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쪽방 어르신들을 돌보는 사역으로 제9회기 첫 사역을 시작했다.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와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미얀마 지회장 김균배 선교사는 4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사)해돋는마을 노인대학.. 
코로나에 치솟는 물가까지 팍팍한 서민경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서민들의 경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코로나19로 가뜩이나 팍팍한 가계 살림에 장바구니 물가까지 치솟으면서 '먹고 사는' 기본적인 생활마저 힘겨워지는 모습이다...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주신 어린이를 주님의 뜻에 따라 잘 돌보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축복해 주시기를 원하자 제자들이 그들을 나무랐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보시고 노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여름 사역 준비 “콘텐츠보다 관계 우선해야”
번개탄TV가 지난 3일 한국교회 청소년 사역을 주제로 선교단체 대표, 신학교 교수, 개교회 사역자와 함께 2021년 코로나시대 여름사역을 준비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단체 대표로 나선 김광중 목사(프론티어선교회 대표)는 “지난 2020년 1월, 겨울 캠프가 끝나고 코로나가 확산되었다. 코로나가 단기간에 종식될 거로 생각하고 여름캠프를 대대적으로 준비했었는데, 대면캠프가 어려워지면.. 
“성령께서 미얀마 장래 인도해주시길”
‘고난받는 미얀마와 함께하는 제1차 기도회’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유튜브로도 생중계된 이날 기도회는 앞으로 계속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한국교회봉사단(KD)이 공동주최했다. 기도회에선 정성진 목사(한국교회봉사단 대표회장)의 개회인사, 조재호 목사(고척교회)의 대표기도, 이여백 목사(KWMA 법인이사)의 성경봉독에.. 
매번 횡단보도 건너는 유치원생 아이들 보호하는 강아지 화제!
조지아 흑해 바투미에 사는 한 떠돌이견의 이야기입니다. 지역명과 같은 ‘바투미’라는 이름을 가진 이 떠돌이견은 유치원생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면 쪼르르 달려와 차량을 향해 짖으며 아이들을 지켜주었는데요, 온라인 미디어 위러브애니멀스(We Love Animals)가 소개한 바 있습니다... 
청와대 “文 대통령, 모욕죄 관련 처벌 의사 철회 지시”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이 4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전단 배포에 의한 모욕죄와 관련하여 처벌 의사를 철회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대통령은 본인과 가족들에 대해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혐오스러운 표현도,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용인해 왔다.. 
월드비전-비아이, 앨범 수익금 전달식 진행
기부금은 국내외 위기아동 구호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사후 60년간 보장되는 음원 저작권료 기부 협약을 통해 꾸준히 국내외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자립과 회복을 위해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사렛대,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 직업체험관 개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기관인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내에 ‘나사렛대학교 직업체험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 내에는 의류매장서비스(SPAO), 유통서비스(롯데마트) 등 8개의 직업체험관이 있으며 나사렛대학교 직업체험관은 사무행정 업무체험으로 ▲문서작성 ▲팩스발송▲복사/제본 ▲서류철 작성▲사내 우편물 접수/배부 등의 직무체험을 할 수 있다... 
장신대, 개교 120주년 맞아 다양한 행사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운용, 이하 장신대)가 개교 12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기쁨의 50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개교 12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후 오후 12시 개교 120주년 기념 전시회인 <장로회신학대학교 120년의 여명: 그때, 그 사람들>의 개관식과 특별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아이와 아빠가 함께 만든 환상의 동물
여러분들의 상상 속 동물은 무엇이셨나요?.. 
어린아이로 돌아가자!
일상의 삶 속에서 만나는 것들에 대해 그냥 지나치고 마느냐, 아니면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깊이 관찰하고 묵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어린아이로 돌아갈 수 있다. 모든 그리스도인과 설교자들이여, 어린아이로 돌아가자! 동심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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