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치가 무너진 시대, 참 진리를 말하다 갈수록 뿌리가 사라지는 문화 속에서 해답보다 질문을, 뚜렷한 신념보다 모호한 영성을, 근본적인 진리보다 다원주의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심지어 신앙인들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유일한 진리로 주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세상은 갈수.. 
월드비전,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길만 달리자’ 캠페인 진행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오는 5월 12일까지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길만 달리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월드비전은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후원을 통해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로 변화된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촌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정운찬 전 총리, 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에서 동반성장 강조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25일 오후 6시 판교 마이다스아이티에서 제2차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을 위한 독일 미텔슈탄트대-한신대 강소기업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신대 연규홍 총장, 나종호 교수(한국강소기업협회 상임부의장), 이동희 교수, 조병선 중견기업연구원장, 중소기업 임원 및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 
한장총, 2020 서울페스티벌 전도대회 협력하기로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목사는 25일, 2020 서울페스티벌(2020년 10월 9~11일) 준비모임에 참여하여 대회 준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2020 서울페스티벌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방문하여 개인전도 양육을 포함한 전도대회로서 한국교회 재부흥의 중요한 전도대회로 예상이.. 
"바울과 바나바 처럼"...직장인 선교사와 지도 목사의 행복한 동행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제1대 대표회장 취임예배가 29일 오전 11시부터 남대문 교회에서 열렸다. 직목협은 한국기독교직장선교회, 세계기독교직장선교회 등 직장 선교사로 파송된 장로 및 집사들에게 사무엘 같은 목회자협의회다. 이번 1대 대표회장에는 남대문 교회 손윤탁 담임목사가.. 
'교회오빠' 故 이관희 집사 "고난 속에서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 하니라”(욥 1:22) 영화 교회 오빠가 5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영화 교회오빠 시사회가 오후 3시에 있었다. 딸아이 출산 후 아내는 곧바로 림프종 4기 진단받고 이관희 집사 그 자신도 대장암 4기 진단을 받는다. 그럼에도 그는 불평과 원망 없이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마음을 지.. NCCK 4월의 '사건과 신학'으로 "사월과 부활" 선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2019년 4월 '사건과 신학'을 선정해 발표했다. 4월의 사건과 신학은 "4월과 부활 - 부활의 약속을 믿고 꼭 기억하겠습니다"이다... 
팀 켈러가 이끄는 CTC, 2019년 6월 한국에서 복음도시운동(GCM) 세미나 연다
GCM세미나는 도시목회를 계획하고 있는 젊은 목회자들이 성경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교회개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세미나는 이미 개척했거나 기성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들이 복음적으로 교회를 갱신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국기독교성령센터 건립헌정식 열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는 한국기독교성령센터 건립헌정예배를 건립위원과 교계인사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 위치한 한국기독교성령센터에서 가졌다... 
한신대, ‘DMZ민(民)+평화손잡기’ 행사에 참여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학생, 동문과 교직원이 27일 강원도 철원군 노동당사에서 진행된 ‘DMZ민(民)+평화손잡기’에 참여했다... 
"국민적 논의 없이 낙태 관련 어떤 법률 개정안 발의도 안 된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결정으로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낙태와 생명윤리에 대한 더 충분한 국민적 논의와 합의가 있기 전까지 낙태 관련 어떠한 법률 개정안도 발의해선 안 된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기윤실,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에 대해 "회개하라" 촉구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성명을 통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을 전달했다. 기윤실은 "오 목사와 사랑의교회, 예장합동 총회가 회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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