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낙마로 여당에서도 청와대 인사 검증에 대한 책임론이 커진 가운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트럼프·시진핑 24일 미중 정상회담… 관세·무역·AI 합의 주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율 관세를 앞세운 대중국 압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개인적 관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접근법을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이 희토류 공급망 지배력을 활용해 대응하면서 미국의 압박 전략이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평가다... 
중장년 고용 불안 55.8%… 교육비·가사 분담·노후 준비 10년간 변화
중장년층 취업자 가운데 실직이나 이직에 불안을 느끼는 비중이 10년 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 교육비가 부담스럽다는 응답도 감소했으나, 가장 부담되는 항목으로 학원비·과외비 등 학교 밖 교육비를 꼽은 비중은 높아졌다... 
검찰인권존중미래위 장주영, 문재인 사건 변호 이력… 이해충돌 논란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의 장주영 위원장과 이동연 위원이 조사 대상 사건의 피고인을 변호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원회의 공정성과 이해충돌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미래위는 해당 위원들을 관련 사건의 심의·의결에서 배제하기로 했지만, 사건 보고와 논의 과정에서도 업무배제가 충분히 이뤄졌는지가 쟁점이다... 
미국, 이란 내 자국민 즉시 출국 권고… 트럼프 “큰일 일어날 것”
미국 정부가 이란에 체류하는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응 방안을 결정하는 단계라고 밝힌 가운데,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확대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20일(현지 시간)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이란 가상 대사관은 이날 웹사이트에 안전 경보를 게시하고, 어떤 이유로든 이란을 방문하지 말고 현지에 남아 있는 미국인은 즉시 떠나.. 
국민의힘, 용혜인·김승원 낙마에 ‘인사 실패’ 공세… 22일 대국민 보고대회
국민의힘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잇따른 낙마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책임을 추궁하며 대여 공세를 확대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한편, 사법부 독립과 교육·민생 현안으로도 대응 범위를 넓혔다... 
“추석의 풍요, 성장의 온기와 나눔으로 화목·화평 공동체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추석을 맞아 경제성장의 결실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이산가족의 인권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21일 발표한 ‘2026년 추석 맞이 논평’에서 “풍요의 계절 추석 명절이 성장의 온기를 나누며 화목과 화평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한다”며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이산가족의.. 
제이어스, 미니앨범 ‘Presence’ 발매… 하나님의 임재 향한 갈망
예배팀 제이어스(J-US)가 9월 21일 미니앨범 ‘Presence(임재)’를 발매했다. 2023년 정규 4집 ‘ARISE, Shine’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음반으로, 지난 7월 7일 진행한 라이브 워십 현장의 고백을 담았다. ‘Presence’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사”라는 시편 67편 말씀을 바탕으로 한다. 제이어스는 하나님의 얼.. 
주성민 목사, 말레이시아서 대규모 복음집회 인도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 블레스드교회(Sarawak Blessed Church·砂拉越蒙福教会)에서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The Miracle-Working God Now·正在行奇事的神)’이라는 주제로 복음집회를 인도했다...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거짓 쇼는 끝, 안수 시행하라”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여안추)이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거짓 쇼는 끝났다! 여성 안수 시행하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21일 발표했다. 여안추는 이번 입장문에서 “남성뿐인 예장합동의 목사, 장로들 가운데 여전히 많은 수가 여성은 남성 앞에 나서서 가르치는 걸 금하는 게 창조와 교회 운영의 원칙이라 믿으며.. 
목회자들, 지난 3개월간 ‘문화·예술’ 책 가장 많이 읽었다
목회자들이 지난 3개월간 읽은 책 중에서 ‘문화·예술’ 관련 책이 가장 많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목사 293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간 읽은 책 분야’(중복응답)를 조사했다. 그 결과, ‘문학/예술’(28%), ‘심리/상담/자기계발’(25%), ‘종교/기독교 관련 서적’(2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민족복음화운동 대구본부 출범… “100만 영혼 구원·대구 교회 부흥 앞장”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구광역시본부가 공식 출범하고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대구·경북지역 복음화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100만 영혼 구원을 위한 대구광역시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임원 취임 감사예배’가 20일 오후 대구서부교회 예루살렘예배실에서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