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부부 사이 그리고 가정에서 또는 사람이 사는 일생을 통해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루터대, 전국 대학 최초로 한국교육공학회와 업무 협약을 맺다
루터대학교는 지난 9월 19일(수) 학술정보 및 수업컨설턴트의 공유와 효율적인 활용을 위하여 한국교육공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루터대학교가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교육공학회(The Korean Society for Educational Technology)는 회원 수 2,000여명이 가입된 우리나라 교육 공학 학문 영역을 대표하는 학회이다. 유아부터 평생교육분야 까지 최신 교수학습이론 및.. 
"세계를 무대로 도전을 이어간다!... 한신대, 글로벌 챌린저 성과보고회 가져"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은 19일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19년 하계 한신 글로벌 챌린저(Global Challengers)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지원으로 2019학년도 1학기에 진행된 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에 대한 결과보고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리고 학생의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를 겸해 개최됐다...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
전국 대학교수들 약 3000여 명이 모여 청와대에 19일 오전 11시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으로 사회정의와 윤리가 무너졌다”며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를 강력히 외쳤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은 ‘기회는 균등하며,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면서, 조국 장관은 지위를 이용해 사모 펀드, 비리 의혹, 자녀의 부정 입학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새벽에 선포된 말씀을 두고 순종 위한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자"
강변교회 원로 김명혁 목사와 한양대 신학과 이은선 교수는 ‘새벽 기도의 영성’의 제목으로 대담을 진행했다. 19일 오전 10시부터 강변교회에서 진행됐다. 김명혁 목사는 먼저 “주기철·손양원·길선주 목사는 새벽기도 빠진 일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는 ‘새벽기도 안 하면 마귀에 사로잡혀’라고 말씀하셨다”며 “1931년부터 1951년까지 애양원에서 새벽기도로 나환.. 
"모든 한국교회 한 자리에 모여 기도 하다"
한국교회가 한 자리에 모여 기도를 하게 된다. 이에 대하여 관계자들이 19일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 개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한국은 현재 총체적인 위기를 맞고 있다. 정치는 혼란하며, 경제는 추락하고 있고, 안보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으며, 시민운동도 진영 논리로 극명하게 갈리는 등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제했다. 또 이들은 "교회도 .. 
"3.1운동 100주년 기념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를위한 3.1운동 포럼 열려"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이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 W-KICA (상임대표김영진 전, 농림부장관)과 함께 공동 주최하는 가운데 9월 23일(월) 오후 14시에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5.18기록관 이덕재 학예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김영진 이사장의 기념사에 이어 이주영(국회부의장), 정운찬(전, 국무총리), 박광온(민주당 최고위원) 등 상임고문.. 
"중국 가정교회는 영적 전쟁 중…한국교회와 성도들이 동참해 달라"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에릭 폴리, 폴리 현숙)가 중국 가정교회의 차세대 양육을 위한 대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상자 속의 주일 학교"란 제목으로 진행 되는 이번 캠페인은 이름 그대로 주일 학교 학습을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한 상자에 담아 중국 내 가정교회에 전달하는 프로젝트이다... 
NCCK, 9.19 평양공동성명 1주년을 맞이 성명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이해 성명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운명은 강대국들에 의해 좌지우지되지 않고 자주적 외교와 협력을 토대로 발전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개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김희중 대주교, 이홍정 총무, 이하 한국신앙과직제)가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평신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의 천주교회, 개신교회, 정교회가 함께하는 “2019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Ecumenical Cluture&Art Festival)를 개최한다... 
"아시아 청년들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위해"
아시아 청년들의 종교간 대화와 친교를 교육·훈련하는 YATRA(Youth in Asia Training for Religious Amity)가 지난 18일 시작되어 오는 29일까지 연세대 송도캠퍼스 등에서 진행된다... 
[아침을 여는 기도] 소망 가득 열망의 나무를
하나님의 부지런한 일꾼이 되기 원합니다. 먼지를 뒤집어쓰며 일하는 하나님의 올곧은 관리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생명을 주셨고 성품과 재능도 주셨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의 은총을 받았습니다. “각 사람은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관리인으로서 서로 봉사하십시오.”(벧전4:10) 하나님께서 주신 은덕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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