방은 늦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 희망정치시민연합 야권후보단일화
    희망정치시민연합 "야권후보 단일화, 선택이 아닌 필수"
    31일 오전 숙대 앞 효창교회 카페에서는 '희망정치시민연합'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심판과 교체를 위해 '야권후보 단일화'를 주장했다. 행사에서는 이만열 장로(다시민주주의포럼 공동대표)와 방인성 목사(다시민주주의포럼 운영위원)가 각각 "기독교적..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교단과 한기총 함께 이단공동검증위원회를 구성하자"
    '이단'이란 이름만큼 기독교인들을 얼어붙게 만드는 다른 말은 드물 것 같다. 매번 이슈가 되지만, 때문에 때로는 '터부'시 되기도 했던 이단 문제, 31일 두 단체가 이것을 정면으로 다뤄 교계 관심을 모았다. 먼저 이날 오전 기독교회관에서는..
  • 기장총회와 지구촌사랑나눔이 함께 주도하는 사단법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창립 총회가 31일 낮 강남교회에서 열렸다.
    기장총회와 지구촌사랑나눔,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창립
    '사단법인 지구촌구호개발연대'(이하 연대) 창립총회가 지난 31일 강남교회 비전홀에서 열렸다. 연대는 창립총회를 통해 ▶정의, 평화, 생명의 정신, 인도주의 정신을 가지고 회원 및 단체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구촌의 각종 재난과 재해에 필요한..
  • 조지아 주 로렌스빌 트웰브스톤 처치(12Stone Church)의 담임 목사인 댄 레일랜드(Dan Reiland) 박사
    부활절 이후 목회자가 직면하는 위험성 3가지
    조지아 주 로렌스빌 트웰브스톤 처치(12Stone Church)의 담임 목사인 댄 레일랜드(Dan Reiland) 박사는 카리스마뉴스에 올린 "부활절 이후 3가지 위험성( 3 Dangers the Day After Easter)"라는 제목을 통해 부활절 이후 목회자가 직면할 수 있는 3가지 위험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