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80·75주년 맞아 산상기도회 개최
    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80·75주년 맞아 산상기도회 개최
    고신대학교와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개교 80주년과 개원 75주년을 맞아 지난달 21일 무척산경건훈련원에서 산상기도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과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최종순 병원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병원의 사명과 미래를 위해 기도했다...
  • 한일장신대 2026학년도 입학식·1학기 개강감사예배 개최
    한일장신대, 2026학년도 입학식·1학기 개강감사예배 개최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가 3일 오전 교내 예배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감사예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신입생과 편입생, 재학생,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 학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예배는 찬양과 기도로 시작됐으며, 황세형 총장은 로마서 10장 13~17절을 본문으로 ‘들음과 들려짐’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총장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
  • 은혜란 무엇인가
    쉽게 풀어 쓴 바울의 은혜 신학
    기독교 신앙의 중심에는 언제나 ‘은혜’가 있다. 그러나 교회 안팎에서 이 단어는 위로와 감동, 호의나 분위기를 표현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면서 그 의미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다. 신간 <은혜란 무엇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개념인 은혜의 본래 의미를 다시 탐구하는 책이다...
  • 사순절의 묵상
    비우는 묵상, 그리스도로 채우다
    부활절을 기다리는 사순절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영적 여정이다. 신간 <사순절의 묵상>은 바로 이 사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 동안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안내하는 묵상집이다...
  • 명지대학교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 개최
    명지대,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달 26일 인문캠퍼스 MCC관 1층 계단식 강의실(10102호)에서 ‘유재송 동문 기념 강의실 봉헌예배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행사는 김하영 사무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을 시작으로 말씀과 기도, 설립정신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 감사 인사, 축도, 현판식과 사진 촬영, 폐회선언 순으로 이어졌다...
  • 하나님이 설계하신 온전한 교육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없듯, 하나님을 배제한 교육 안에서는 그 어떤 대안을 내놓아도 아이들의 영혼을 온전히 살릴 수 없습니다. 뿌리가 병든 나무에게 가지치기만 한다고 건강한 열매가 맺히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가지치기만 한 결과가 끝도 없이 무너지는 가정과 텅 빈 교회입니다. 이제 우리는 용기를 내어 진짜 해결 방법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상처럼 느껴졌지만, 가장 본질..
  • 서울신대 조무정 교수 KACTL 교수법 연수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서울신대 조무정 교수, KACTL 교수법 연수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조무정 교수(전 교수학습개발센터장)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주최한 ‘KACTL 직무 및 교수법 연수 성과 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연수 성과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함으로써 연수 프로그램의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수와 직원, 연구원을 대상으로 ..
  • 최창국 교수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복음 사건의 동역자”
    최창국 교수(백석대 실천신학)가 최근 복음과 도시 홈페이지에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이가 던지는 질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최 교수는 “사도행전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여전히 그를 ‘앉은뱅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며 “오랫동안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해 온 표현이지만, 오늘날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은 이 단어를 ‘서거나 걷지 못하는 사람을..
  • 1895년 철거하기 전 영은문. 조선이 중국 사신을 맞이하기 위한 상징적 관문이었으나 시모노세키 조약 이후 철거됐다. 그 자리에 1897년 독립문이 세워졌다.
    [안보칼럼 54] 일본의 한국침략을 위한 5가지 조약(2)
    불과 한 세대 만에 서양식 근대화에 성공하고 제국주의로 성장한 일본의 힘은, 메이지유신을 통해서 국정개혁과 서양식 문물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정신적 뿌리가 선견자를 길러낸다는 요시다 쇼인이다. 야마구치현 하기시에 쇼카 손주쿠라는 학당을 1830~1859년에 걸쳐서 세우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기도 타카요시 등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을 가르치..
  • 미래목회포럼, 2026 설 명절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 전개
    황덕영 목사 “말씀… 시험 이기는 유일한 필승 전략”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호심경’(엡 6:13~14)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황 목사는 “우리의 삶은 참으로 연약하여 스스로의 의지나 결단만으로는 밀려오는 풍파를 이겨낼 재간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패배하는 인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강건하여 날마다 승리하기를 원하신다”며 “사단의 간계는 집요하지만, 우리에게는 이를 능히 이길..
  • 이선규 목사
    울음은 웃음을 낳게 한다(창세기 21:1-6)
    사람과 동물이 다른 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웃음이다. 동물에게도 기쁨과 같은 감정은 있지만 인간처럼 웃음을 표현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웃음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창세기에서 이삭을 출산한 사라는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셨다"고 고백했다. 웃음은 기쁨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표현이다...
  • 박진호 목사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편은 역사시, 비탄시, 찬송시, 예배시 등 주제별로 분류하는데 이 시편의 표제는 “다윗이 지은 찬송시”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의 유래를 살피면 그런 분류와 조금 걸맞지 않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시편은 다윗이 지은 기존의 두 시편에서 인용하여 하나로 편집한 것이다. 먼저 1-5절은 시편 57에서 발췌했고, 6-13절은 시편 60편에서 인용했다. 그런데 이 두 기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