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회심 없이 진정한 제자도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심은 내가 믿고 싶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스스로 증언하셨고 성경의 기자들이 증언하는 그리스도, 초대교회가 따랐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에 눈뜨도록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쭉쭉 읽으십시오. 누가복음을 손에 잡았다면, 한 번에 읽는 날도 잡아 보십시오.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 
팀 켈러 “코로나 이후 교회의 책임... 협력에 있다”
팀 켈러 목사가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미국의 교회들에 죽음, 질병과 재정적 손실로 고통받는 이들과 협력하자고 촉구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리디머 장로교회를 담임했던 팀 켈러 목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뉴욕시를 황폐화시킨지 얼마 안된 지난 해 4월 CP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기독교인이 겪게 될 진정한 시험은, 아직 .. 
한웅재 목사, 미얀마 민주화 위한 곡 ‘살아갈 날들을 위해’ 발매
찬양사역자 한웅재 목사가 미얀마 쿠데타를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싱글 ‘살아갈 날들을 위해’를 지난 13일 발매했다. 한 목사는 “꼭 미얀마라서 지지하는 것이 아니고 군인들이 벌이고 있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대하는 마음에서, 비록 잘 부를 수 있을지 또 곡에 누가 되는 건 아닐지 걱정이 됐지만 그래도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곡을 번역하고 부르게 됐다”고 했다... 
[서평]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암울하고 막막한 현실에 있는 나오미와 룻을 이야기하면서 믿음을 말한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는 이들에게 피해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무엇이 바른 것인지 질문하고, 선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오직 하나님께 질문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말이다... 
[설교]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능력(3)
바울이 간증하고 있는 복음은 어떤 복음일까? 복음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능력일 뿐만 아니라 복음은 행위가 아닌 은혜로 임하는 능력이다. 셋째로, 복음은 구원 이후에도 필요한 능력이다. 바울은 16절에 하나님이 자신의 아들을 바울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다고 말한다. 두 가지 경험을 하나로 묶어서 말하고 있다. 하나는 다메섹에서 바울에게 예수님이 나타내신 사건을 말한다. 바울은.. 
한남대 개교 65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남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행사가 14일 오전 9시 정성균선교관에서 열렸다. 한남대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표창 수상자 등 소수의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토록 했으며, 기념식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주간의 첫날을 지키는 것, 복음이 주는 자유의 가장 큰 증거”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최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복음이 주는 자유, 첫날’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바울을 중심으로 하는 기독교 디아스포라 공동체들은 유대교식 안식일 규정을 넘어섰다. 그들은 먼저 날(Day)에 대한 규정을 바꾸었다. 이스라엘 특유의 날을 세는 방식을 따라 7번째 되는 날을 안식일로 지키던 것을 바꾸어, 주간의.. 
두려움을 이겨낸 어미까치처럼
우연히 ‘까치와 여우와 왁새’라는 전래동화를 하나 읽고, 그 내용이 이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있어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대략의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까치가 여러마리의 새끼를 낳아 키우고 있는데 어느날 여우가 나타나 새끼 한 마리를 내놓지 않으면 모두 다 잡아먹는다고 위협하니 겁에 질린 어미 까치가 한 마리를 골라 내어줍니다. 그런데 까치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매일 와서 어미를 위협하고.. 
세계관-경제학1. 성경적 경제체제
인간의 역사는 생산양식의 변천에 따라 수렵과 채집의 원시시대, 왕의 농장이 노예로 운영된 고전시대, 영주와 농노들로 운영된 봉건시대, 대량생산과 무역으로 운영된 자본주의 시대로 나눌 수 있다. 18~19세기에 이르러 자본주의는 극심한 빈부격차와 제어할 수 없이 불안한 시장상황이라는 심각한 폐해를 드러낸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어 장사까지 지낸 예수님이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샬롬! 평안을 전하십니다. 상처 입은 손과 옆구리를 제자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사실은 저에게도 큰 기쁨입니다. 그런데 도마는 예수님을 보았다는 말을 믿지 못했습니다. 내 눈으로 손에 못 자국을 보.. 
오늘 미국서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청문회
미국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현지 시간 15일 오전 10시부터 ‘한반도 표현의 자유’에 대한 청문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 시간으론 같은 날 밤 11시부터다. 특히 이 청문회에서 한국의 소위 ‘대북전단금지법’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KWMA “미얀마 사태 계속될 듯… 한국 선교사 일시 철수 권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미얀마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와 이에 대한 미얀마 군부의 유혈진압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미얀마 현지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일시 철수를 권고했다. KWMA는 14일 오후 서울 노량진 CTS기독교TV 멀티미디어센터 3층에서 열린 ‘미얀마 현황 및 선교사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미얀마 사태가 쉽게 끝나지 않고 장기화될 가능성이 많고, 점점 더 악화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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