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녕군에 사는 아홉 살 여자 어린이가 의붓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다가 지난달 29일 4층 빌라 옥상을 통해 옆집으로 탈출한 뒤 주민에 의해 구조됐다. 아동학대 사건이 어제오늘 있었던 일은 아닌데, 이번에 아홉 살 아동은 의붓아버지와 친모가 쇠사슬로 몸을 묶고 화상을 입히며 다락에 가둬놓고 굶기는 등 고문 같은 학대를 자행한 소식이 너무 끔찍해서 할 말을 잃었다. 아마도 그 보도를 접한 대.. 
美 복음주의 신학자들 “인종차별은 성경과 반대” 성명
수십명의 복음주의 신학자들이 인종차별주의는 복음주의와 반대된다고 비판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고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또 이들은 복음주의 역사 전체에 존재했던 인종차별주의의 현실을 인정하는 내용을 이 성명에 포함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에도 저작권이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나 영국이나 저작권법을 잘 지키는 곳은 문화가 계속 발전하고 있다. 선순환구조로 사용한 대가를 지불하면 그것을 받은 창작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곡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한국은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니다. 음반으로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이 저조하다. 음반을 사는 사람이 많지 않다. 음원을 애플이나 멜론에서 듣는 사람도 줄고 있고 보통 유튜브로 무료듣기가 늘어나고 있다... 
NCCK 측 “종전 선언하고 평화협정 맺어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측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폭파 이후) 어떠한 추가조치가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무력적 대응행동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했다. NCCK 4개 위원회(신학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는 17일 발표한 ‘한국전쟁 70년: 한국기독교회 평화 호소문’에서 “최근 탈북자단체.. 
“대한민국 국민들 마음 폭파한 것과 다름 없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와 관련, 17일 성명을 발표했다. 세기총은 “6월16일 오후 2시 49분경 개성에 세워진 남북화해의 상징이었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의 뉴스를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곳에서는 남북 대화가 활발히 이뤄지던 2018~2019년만 해도 산림·체육·보건의료·통신 ..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 ‘장애청소년행복코딩스쿨’ 개최
배재대 AI‧SW중심대학사업단이 대전지역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4차 산업혁명 가치 확산에 나섰다. 배재대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SK텔레콤,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와 잇달아 교육협력 협약을 추진하고 배재대의 중추 발전전략인 교육혁신을 실현을 위한 4차 산업혁명 가치확산을 추진 중이다... 
목원대,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와 교육 기부 협약 체결
목원대는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상임대표 권경미)와 지난 15일 교내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권혁대 총장과 권경미 상임대표 외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교육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계명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선정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지난 8일 한국연구재단과 NFEC(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 중 성장지원형 사업인 ‘인텔리전트 건설시스템 핵심지원 센터’ 조성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계명대는 최대 6년(3+3년)간 30억 원의 국고지원금을 확보했다. 사업종료 후에는 성과활용기간이 1년 더 추가된다... 
트럼프, 초크홀드(목조르기) 금지 경찰개혁 행정명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초크홀드(목조르기)를 금지하는 경찰 개혁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이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소중한 생명 지키는 보호 장치 ‘베이비박스’
전국에 베이비박스가 설치된 곳은 2곳이다. 한 곳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고, 한 곳은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새가나안교회'다. 두 곳 모두 수도권에 있기 때문에, 아기를 낳았지만 키울 수 없는 형편에 놓인 부모가 지방에서 올라와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놓고 가기도 한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대화 통한 해결 촉구”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자 국제사회가 한반도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며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촉구했다고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5천 건 넘는 북한 인권 침해 사례 공개
유엔 서울인권사무소가 개설 5주년을 앞두고 지난 16일 ‘유엔 서울인권사무소 5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지난 17일 미국의소리(VOA)가 보도했다. 서울인권사무소는 이 보고서가 북한 인권 상황을 감시하고 기록한 지난 5년 간의 성과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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