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상 원장
    마테오리치 선교사에서 다산(茶山) 정약용까지
    한문성경이 중국을 통해 조선에 처음 전해진 것은 조선후기이다. 중국에 기독교를 전한 이는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소속 선교사 '마테오리치'다. 그는 중국어를 배워 유교의 경전인 사서(四書)를 라틴어로 번역하고『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라는 지도까지 만들었다...
  • 연요한 목사 (profile)
    [아침을 여는 기도] 부르심과 버림의 영성으로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저의 생명을 보존하십니다. 우리에게 호흡할 공기를 주시고 존재할 시간과 공간을 주십니다. 우리의 삶 자체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시몬은 지금까지 어부로 살아왔습니다. 가족도 있고 고기 잡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꾸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어부들이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먼저 부르심이고 바로 요청되는 일이 버림입니다...
  • 기윤실
    기윤실 측 “손봉호 박사 사의, 연락받은 바 없어”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측(간사)이 손봉호 박사(서울대 명예교수, 장로)의 자문위원장직 사의에 대해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연락받은 바 없다. 확인 중”이라며 “확인되는대로 보도자료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손 박사는 기윤실이 지난 17일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에게 보낸 ‘공개 서신’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윤실이 무례한 문서를 발표했다”며 사임..
  • 성전화 수술없이 성별정정을 인정한 하급심 판례 입법적 대응 세미나
    “젠더주의, 사법부 ‘성별정정’ 판단 기준 돼”
    ‘성전환 수술 없이 성별정정을 인정한 하급심 판례에 대한 입법적 대응 세미나’가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한국성과학연구협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이 주최했고 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이 주관했다. 지영준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 대표변호사)는 먼저 “호적법 제120조는 ‘호적정정이 처음부터 잘못된 부분을 정정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후발적으로 신분관계를 새롭게 변경..
  • 전병금 목사
    전병금 목사 “극좌나 극우로 치우치지 말아야”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말씀과 순명’의 두 번째 모임이 19일 아침 서울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양재 횃불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는 전병금 목사(강남교회 원로)가 ‘진정한 순종’(요한복음 18:37~40)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전 목사는 “우리나라는 지금 아주 위중한 시대에 서 있다. 진보와 보수의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하다”며 “정치계 뿐만 아니라 종교계 특히 기독교 교..
  • 정주채 목사 나라를 위한 기도모임
    정주채 목사 “기윤실, 文 정권의 불의 비판한 적 있나?”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의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에 대한 ‘공개 서신’에 18일 유감을 표명했다. 정 목사는 이날 그가 운영위원으로 있는 매체 ‘코람데오닷컴’에 쓴 글에서 “기윤실이 2월 17일 자로 홍정길 목사님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나는 이 일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 손봉호 교수
    손봉호 박사, 기윤실 자문위원장직 사의
    손봉호 박사(서울대 명예교수, 장로)가 그가 설립한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의 자문위원장직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코람데오닷컴에 따르면, 손 박사는 17일 기윤실이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원로)에게 보낸 ‘공개 서신’에 강한 불만을 품고 이 같이 결정했다...
  •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 개소 감사예배 열려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 개소 감사예배가 지난 17일 CTS사옥 13층 ‘기독교 대안학교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CTS 다음세대 지원센터는 기독 대안학교의 각종 프로그램 개발과 교사 재교육과 신규 교사 양성, 학부모 교육 강좌를 지원월 위한 센터이다. 인사말을 전한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다음세대가 대한민국의 희망이이라는 슬로건으로 CTS가 오랫동안 사역했다.”며 “다음세대..
  • 서울시청 선교회 특별세미나
    서울시 기독선교회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 열려
    서울특별시 기독선교회(대표 한휘진, 이하 서울시청 선교회)는 17일, 18일 양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과 청년들을 위한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을 개최한다. 한휘진 대표는 “특별세미나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가치의 충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며 “17일에는..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사도신경의 ‘거룩한 공회’가 의미하는 것은?
    17~19일 일정으로 서울 세곡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KIRP) 제34기 정기세미나에서, 첫날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나는 거룩한 공회를 믿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서창원 교수는 “‘거룩한 공회를 믿사오며’는 공예배 때마다 고백하는 사도신경의 내용이다. 고백하는 이들이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선언하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라며 “‘믿..
  • 도서 『삶의 한가운데 영원의 길을 찾아서』
    김형석 교수 신앙 에세이집, 기독교 도서 분야 1위
    올해로 만 100세를 맞은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철학과)의 1월 신간 『삶의 한가운데 영원의 길을 찾아서』가, 이번 달 기독교 도서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 책은 인터넷서점 알라딘(aladin.co.kr) 기준, 2월 1주~3주 기독교 도서 분야에서 1위에 올랐다. 김형석 교수는 명망 있는 철학자이면서도, 철학과 기독교를 잇는 연구로 기독교계에서도 널리 이름이 알려져..
  • 성공회 교회
    美 성공회 텍사스 교구, 인종 화해 기금으로 154억 책정
    미국 성공회 텍사스 교구가 인종 차별로 피해를 입은 개인과 지역 사회를 치유하기 위한 예산으로 1천 3백만 달러(한화로 약 154억)를 정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휴스턴 크로니클과 렐러번트 매거진 등의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교구의 앤드류 도일 주교는 지역의 유서 깊은 흑인 교회 대표 38명을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하고 기금 사용 방법에 대한 협력을 권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