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가 신천지를 중심으로 전국에 확산하고 있지만 정작 교주 이만희 씨의 행방은 묘연하다. 그는 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 현재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 인근과 경북 청도, 경기도 가평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신천지 피해자 중 한 명은 28일 본지에 “가평 별장에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벼랑 끝 자영업자들 "메르스 때보다 더해"
경기 부진이 지속된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아 자영업자들이 위기에 빠진 모습이다. 코로나 사태로 관광객을 비롯해 음식점이나 상점을 찾는.. 
WHO "코로나19 세계 위험도 '매우 높음'으로 상향"
세계보건기구(WHO)가 2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위험도를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올렸다... 
검찰, 신천지 이만희 ‘출국금지’
검찰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의 출국을 금지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이날 미례통합당이 이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며 출국금지를 요청했는데, 그가 지난 2018년 12월 100억 원대 신천지 자금 횡령 혐의로 고발된 데 따라 이미 검찰이 그 같은 조치를 한 것이다... 
서울시 “3.1 광화문 예배, 최대한 막을 것”
서울시가 28일 문재인하야범국민운동투쟁본부(범투본)가 오는 3월 1일 광화문 광장에서 예배를 드릴 경우 “최대한의 조치”로 이를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일일브리핑 후 질의응답에서 “집회와 예배의 명칭 차이는 있지만 고령자들이 참석을 하고 또 밀접 접촉이 이뤄진는 점은 다를 바 없다”며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로 예배를 하지 않.. 
서울시 “이만희, 검사 받지 않으면 고발”
서울시가 28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고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이날 일일브리핑 후 질의응답에서 “(이만희 씨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신천지 측에 첫 째 말씀하신 사항은 ‘하루 빨리 나와서 검사를 받고, 솔선수범해서 전체 신천지 교도들이 (이 씨를).. 
자연재앙 속에서 회개와 격려의 문제
기독교 신앙에서 현상에 대한 해석의 원칙 가운데 하나는 “우연은 없다”다. 만일 기독교인이 ‘우연’이라는 한 단어를 허용한다면 그 순간부터 ‘이신론자’의 논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신론(理神論)은 하나님이 온 세상과 자연법칙을 만들고 자신은 역사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두산백과사전은 이 주장을 “성경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계시(啓示)를 부정하거나 그 역할을 현.. 
박원순 시장 “대형교회들 온라인 예배로 대체 감사”
박원순 시장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기로 발표한데 이어 오늘 사랑의 교회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종교계에서 고마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교회 외에도 확진자가 발생한 명성교회, 소망교회는 물론, 온누리교회, 새문안교회, 금란교회, 오륜교회 등 많은 대형교회들이 예배 중단을 결정해주셨다”며 “종교인으로서 .. 
송하진 전북도지사 “정부가 확보한 신천지 측 명단 신뢰할 수 없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신천지 측이 제공한 명단을 신뢰할 수 없다며 교인 및 관련 시설물에 대한 시민 제보를 요청했다. 또 정부가 이 같은 조치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도 건의했다. 송 지사는 28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영상회의에서 “정부가 제공한 신천지 명단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현황과는 크게 차이가 난다”며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이행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시 “시민제보로 감춰진 신천지 시설물 4건 폐쇄”
대구시는 28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천지 관련 32곳을 폐쇄한다고 했다. 이 중 은닉된 신천지 시설에 대한 시민제보가 21건이나 접수됐다. 현재 까지 조사 결과 4건이 신천지 시설로 최종 판명돼 즉각 폐쇄 조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대구시는 대구 신천지 교회가 전국 코로나19 확산의 시초였기에 이와 관련된 시설을 폐쇄하기 위해 교인 명부 및 관련 시설 위치를 신천지에 요구했었다. ..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 840명까지 늘어나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코로나19 환자가 하루 100명 이상 늘어나 열흘 만에 840명이 됐다... 
포항시 “숨겨진 신천지 시설 시민 제보로 밝혀내”
경북 포항시는 28일 은닉된 신천지교회 교인들의 모임장소 4개소를 시민 제보를 통해 밝혀내 즉각 폐쇄조치를 내렸다고 했다. 추가된 이들 장소는 포항수 북구 대신동, 장성동, 동부초교 인근이며 신천지교회 측이 포항시에 통보하지 않은 곳이다. 포항시는 이들 시설물 주변에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즉각 폐쇄조치를 시행했다. 건물주들은 시설이 ‘상담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돼 신천지 유관 시설인지도 헷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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