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회 북한인권 청소년워크숍이 27일부터 29일 일정으로 국제청소년 유스호스텔에서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이 주최했으며 서울특별시가 지원했다. 특별히 28일에는 「열한 살의 유서」 저자인 탈북민 김은주씨가 강연을 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깨어있게 하소서
저로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게 하옵소서. 제가 미지근하기만 하여 주님의 입에서 버려질까 두렵습니다. 스스로 부자라고 하며 풍족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했습니다.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습니다. 금을 사서 부자가 되게 하옵소서. 흰옷을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게 하옵소서. 안약을 발라 눈을 뜨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새롭게.. [주말날씨] 구름많음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서쪽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동쪽지방은 구름이 많겠습니다. 한편, 대기가 불안정하여 오후 한때 전국내륙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점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 브라질 최고 명문 대학 방문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18일과 19일,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연구 교류 협력 방안 논의 위해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브라질 최고 명문 상파울루 국립 대학교(Universidade de Sao Paulo, USP)와 브라질 최고 명문 사립대학인 마켄지 대학교(Universidade Presbiteriana Mackenzie)를 각각 방문했다...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한기총 방문
청와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은 26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하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기총 서기 황덕광 목사, 대내외협력위원장 윤덕남 목사, 대한민국공공정책개발위원장 박요셉 목사 등이 배석했다... 
"우리는 에너지 아껴쓰는 어린이에요"... 유아 에너지 나눔교육 현장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심창호), (주)EBS미디어(대표 정호영),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김용희)가 25일(수)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유아 에너지 나눔교육’ 협의체를 출범했다... 
월드비전, NS홈쇼핑으로부터 국내 결식아동 지원 후원금 1천만 원 전달 받아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 www.worldvision.or.kr)은 지난 24일(화) NS홈쇼핑으로부터 국내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사업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같이 갑시다"...마포구 공동체 정신 회복 모색
장헌일 원장(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생명나무숲교회 목사)은 7월 23일부터 24일 까지 서울시 마포구(구청장 유동균) 관내 16개 동 주민자치회관 운영실적 현장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으로 참여 했다. 마포구는 도시화로 주민 간 유대관계가 약화되어 가는 시대적 문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선도해 가는 서울시 대표 자치구다... 
성공회대, 제7대 이정구 총장 이임식 개최
성공회대학교는 26일 오전 11시 제7대 이정구 총장의 이임식을 가졌다. 이정구 총장은 지난 2012년과 2016년 연속으로 선출되어 제6대, 제7대 총장을 역임했다. 임기 중 대학기관평가인증, 대학구조개혁평가, 대학기본역량진단 등 세 번의 평가를 무사히 통과하고 자기주도적 융복합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대학 교육개혁의 틀을 마련했다... 
[신간소개]자녀의 미래를 디자인 하라
저자는 진로적성교육의 불모지에서 시작해 20년여 년 동안 진로교육전문가로서, 교육자로서, 그리고 목사로서 1만 8,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성향과 재능, 학습 동기와 진로를 찾아 주는 일을 해왔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자녀 교육 현장에서 만난 다양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임상 진단 데이터를 분석하고 통찰한 결과를 기독교세계관으로 정리한 성경적 진로적성 가이드이다. .. 
"욱일천황기가 파리 상제르제 거리에 휘날리다니…"
86 민주화 세대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선민네트워크>(상임대표 김규호 목사)는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유럽의 심장인 파리 상제르제 거리에 등장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그는 "욱일기가 별 것 아니라고 여기는 순간 우리는 나라를 빼앗기는 치욕스러운 망국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말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구세군 영등포 교회, 한 여름밤의 힐링 콘서트 열어
구세군은 8월 5일(일요일) 저녁 7시 구세군영등포교회(담임목사 김규한 참령)에서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라는 이름으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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