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원장 김범수)은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과 지난 9일에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홀에서 AI&Fintech 공동연구 및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MOU를 체결했다... 
[간증] 비틀즈 폴 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 기도로 가위 눌림에서 해방
김명중 작가는 그때까지 컨디션이 안 좋으면 가위에 자주 눌리는 습관이 있었다. 밤에 잠을 자면 어느 순간 눈이 떠져서 보이는데 몸은 안 움직이고 귀신같은 형상들이 보였다. 그래서 힘들 거 같으면 불도 켜보고, 음악도 켜보고, 텔레비전도 켜보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교회를 다닌 뒤로는 성경책을 안고 자보았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다 난생처음 기도를 했다. “하나님 오늘 가위 안 눌리게..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내 삶에 비춰보며 지은 찬양”
최근 김주평 전도사의 ‘죽음을 이기신 (Prod. ShiE K)’이 발매됐다. 이 찬양을 들으면, 처음 예수님을 영접했을 때가 떠오른다. 내가 십자가에 못을 박은 것과 마찬가지인 죄인이었음을 깨닫고, 죽임당하시고 부활하신 그 사랑이 진짜였음을 깨닫던 순간 느낀 사랑이 생각났다….. 
‘불후의 명곡’ 등 음악감독 “동료 전도가 소망”
연예인들 전도가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전이라 할 수 있는데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마음은 이 분야에서 동료들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을 많이 주십니다. 연예인들이 힘든 속내를 목사님들에게 털어놓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같이 일하는 동료이고 삶으로 신앙을 증거하려고 하니 좀 더 소통이 쉬운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불후의 명곡 어떤 아티스트의 곡을 제가 작업했는데 졌거든요... 
“공산주의는 현실, 6.25 잊지 말아야”
2020년은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과연 이 전쟁은 우리 민족과 교회에 어떤 의미였으며, 70년이 흐른 오늘날 우리는 이 전쟁을 그만 잊어야 할까, 아니면 계속..... 
좋은 성교육 교재를 선택하는 5가지 포인트
성경적 성교육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출발하는 신앙교육이고 인격교육이다. 어린 나의 자녀부터 유치부와 주일학교 학생들과 중고등부, 청년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하고 소중한 성>에 대해 바른 지식을 알려 주어야 한다. 최근 크리스천 자녀교육을 위한 여러 가지 성교육 교재가 나오고 있다. 세상 것과는 구별된 부분이 반드시 담겨야 한다... 
“삶 위로하시는 하나님 찬양하기 위해 쓴 노래”
매달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고 있는 진리(본명, 진우혁)가 ‘오 나의 주’를 5일 발매 했다. 이번 싱글 앨범은 ‘내가 어떤 마음과 삶을 가졌는지 아시는 주님이 나를 위로하시며 사랑하신다’는 가사와 피아노와 현악기 구성에 어우러진 진솔한 목소리가 깊은 울림을 주어 나의 주님이 어떠한 분인지 묵상하게 한다. 지난달에 이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안녕하세요. 어.. 
내가 체험한 6.25 전쟁
1950년 7월 말경에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인민군으로 끌려갔다. 인민군복을 입고 기차를 타고 남으로 달려 내려오던 중 UN군 제트기 4대가 나타나 융단폭격을 수차례 가하였다. 졸지에 나는 바로 앞에 나의 키 두 배나 깊은 계곡이 있어 머리만 안 맞으면 살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에 양 팔을 쭉 뻗고 뛰어내렸다, 순간 나는 죽었다, 잠시 후 정신이 들기 시작하여 손, 발을 만져보고 꼬집어도 .. 
NCKPC 총회장, 6.25 70주년 새벽 구국기도 권고
PCUSA 내 한인교회 연합체인 NCKPC의 최병호 총회장이 회원교회들에 6.25 70주년을 맞아 6월 한달 동안 매일 새벽 구국기도회를 열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 총회장은 9일(현지시간)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서신을 통해 “6월은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70년을 맞이하는 달이다. 오늘날 한국은 6.25 전쟁의 잿더미에서 일어나 세계 강대국으로 우뚝 섰다”면서 “2020년.. 
UMC, 코로나로 인해 헌금액 최대 절반 가량 감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교회 폐쇄로 인해 헌금액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UMC 교단 재무 및 행정위원회(GCFA)에 따르면 가장 심각한 폐쇄기간이었던 4월 한달간 헌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6% 감소한 수준이었으며, 2017년에 비교해서는 45%가 낮았다... 
[전문] 미국 인종차별 저항 시위 논평
트럼프 대통령은 다인종 미국사회의 통합을 위하여 인종차별적인 언어 사용을 중단하고, 미국 우선정책을 순화시켜야 한다. 인종차별 항의를 빌미로 약탈과 방화는 법으로 제지되어야한다. 자유와 인권의 나라 미국은 청교도 정신으로 복귀해야 한다... 
“인종차별 항의 당연하나 폭동은 안돼”
자유와 인권을 최고로 중시하는 미국 같은 나라에서 흑인 플로이드의 과잉진압 질식 사망에 대하여 국민들이 격분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시위를 벌이는 것은 정의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의분(義憤)이 표출된 것으로 보아야지 이를 폭도의 짓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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