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안보라인의 혼선, 백해무익하다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 실시 계획 발표가 돌연 연기되면서 한미간의 미묘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번 발표 연기가 한미연합훈련 축소와 관련해 양국 간의 입장 차가 조율되지 않았기 때문이란 분석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 정성구 박사
    3.1운동과 복음 운동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선포했다. 여기서 ‘능력’이란, 헬라어로 ‘두나미스’(dynamis)라고 하는데, 폭발적인 힘,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힘을 말한다. 바울이 복음을 능력 곧 힘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당시 로마 제국은 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복음의 힘은 죄를 깨뜨리..
  • 서울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사순절 기간을 영적 훈련의 장으로
    사순절의 근원은 초기 교인들이 성찬식을 지켰던 일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유월절 준비를 위해서 금식했던 기독교인도 성찬식 전에 금식했었다. 그러므로 이 기간에는 오락이나, 연극, 무용, 연회 등을 금하고 화려한 옷이나 호화로운 음식, 허영적인 행동을 금하고 금식, 절식, 개인기도, 자선 사업에 힘쓰고 죄의 고백과 회개에 힘쓴다. 이 기간은 보라색으로 표시하며 이것은 근신이나 슬픔을 나타내..
  • 기출협, 50주년 기념감사 예배 및 제52회 정기총회
    기독교출판협회 50주년… “말씀을 기록하고 세상에 전하라”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박종태 장로, 이하 기출협)가 25일 오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50주년 기념감사 예배 및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시상식, 3부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정건수 부회장의 사회로 드려졌다. 민병문 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박종구 목사(기출협 고문)가 '기록하라, 보내라'..
  • 김문훈 목사
    ‘욕설 파문’ 김문훈 목사, 예장 고신 부총회장직 사의
    부교역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해 충격을 준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포도원교회의 대변인은, 앞서 김 목사가 공개한 사과문의 일부 내용과 관련해 25일 본지에 “고신총회 선출직 부총회장 직위에 대한 사의를 밝힌 것이며, 곧 서면으로 (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해외선교회(GMF) 이사장 이취임식
    이재훈 목사,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 취임
    초교파 선교 공동체인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으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취임했다. GMF는 고(故) 옥한흠 목사, 하용조 목사, 김인수 박사, 이영덕 박사 등 선교학자, 목회자, 정치인, 의료인 등 한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연대해 설립한 한국교회 자생 선교단체로,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선교 공동체를 이루는 비전으로 1987년 시작됐다. GMF 산하에는 GMP, GBT, HOP..
  • 이정익 목사
    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 취임
    이정익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최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이사장 이임과 이정익 목사의 새 이사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이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사법개혁 3법 본회의 상정 임박… 박영재 처장 “사법부 의견 반영 필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25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에서 그는 사법제도 개편을 둘러싼 주요 법안에 대해 전국 법원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설명했다...
  • 신약재창출에 의한 기존 항생제 및 항암제 투약 결과
    항생제 내성 사망자 2030년 3만 명 전망… 정부,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 추진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자가 2030년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5일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2026~2030)’을 발표했다. 인체와 축산·수산 등 비인체 분야를 포괄해 항생제 내성 확산을 억제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