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여러분은 어떠한 역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린 가운데, 특별히 나라를 걱정하며 애국하기를 원하는 다음세대 청년들의 발언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다음은 서울대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연설 전문이다...
  •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모든 잘못은 나라·정치 아닌 바로 '나'에게 있다"
    3월 1일 오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는 "구국과 자유통일을 위한 3.1절 한국교회 회개의 금식기도대성회 및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미스바대각성기도성회와 여호사밧기도성회가 공동주최한 행사는 특별히 대회장으로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나서서 한국교회·민족의 회개와 각성을 부르짖었다...
  •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일 오전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3.1운동은 '革命'이었다"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일 오전 "한국교회 3.1절 99주년 기념예배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 발제한 역사학자 윤경로 장로(전 한성대 총장)는 "3·1운동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革命'(혁명)이었다"고 선언했다...
  • 동탄순복음교회 손문수 목사
    동탄순복음교회, 2018년 새가족 컨퍼런스 연다
    90% 이상 새가족 정착과 99%의 뒷문을 막는 동탄순복음교회(담임 손문수 목사)의 '2018년 새가족 영성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교회 측은 컨퍼런스에 대해 "새가족이 오면 평신도 사역자가 전적으로 알아서 정착하게 하는 실제적 강의"라 소개하고, "새가족 교육을 통해 거의 100% 예수를 믿게 된다"고 이야기 했다...
  • 남대문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기념위원회' 주최로 '3.1운동 99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한국교회의 3.1운동, 일제 억압·불의 용납 못했기 때문"
    3.1절 하루 전 28일 저녁 7시, 남대문교회에서는 '한국기독교 3.1운동 100주년기념위원회' 주최로 '3.1운동 99주년 기념예배'가 열렸다. "3.1운동과 한국교회"란 설교에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는 "한국교회가 정치적 색채를 띤 3.1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이유는, 교회에 대한 일제 탄압의 항거이기도 했지만..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나 이제 사나 죽으나
    우리를 위해 예수님의 고귀한 몸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부족하기 그지없는 제가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일에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나의 평생 주님을 섬기는 동안 주님은 한 번도 나를 버리신 적이 없는데 내가 그를 어떻게 모독하겠습니까? 서머나의 순교자 폴리갑의 반문이 가슴속을 때립니다..
  • [3월 1일 날씨] 비 또는 눈 후 갬 / 제주도 흐린 후 갬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오다가 서울경기, 충청도, 전라북도지역에 새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3.1절
    "3.1정신으로 통일된 한반도·자유민주주의 국가 만들자"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3.1절 99주년을 맞아 논평을 통해 "자주독립, 평화, 민족화합, 사해동포의 3.1정신을 오늘날 계승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논평을 통해 먼저 "3.1 자주독립 정신을 국가운영의..
  • 선민네트워크와 대한민국미래연합, 6.25납북결정자가족모임 등 27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6.25납북피해자대책위원회'는 활동기간 연장과 합당한 개별보상을 내용으로 하는 ‘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법’ 개정 추진을 촉구하고자 지난 23일 오후 2시 통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7차 ‘6.25전쟁납북피해자보상지원법’ 제정촉구 기자회견 열려
    6.25 전쟁 시기 북한정권에 의해 납치된 납북자들의 개별보상과 진정한 명예회복을 희망하는 6.25납북자가족들의 억울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6개 시민단체들의 연합체인 '6.25납북피해자대책위원회'가 지난 1월 15일 윤상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6ㆍ25전쟁납북피해자보상지원법’의 조속한 통과와 통일부가 보상법제정을 국회에..
  • 숭실대 불휘총서 사진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불휘총서 4권 추가 발간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곽신환, 철학과 교수)이 4권의 불휘총서 『소일도·소열도』, 『함일돈』, 『맹로법과 기계창』, 『방지일과 산동선교』를 추가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숭실대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평양 숭실의 교장, 선교사들 및 관련 인물을 발굴해 총 15권의 책으로 담은 것에 이어 추가로 발간된 것이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분주함 속에 고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홀로 있게 하지 않으시고 짝지어 주셨습니다. 사람을 외롭게 두지 않으시겠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혼자 있을 때 인간은 악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습니다. 베토벤은 고독한 산책길에서 무수한 천상의 선율을 떠올렸다지만 내가 정말 저 사람에게 필요한가, 쓸 만한 존재로 인정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