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패밀리 사모세미나
    “우리시대 사모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변방에 밀려나 있던 사모들의 사역방향과 전략이 제시된다. 무엇보다 사모들이 직접 나서 자신의 사역현장에서의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나눈다. 사모학을 한 번 더 들어보거나 익혀 본 일이 없던 사모들이 어떻게 가정사역에 눈을 뜨게 되었는지가 핵심이다. 단순한 보조자의 자리에서 동역자의 자리로 나서 교회와 성도를 돕는..
  • 김규호
    "6.13 여당 선택, 출범 1년 文정부에 힘 실어준 것"
    선민네트워크는 "이번 선거에서 각종 성적 스캔들과 드르킹 사건과 같은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것은 출범 1년 밖에 안되는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이루도록 하며 막말과 구태의연한 정치로 국민을 실망시킨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따금한 회초리를..
  • 미국참전용사
    美트럼프, 미국 6.25참전용사 기념 초청 예배에 직접 축하 서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6월 17일 저녁 한국전 68주년을 기억하고자 참전용사 초청을 초청하여 ‘한반도 보은·평화 기원예배'를 드렸다. 올해 12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새 에덴교회는 매년 6.25 미국, 캐나다 등 한국전쟁 참전 용사를 초청해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 CTS인터내셔널(이사장 감경철)은 오는 6월 26일 오후 7시 CTS아트홀에서 찬양선교단 창단 및 후원회 발족 기념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나도 선교사” 찬양 콘서트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1% 섬김의 나도 선교사’(이하 ‘나도 선교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나도 선교사’ 캠페인은 열방에 파송 된 미자립 선교사를 돕고자 추진되고 있으며, 한국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시간과 수입의 1% 섬김을 통해 “나도 선교사”가 되자는 취지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 최근 민변 사무실 앞에서 열렸던 '탈북 여종업원 북송반대·북송 음모 규탄 기자회견' 집회의 모습.
    "탈북민들,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도 더 불안"
    이번 사태는 민변이 북한 여종업원들의 탈북과정에서 당시 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함으로 불거진 것으로, 지방선거를 위한 정치적 싸움에 탈북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북미정상회담으로 평화와 화해 분위기가 이어지고, 6.13 지방선거가 끝났지만, 탈북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 [사진제공=월드비전] 월드비전 아이엠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1
    "폭력 속 난민 아동들 잊지 말기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아 난민 아동의 어려운 현실을 알리는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를 위한 “I AM(아이엠)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드비전은 난민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알리고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 CBMC가 전국 기독실업인 대표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전국 지회장단회의를 열었다.
    전국 기독실업인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사역방향 논의
    한국기독실업인회(회장 이승율, 이하 CBMC)가 지난 15일 오후 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 기독실업인 대표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전국 지회장단회의를 열었다. 한국CBMC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이 모인 국제 선교단체로, 전국에 273개 지회를 두고 성경적 경영을 통한 일터 변화와 전도 양육을 목적으로 사역한다...
  • 강영안 교수.
    일상 속 '소확행'을 넘어 삶의 목적을 재발견하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6월 16일 오후 2시에 서울영동교회에서 강영안 교수를 초청해 바른가치세미나를 진행했다. ‘일상,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강영안 교수는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로서 현재 미국 칼빈 신학대학교 철학신학과 교수로 재직 하고 있다...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합헌·위헌 여부 결정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15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낙태반대전국연합(낙반연) 주최로 “태아의 생명권과 낙태법 유지” 국회 포럼이 열렸다.
    "성적 쾌락 위해 생명 가치 외면해서는 안 된다"
    발제자로 나선 의사 이명진 씨(한국성과학연구협회)는 "낙태 방지를 위한 정책 제언"을 발표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연간 약 20만 명의 태아가 낙태로 죽어가는데, 인류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가 생명권"이라며 "성적 쾌락과 자신의 편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생명의 가치를 외면하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이를 "생명존중사상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생명을 존중하지 않으면..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놀라운 꿈 이루어져
    저로 매 순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충성스러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항상 저와 함께 하시며 힘을 주옵소서. 지금 처해진 형편과 처지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음을 확신하고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결정하고 행동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 안에서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다양한 상황과 변화 속으로 이끄셨지만 요셉은 시종일관 순종하였습..
  • [주말날씨] 대체로 맑음, 가끔 구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9도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