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상’ 기자브리핑을 오는 15일 오전11시, 연합회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자브리핑에서는 ▲2016년 대상, 성평등 부문상, 생명평화 부문상, 특별상 발표..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각 정당은 동성애 옹호하는 윤리강령부터 고쳐라
주요 정당들의 대표적 인물들이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입장을 보인 바 있어, 이에 대한 문제점을 고민하고, 반대해 온 국민적 입장에서는 매우 고무적이다... 
[한교연 성명서] 이단사이비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하자
최근 신천지집단이 주요 교단 총회본부와 CBS기독교방송 사옥,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등 주요 건물 앞에서 연일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 서명작업과 시위를 벌이는 동시에 신학대와 교단 등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문건을 보내 자신들의 정당성을.. 
“그리스도의 사랑 증거하며 장기기증서약”
지난 4월 10일, 전국의 교회에서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충남 태안과 대전 등 총 8곳의 교회에서 900여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태안교회(담임목사 조영준)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4/14 Window 포항세미나' 개최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2016년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포항안디옥교회에서 ‘4/14 Window 포항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남수 목사(미국 뉴욕 프라미스교회)가 강사로 나섰으며, 배진기 목사.. 
기독자유당 마지막 선거 전 기자회견…"기호 5번 찍어달라"
기호5번 기독자유당이 12일 낮 국회 정론관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동성애와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 내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기독자유당은 특히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호소했다. 기자회견에 나선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현대판 나사로의 부활" 트럭에 치여 죽은 소년 ‘예수' 이름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캘리포니아 밸플라워에서 한 소년이 픽업트럭에 부딪쳐 죽었지만, 예수의 이름으로상처가 빠른 속도로 치유돼 살아났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베다니 나사로를.. 
하나님의 기적적인 치유의 능력에 관한 성경 구절 7가지
영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최근 "하나님의 놀라운 치유에 관한 성경 구절 7가지(7 scriptures on God's miraculous healing)"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하여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우리의 모든 질병과 연약함을.. 
[최상용의 필리핀 밥퍼일기] 드디어 시작된 무료급식
지난 토요일(9일) 드디어 무료급식을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무료급식으로 끝난 것만 아니라 어린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했습니다. 어린이들과의 물놀이가 옛날 저의 어린시절 송도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입고 온 옷을 파 묻어놓고 팬티만 입고 수영을 하며 다이빙 놀이를 하던 때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태양의 후예는 창조경제·문화융성 모범사례"
박근혜 대통령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해 “그야말로 콘텐츠산업과 제조업의 동반성장 효과를 보여주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모범사례”라고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열린 제5차 문화융성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요즘 ‘태양의 후예’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자체로도 해외 30여개 국에 판권이 팔렸을 뿐만 아니라 .. 
[4.13총선] 朴대통령 "빠짐없이 한 표 행사해 일하는 20대 국회 만들어달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을 하루 앞둔 12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에서 나라의 운명은 결국 국민이 정한다는 마음으로 빠짐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고 나라를 위해 일하는 20대 국회를 만들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북한 핵문제와 대내외적인 경제여건 악화를 비롯해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 
北, 집단 귀순 사태에 보위부 검열조 中으로 급파
중국의 북한식당에서 근무하다 최근 집단 귀순한 종업원 관련 사건으로 인해 북한 당국이 사상 재조사 및 감시를 목적으로 국가안전보위부 검열조를 중국에 급히 파견하고, 중앙기관 간부들은 연대적 책임에 대한 피해 우려로 해외파견 인원 철수에 나서고 있다고 북한 전문매체인 데일리NK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12일 보도했다. 평양의 소식통은 데일리NK와 통화에서 “이번 사태에 따라 국가안전보위부는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