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릴 총대주교
    네덜란드 교회 “침공 지지한 키릴 총대주교 반대”
    네덜란드의 한 교회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한 키릴 총대주교를 반대해 러시아 정교회를 탈퇴하려 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암스테르담에 있는 미라의 성 니콜라스 러시아 정교회 교구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성직자들은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내에서 더 이상 활동할 수 없으며 신자들에게 영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더 이상 불가능하다..
  • 위촉식 사진
    공인현 선교사, 밀알복지재단 교회협력홍보대사로 위촉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케냐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공인현 선교사를 교회협력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화) 밝혔다. 공인현 선교사는 2002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의 빈민 지역인 키베라에서 에이즈 가정 사역을 펼치고 있다. 마사이족이 사는 지역에는 학교와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또한 사역 틈틈이 국내외 교회 및 공동체에서 찬양과 말씀, 강의를 통한 복음 사역도 함께 하고 있다...
  • 우크라이나
    英 기독교 단체 “우크라 난민 수용 계획, 남용 가능성 있어”
    영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자택에서 보호하도록 허용하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기독교 단체들이 주의를 촉구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ARE는 우크라이나에서 난민 수백만명이 발생하면서 시작된 계획 ‘홈즈 포 우크라이나’(Homes for Ukraine)를 환영했지만 이 계획이 남용의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 우크라이나 난민
    “전쟁의 어려움에도 우크라이나의 신앙은 살아있다”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폴란드 추기경이 현지인들의 강한 믿음을 높이 평가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가톨릭 추기경은 방문 기간 동안 종교지도자들과 난민,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많이 기도했다고 말했다...
  • 김민호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대봉사단(가운데)이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기아대책,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긴급 구호팀 파견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현지 아동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접경 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팀은 2016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지역사회 식량 지원 및 청소년 교육 사업 등을 수행해온 기아대책 기대봉사단과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에서 난민들을 지원하며 피해 현황..
  •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사는 세상은 바쁘지 않으면 실패한 사람같이 여겨진다. 그러면서 우리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상황 중심으로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데, 상황에 끌려다닌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안에서 내가 맞닥뜨리는 모든 세상, 즉 교회와 세상과 직장과 가정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등장하는 무대로 펼쳐져야 하는데, 거꾸로 시시각각 벌어지는 상황에 끌려다니고만 있는 것..
  • 지난 11일 오전 7시40분 기준 경북 울진 산불의 화세가 가장 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응봉산에서 산불이 서쪽으로 확산 중이던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한교연, 산불 피해 이재민·우크라 선교사 및 난민 돕기 앞장
    강원도 일대에 일어난 대형 산불로 동해안 산림 2만3천여 헥타르(㏊)가 잿더미로 변하고 주택 등 건물 203채가 전소되는 등 324채가 피해를 입었다. 화마에 터전을 잃은 이재민은 12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선교하던 수많은 선교사들이 선교현장을 떠나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
  • 한 농어촌교회의 모습
    청빙 애먹던 농어촌교회, 요즘은 지원자 너무 많아 고민?
    정주채 목사(향상교회 은퇴)가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온라인 교계 매체 ‘코람데오닷컴’에 ‘임지 없는 목회자들 어떻게 하나?’라는 제목으로 최근 글을 썼다. 정 목사는 이 글에서 “사역지가 없는 목회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대책이 시급다”며 “한국교회의 성장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고, 전국에 산재한 신학교들에서는 매년 6천여 명(추정)의 졸업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다 보니 임지가 ..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등 ‘산불 피해’ 강릉·동해 긴급구호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 담임)가 단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동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펼쳤다. 조 목사 등 구호팀은 동해시를 찾아 피해를 입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기도 했다. 혼자 농사를 짓는 최모 씨(69)의 집은 산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불길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집을 전소시켜 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