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8일 ‘제37회 홀트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인재상인 ‘홀트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홀빛프렌즈’로 활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것.
    홀트아동복지회,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 6천만 원 전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김대열)는 28일 ‘제37회 홀트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훌륭한 인재상인 ‘홀트장학생’ 10명을 선발해 총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들은 앞으로 국내‧외에서 ‘홀빛프렌즈’로 활동하면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것...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고 있는 실로암선교센터(대표 지연숙 전도사)가 센터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천 실로암선교센터, 설립 6주년 감사예배 드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에 위치하고 있는 실로암선교센터(대표 지연숙 전도사)가 센터 설립 6주년을 맞이하여 후원자들과 사역자들을 초대한 가운데 지난 27일 오전 11시 30분에 감사예배를 드렸다. 길민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 날 감사예배에서는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가 ‘때가 이르면’(갈 6: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2차 임원회를 열고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과 국가정책에 관한 대응연대방안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한기연,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 구성 추진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은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기연 회의실에서 제7-2차 임원회를 열고 2019년 3.1절 10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과 국가정책에 관한 대응연대방안 등 현안 문제를 논의했다...
  •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가 1일 새벽기도에서 느헤미야와 같이 현재 한인 디아스포라 기독교인들이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강조햇다.
    "수백만 한인 디아스포라 성도들, 대한민국 위해 일어날 때"
    삼일절 맞아 한국교회 연합기구들이 주축이 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일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구국을 외치는 ‘국가회복 범국민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LA와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등 미주의 각 한인교회들도 1일 새벽 각 교회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한미동맹 강화를 주제로 간절히 기도했다..
  • 김영한 기독교학술원 원장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는 주장은 성경 가르침에 배치된다"
    퀴어 신학자들은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고 주장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주석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애(異性愛)를 가르치는 창세기의 창조 질서로서의 남녀의 결혼과 가정에 대한 이해를 동성애적으로 왜곡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신학적 성찰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교회의 질서..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눈을 들어 산을 본다
    저의 지혜를 내세우지 말게 하옵소서. 긍휼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가졌다 자랑하게 하옵소서. 저의 힘을 과시하지 말게 하옵소서. 이 세상은 온갖 죄악이 뒤범벅입니다. 어디를 가도 안심하고 살 곳이 아무 데도 없습니다..
  • 유만석 목사
    "각종 ‘인권조례’ 위헌은 아닌가?"
    안 지사는 인권조례가 지방정부가 포기할 수 없는 의무라고 주장하고, 지방정부의 인권책무와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 지사는 자신의 소신대로 "충남인권조례"를 계속 관철시킨다는 것이고, 헌법정신을 지킨다는 것인데, 과연 그의 말은 맞는 것인가?..
  •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낮 삼성제일교회에서 "Born Again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열렸다.
    [CD포토]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열려
    3.1절 99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낮 삼성제일교회에서 "Born Again Korea, 한국이여 일어나라!"란 주제로 열렸다. 조갑진 목사(국가기도운동본부 대표)는 설교를 통해 "주의 이름 그 권세와 능력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주께서 교회를 부르셔서 천국 열쇠를 집행하도록 명령하신다..
  •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3.1운동의 정신을 오늘 이 땅에!
    3월 1일 그날의 함성과 행진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의 주권을 되찾으려는 것이자 이 땅을 지켜온 민중이 주인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천명한 쾌거였다. 독립국의 자주민임을 당당하게 외치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가운데 하나가 되었던 그날부터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 99돌 3.1절을 맞아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 앞에 설치된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초대형 태극기 연합집회가 열렸다. 이번 집회의 특징은 기독교와 애국시민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합쳤다는 데에 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구국기도회를 열고, 자민총(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과 박대통령석방천만인서명운동본부(애국당) 등 다수의 주요 태극기 집회 시민단체들이 오후 2시부터 개헌반대, 자유민주수호, 한미동맹강화, 문재인 퇴진, 사기탄핵 등
    기독교·보수단체 연합으로 '초대형 태극기 연합집회'
    이번 집회의 특징은 기독교와 애국시민단체들이 힘을 하나로 합쳤다는 데에 있다.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구국기도회를 열고, 자민총(자유민주애국단체총연합)과 박대통령석방천만인서명운동본부(애국당) 등 다수의 주요 태극기 집회 시민단체들이 오후 2시부터 개헌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