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는 인천시민들이 반대하는 인천퀴어문화축제 즉각 취소하라는 논평을 냈다. 이들은 “70%의 인천시민들이 반대하는 퀴어축제를 즉각 중지하라”며 “강행할 경우 시민들의 저항을 불러, 인천퀴어축제 집행부도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신간소개] 다 괜찮아질 거야
하나님이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요. 성경적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리사 터커스트’가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믿음의 이야기! 어떻게 하면 낯선 환경을 마주하는 아이들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변화의 뒷면에 있는 하나님의 계획을 가르쳐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 있습니다. 새로운 상황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아이들의 마음을 환하게 밝힐 수 있습니다. 독.. 
세기총, 정치현 박사 볼리비아 대통령 후보 지지 성명서 발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이하, 세기총)는 본 회 운영위원이며 볼리비아 지부장으로 선임된 볼리비아 선교사 정치현 박사(의사, 목사)의 볼리비아 대선을 지지했다. 정지현 박사는 오는 10월 20일에 실시되는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 대선 후보가 됐다. 세기총은 "한국인 최초 해외대권주자이자 볼리비아 기독교민주당(PDC)대표로 대선에 출마함으로서, 해외 각국에 살고.. 
한동대, 美 실리콘밸리와 MOU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수많은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의 탄생지인 미국 실리콘밸리로 진출한다. 26일 한동대는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이하 무역관)과 글로벌 산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무역관 오레건 룸에서 가진 이번 MOU 체결식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과 김지현 비서실장, 권석원 겸임교수, 무역관 이영기 관장과 박형돈 차장, 실리콘밸리 IT 지원센터 김정우 매니저 .. 
휘튼대 총장 필립 라이켄 목사 10월 중 강연차 내한
오는 10월 30일(수) 오후 1시부터 11월 1일(금) 오후 6시까지 양재온누리교회(횃불선교센터)에서 열리게 될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TGC 대표를 맡고 있는 돈 카슨(Donald A. Carson) 박사를 비롯하여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필 라이큰(Philip Ryken), 스티븐 엄(Stephen Um) 등 세계적인 기독교 복음주의 석학들과 함께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밀알복지재단, ‘제5회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밀알복지재단이 8월 26일(월)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제5회 '일상속의 장애인'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국민일보, 에이블뉴스, MBC나눔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관련된 일상 속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역대 최다인 382편의 장애인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다양한 사연이 접수됐다... 
인천 시민 73% "인천퀴어문화축제는 노출 심한 음란축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인기총)은 27일 오후 2시에 인천시청 앞에서 퀴어문화축제 반대 입장을 적극 표명했다. 이들은 오피니언 코리아 설문조사를 빌려 “인천 시민 73%가 인천퀴어문화축제를 ‘노출이 심한 음란한 행사’로 응답했다”며 “68.8%는 ‘퀴어문화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설문을 통해 대다수 인천 시민들이 퀴어문화축제를 반대한다”면서.. 
"안보 위기 무감각증에 빠진 우리사회 심각히 우려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은 최근 대한민국의 안보상황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도발에도, 대한민국 정부는 안보 무감각증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들은 “최근 G7에서 ‘한미연합훈련은 돈 낭비’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었다”면서 “이런 인식은 북한의 무력 도발, 일본의 재무장 등 동북아 평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 
"매 회기의 정책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심혈 기울일 것"
10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27일 오후 1시에 열렸다. 부총회장 후보에는 목사 후보 신정호 목사(전주노회/전주동신교회), 장로 후보 김순미 장로(서울노회/영락교회)가 나섰다. 먼저 1부 예배에서 박위근 목사(증경총회장)은 출애굽기 3장 1-3절을 설교했다. 그는 “주님의 종으로 교회를 섬기는 것과 총회를 섬기는 것이 분리.. 
구세군, 노숙인 자활시설 ‘양평쉼터’ 새롭게 수탁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이 서울특별시립 노숙인 시설 ‘양평쉼터’를 새롭게 수탁해 운영한다. 이에 구세군은 오는 29일 양평쉼터에서 개원 감사예배를 열고 그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양평쉼터는 지난 2000년 개원한 노숙인 자활시설로, 노숙인들에게 숙식을 제공함은 물론 공동작업장 사업, 공공근로 취업지원 사업, 영농자활 사업 등 스스로 재기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는 일에 헌.. 
“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
NCCK 신학위원회 연속강연 “기본소득과 신학-기본소득, 하나님나라를 이 땅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기본소득, 그에 대한 신학의 변호"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 양극화는 자본주의 질서 아래에 건설된 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의심하게 한다"며 "인간이 스스로 자초한 생태 위기는 인간 종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지구상에 존..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탈북민 심방을 확대하라고 한국 교회에 촉구해
한국 VOM, 탈북민 심방을 확대하라고 한국 교회에 촉구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은 오늘 탈북민에 대한 지원을 늘리라고 정부에 요청하는 대신, 탈북민 심방을 대폭 확대하라고 한국 교회와 탈북민 기독교인들에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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