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 피격' 항소 종용 의혹, 경찰 각하로 최종 종결
    '서해 피격' 항소 종용 의혹, 경찰 각하로 최종 종결
    정국을 뜨겁게 달궜던 '이재명 대통령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1심 항소 포기 종용' 의혹 고발 사건이 경찰의 각하 결정으로 마침표를 찍으며 파장이 예상된다. 국민의힘이 올해 1월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했던 이 사건에 대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7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검찰 역시 이를 최종 수용하며 사건 기록을 반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건은 지난..
  • 추석 연휴 졸음운전 경고! 롯데웰푸드, 14년째 안전 지킴이
    추석 연휴 졸음운전 경고! 롯데웰푸드, 14년째 안전 지킴이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 2026년 추석 연휴, 롯데웰푸드가 14년째 '졸음운전방지 껌 씹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장거리 운전자의 귀성길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특히 오늘(23일)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옥산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진행되는 캠페인 현장을 찾아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한 귀성길 지원에 나선 기업의 노력을 집중 조명한다. 롯데웰푸드는..
  • 나눔과 도전의 삶, '네팔의 슈바이처' 이근후 교수 영면
    나눔과 도전의 삶, '네팔의 슈바이처' 이근후 교수 영면
    '네팔의 슈바이처'로 불리며 30년 넘게 네팔 오지에서 인술을 펼치고 국내 정신의학의 지평을 넓혔던 이근후 이화여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2026년 9월 21일 91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영면했다. 고인은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73년부터 2001년까지 28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정신의학 발전..
  • 이정현 검찰 직무대행, '李 공소취소' 화두 던지며 개혁 예고
    이정현 검찰 직무대행, '李 공소취소' 화두 던지며 개혁 예고
    이정현 신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2026년 9월 23일 첫 출근길에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가능성에 대해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 결과를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격변하는 검찰의 미래를 책임질 중책의 첫걸음을 뗐다. 사법연수원 27기인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에 첫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그는 지..
  • 내신 5등급제 '자퇴 리셋' 우려 기우…정시도 학종 본다
    내신 5등급제 '자퇴 리셋' 우려 기우…정시도 학종 본다
    내신 5등급제 도입 후 상위권 학생들의 ‘내신 리셋’을 위한 자퇴가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실제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입시에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2026년 9월 23일 현재, 교육부가 지난 7월(2026년 7월)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자퇴생 중 1등급대 학생 비율은 6.7..
  • 국민대-GMTCK, 미래차 핵심 인재 20명 배출
    국민대-GMTCK, 미래차 핵심 인재 20명 배출
    국민대학교와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가 공동 운영한 '미래자동차 전문가 교육프로그램' 제5기 수료식이 지난 15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열려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융합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20명이 배출됐다는 소식이 23일 전해졌다. 양측의 협력은 2024년 6월부터 시작됐으며, 국민대 자동차모빌리티대학 및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사업단이 G..
  • '말 안 듣는다' 이주노동자 소화기 폭행, 고용주 입건
    '말 안 듣는다' 이주노동자 소화기 폭행, 고용주 입건
    '일을 태만하게 한다'는 이유로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2명에게 소화기를 무차별적으로 분사한 60대 고용주가 경찰에 입건돼 충격을 주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이주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인권 침해의 어두운 단면을 다시 한번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지난 2026년 09월 19일 오후 6시께 전남 고흥군 한 이주노동자 숙소에서 60대 고용주 A씨는 피해 이..
  • 망상 70대 세입자, 집주인 모자 흉기·방화…일상 위협
    망상 70대 세입자, 집주인 모자 흉기·방화…일상 위협
    새벽, 대전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세입자가 망상에 사로잡혀 집주인 모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방화를 시도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대전 중구 다세대주택에서 벌어진 이 사건의 가해자 A씨(70대 남성)는 22일 오전 3시경 창문을 통해 침입했다. A씨는 잠자던 건물주 B씨(50대)와 그의 어머니 C씨(7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이..
  • 국민 혈세 7100만원 소멸…어선원 치료 제도 '구멍'
    국민 혈세 7100만원 소멸…어선원 치료 제도 '구멍'
    어선원의 신속한 치료를 돕는다는 명분 아래 도입된 제도가 정작 국민의 소중한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구멍'으로 전락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2026년 9월 23일 확인됐다. 2024년 청구분에서만 최소 163건, 7100만원에 달하는 건강보험 채권이 건강보험공단의 늑장 행정과 시스템 부실로 인해 허무하게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백선희 조..
  • 한국, 유엔서 미래 팬데믹 대비 주도…글로벌 보건 안보 핵심 역할
    한국, 유엔서 미래 팬데믹 대비 주도…글로벌 보건 안보 핵심 역할
    미래 팬데믹 위협 상존 속 한국이 글로벌 보건 안보의 핵심 주역으로 세계 무대에 섭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유엔 총회 고위급회의에 수석대표로 참석,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 강화를 주도합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81차 유엔 총회 보건분야 고위급회의에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회의는 미..
  • '1kg 미만 초극소 미숙아' 오둥이, 두 돌 맞은 '기적의 성장'
    '1kg 미만 초극소 미숙아' 오둥이, 두 돌 맞은 '기적의 성장'
    손바닥만 한 크기의 초극소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의 고비를 넘었던 다섯쌍둥이 '새힘, 새찬, 새강, 새별, 새봄'이가 2024년 9월 20일 출생 이후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경이로운 성장의 기록을 쓰고 있다. 2026년 9월 20일 두 돌을 맞은 오둥이는 자연임신으로 태어났으나, 출생 당시 매우 위태로운 상태였다. 이들은 2024년 9월 20일 임신 27..
  • 화성 근린시설 화재 참변, 50대 1명 사망·2명 사상
    화성 근린시설 화재 참변, 50대 1명 사망·2명 사상
    오늘(23일) 오전 8시경 경기 화성시 만세구 양감면의 한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 평범한 일상 공간을 덮친 비극적인 화재 소식에 지역 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분경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기소방재난본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