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촉장을 전달받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학생들이 연규홍 총장, 박미선 입학홍보처장, 배경록 특임교수와 기념사진
    한신대,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위촉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9일 오후 5시에 장공관 회의실(1318호)에서 학생홍보대사 ‘한우리’ 17기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촉식에는 연규홍 총장, 박미선 입학홍보처장, 김재성 교목실장, 대외협력전략팀 배경록 특임교수, 김동규 팀장, 이대회·김수향·최성원 담당과 새롭게 선발된 한우리 17기 10명, 그리고 지난 1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한우리 16기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우리..
  • 한동대학교와 ㈜KUDOS 협약식
    한동대, ㈜KUDOS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KUDOS(대표이사 정연서)는 지난달 24일 한동대학교에서 기획 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산학연구인재개발처 이재영 처장, ICT창업학부 김학주 학부장, ㈜KUDOS 정연서 대표이사, 이지연 부사장, 최창호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제 57회 목사장로기도회 예장합동
    합동 제105회 총회 일정 단축… 9월 21~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이 제105회 총회를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총회는 10일 총회 홈페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일정을 단축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총회는 “지난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는 고강도 방역체계로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제한된 인원으로 안전하게 진행했다”며 “참석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드라이브 스루는 물론 이중 삼중의 방역망을 구축..
  • 세이브더칠드런
    모델 송경아 등 5인, 코로나19 위기가정 아동 돕기 나서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아트투하트(ART to HEART) 캠페인을 통해 모델 ‘송경아’와 ‘김참새’, ‘275c’, ‘아방’, ‘솔정’, ‘9dol Rion’ 등 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아트투하트 캠페인은 분쟁, 재난, 폭력으로부터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미술, 연극, 노래 등의 예술로 심리치료를 돕는 세이브더칠드런의 프로그램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 한국오픈도어
    “체포된 이란 가정교회 성도 12명 등 위해 기도 요청”
    한국오픈도어선교회가 지난달 말 혁명수비대에 체포된 최소 12명의 이란 가정교회 성도의 석방과 코로나19에 감염된 이라크 성직자 및 터키의 군사작전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이라크 쿠르드족 마을 성도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마을에서 추방된 베트남 성도 가족과 라오스에서 기도 사역을 하다 투옥된 성도의 안전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무슬림 배경 크리스천 가정 급..
  • 도서『맥체인 성경읽기 해설 3 (7월, 8월, 9월)』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사야 64장은 하늘을 가르고 주께서 내려오시기를 호소합니다. 고통에 시달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속히 강림하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께서 악한 자를 벌하시고 공의를 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도는 자신의 의를 내걸고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부정한 자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호소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
  •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12일 주일설교로 &#039;차별금지법 문제&#039;(고전 6:9-10)를 전하고 있다.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숨 막히는 사회 될지 몰라”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가 12일 주일예배에서 ‘차별금지법 문제’(고린도전서 6:9~1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인종, 성별, 장애 등 특정 차별사유만을 각자 다루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있다”며 “(그런데) 지난달 29일 장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10명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은 특정 차별금지사유를 대상으로 하는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아니라 성적지향을 포함한 다수의 차별금지 사유..
  • 현재 밥퍼 나눔운동본부 모습
    사회의 선순환을 만드는 ‘밥 한 끼’의 기적
    다일공동체의 최초 사역인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섬김의 뿌리다. 오늘도 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밥 굶는 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밥퍼 나눔운동본부의 김미경 부본부장을 만났다...
  • 헬렌 프로젝트
    “내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주님은 다 아시죠”
    “주위에 어려운 일들로 사방이 막힌 것 같은 답답함과 눈물로 지내는 지인들을 위해 기도하며 묵상하는데 시편 142~143편 속 안전을 위해 하나님께 부르짖는 다윗의 기도가 혈루병 여인의 마음과 오버랩 되었습니다. ‘주를 부르니 나를 건지소서,오직 주의 이름 감사하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 주께 이끌어주소서,오직 주의 이름 찬송하게 하소서’”..
  • 오은
    “하나님 만나고 삶에 희망이 생겼어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기도는 한번 해보기로 하고 청년 연합수련회를 찾아갔다. 그날 기도하는 중에 처음에는 회개 기도가 나오는데 갑자기 기억하지 못한 죄까지 다 기억났다. 한참 동안 기도하면서 내가 ‘죄 덩어리’라는 것이 완전하게 깨달아졌다. 그렇게 주님을 영접했던 경험이 있다.”..
  • 연요한 목사 (profile)
    [아침을 여는 기도] 쇠사슬로도 제어할 수 없는
    하나님 없는 인생, 쇠사슬로도 제어할 수 없는 더러운 귀신 들린 인생을 속히 구원하옵소서.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고 어둠의 풍랑, 바다를 건너 이곳에 오셨습니다. 이곳에서 암흑의 세력, 군대 귀신에게 지배당한 파멸의 한 사람을 보십니다. 그것은 하나님 없이 버려졌던 저의 지난날의 모습입니다. 하나님 형상이 완전히 상실된 저의 몰골, 깨끗하..
  • 박원순 시장
    교회언론회 “박원순 전 시장, 고이 보내드리자”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가시는 故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을 고이 보내드리자”라는 제목으로 지난 11일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전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씨의 자살사건은 서울특별시민뿐만이 아니라 온 국민들은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인다. 이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며, 있어서도 안 되는 불행한 일로써, 이 소식을 접한 이들은 우선 그 비극적 사건에 대하여 마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