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고통에 참여할 고귀한 권세를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특권도 주셨습니다.”(빌1:29) 사도 바울은 극심한 환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가까이 계심을 알았기에 어떤 시련을 당해도 절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성령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이 죄를 고백하고 회.. [20일 날씨] 대체로 맑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8도를 예상합니다... 
한장총 미국서부지역 연합회 창립…"장로교 정체성 확립·위상 높이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미국서부지역 연합회가 창립돼 초대 대표회장에 이정남 목사가 취임했다. 지난 7월 16일 오전 10시 LA 한인타운 가든스위트호텔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 회원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대표회장에 이정남 목사, 상임회장에 김병도, 최학량 목사, 운영회장에 김정호, 민종기, 박효우, 신승훈, 양수철,.. 
평범한 엄마, "가정 파괴된다"며 NAP 폐지 외쳐
법무부 국가인권정책계획(NAP) 규탄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11시 반부터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열렸다. 국가인권정책계획에는 50가지 이상의 성(Gender)를 인정하는 성 평등 정책, 기본권의 주체를 ‘국민’에서 ‘모든사람’으로 변경 등의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한동대, ‘소외된 90%와 함께하는 창의융합설계 아카데미’ 성료
한동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용환기 교수)는 지난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교내에서 소외된 90%가 더 많은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의융합설계 아카데미를 열었다. 올해로 개최 11주년을 맞은 이번.. 
효성중앙교회 청년 비전트립팀, 영국 다녀오다
인천에 위치한 효성중앙교회(담임 정연수 목사) 청년들이 지역 울타리를 벗어나 세계로 눈을 돌려 비전트립을 다녀왔다. 담당 목회자(음석원 목사, 박승룡 전도사)를 포함한 청년 17명, 총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비전트립팀은 6월 25일~7월 5일까지 10박 11일간 영국의 잉글랜드 런던 및 근교,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등을 여행했다... 
장로교의 뿌리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리는 기념대회 열린다
‘개혁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대회 출범식’이 6월 28일 호우 3시 부터 백석대 백석비전 센터 404호에서 개최됐다. 1519년 1월1일 마태복음 강해설교를 시작으로 스위스에서 전개된 츠빙글리의 종교개혁은 2019년에 500주년을 맞이한다. 스위스 종교개혁 500주년을 준비하고자 출범한 기념대회는 1부 예배와 2부 사업계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北核 개발로 북한주민 방사능 피폭…피해 정도는?
본부 측은 "올해 5월 24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 실험장 폭파를 취재하기 위해 방북한 남측 기자단에게 실험장 옆 개울물을 마셔보라고 권한 북측 기자가 권한 사람이 먼저 마셔보라는 도발적 역제의에도 물을 마시지 않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고..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열린다
사단법인 빛소리친구들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밀알복지재단이 후원한 제3회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이하 KIADA 2018)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19일 날씨] 대체로 맑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7도를 예상합니다... 
근로장려금 개정안, 연간 소득 2000만원 미만 목회자 가정에 유리
2018년도 근로장려세제(EITC)의 규모와 지급 범위가 2017년도 대비 무려 3배나 뛴 334만 가구에 3조 8000억원을 지급된다. 2017년에 근로장려세제는 모두 166만 가구에 1조2천억원이 지원됐다. 근로장려세제(EITC)는 저소득 근로가구나 자영업자 가정에 가구 수,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 연간 소득액에 맞춰 세금 환급 방식으로.. 
워마드·메갈리아 표현 쓰면 법원에서 '모욕죄'
워마드·메갈리아 등의 단어가 모욕죄에 속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워마드, 메갈리아 등은 주로 남성 혐오 내용이 게시되는 인터넷 웹사이트 및 커뮤니티의 이름으로, 최근에 성체 및 태아 훼손 등의 사진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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