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엘림교회에서 ‘다시 함께(말씀과 예배의 회복)’라는 주제로 지난 23일에 열린 학부모-교사 세미나에서 김보성 목사(울산신정교회)가 2번에 걸쳐서 강의를 진행했다. 김보성 목사는 첫 시간 ‘사람마다 꽃 피는 시기가 다르다’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요한복음 5장 5절에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나온다. 학자들에 연구에 의하면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 평균수명이 약 42세였다. 본문 속 병자는 나..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정재승, “전쟁, 우크라이나 아동 뇌에 큰 영향”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정재승 홍보대사는 이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전쟁의 트라우마로 우크라이나 아동의 정서와 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다. 그는 평소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제 분쟁에 따른 아동들의 피해와 인권 파괴, 트라우마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으며,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의 출연료 중 1,000만 원을 우크라이나 아동을 위해 기부.. 
[신간] 은혜 위에 은혜러라
도서출판 산지가 이선일 원장(울산 소망정형외과클리닉 대표)과 그의 아들 이성진 씨의 신간 <은혜 위에 은혜러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요한복음 강해서로서 책 속에는 한 구절씩 청년 독자들에게 강의를 하듯이 주석을 달았고, 수많은 참고도서들을 동원하여 연구한 후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다... 
아신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6년 연속 선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박사) 도서관이 6년 연속 선정됐다. 2013년 처음 시행된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에게 인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과 역사를 성찰하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메타버스, 목회 및 선교에 새 패러다임 될 것”
미래목회포럼, 한국미디어선교회, 미래창의캠퍼스, 국제미래학회가 25일 오전 ‘스마트 메타버스 목회 선교 과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노영상 총장(한국미디어선교회)이 인사말을 전했다. 노 총장은 “새로운 미디어가 많이 생겨나 여러 가지 선교에 활용되고 있다”며 “금일 세미나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어떻게 선교를 더 활성화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 
이슬람국가에 의해 폐허 된 이라크 교회, 8년 만에 첫 예배
8년 전 이슬람국가(ISIS) 무장세력에 의해 훼손된 이후 처음으로 예배를 위해 문을 연 이라크의 한 기독교 공동체에게 이번 부활절은 매우 특별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라크 바트나야에 위치한 성 키리아코스 칼데아 가톨릭교회(St Kyriakos's Chaldean Catholic Church)는 2014년 ISIS의 공격을 받았다. 무장세력은 조각상과 제단을 파괴했다... 
월드비전,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과 ‘꿈꾸는 아카데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2일 한국사 선생님 최태성과 ‘꿈꾸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꿈꾸는 아카데미’는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영향력 있는 직업인을 초청해 진로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특강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의 기회를 제공해 주도적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약이 말하는 나그네에 대한 환대와 포용은 그저 예의나 덕목이 아니다. 명령이었고 정체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공동체의 행위였다는 것에서 나그네는 구약시대에서부터 사회적 약자였음을 알 수 있다. 한국에 사는 이주민 근로자들에게 한국인 친구가 없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물론 성격이나 환경으로 인해 각자에게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대부분의 이주민 근로자들이 이 땅에 거주하며 한국인 .. 
“교회, 본질적으로 사회적… 싱싱한 생명력 뿜어내야”
한국선교신학회(김현진 회장)가 지난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소재 서원경교회(담임 황순환 목사)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교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2022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권오훈 교수(목원대 선교학)는 ‘사회적 교회’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권 교수는 “복음 전도라는 교회의 날개와 쌍을 이루는 사회적 책임뿐만 아니라, 한 발.. 
“팬데믹이 우리를 죽였다” 170년 역사 美 교회, 마지막 예배
1848년 설립된 미국 아이오와 주 디모인 제일장로교(First Presbyterian Church of Des Moines)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쇠퇴한 가운데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마지막 예배를 드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1984년부터 이 교회 교인이었던 케이시 스미스(Kathy Smith)는 “우리는 쇠퇴했고 팬데믹은 우리를 죽였다”라고 현지언론인 디모인.. 
송정미 씨, 우크라이나 난민 위로 위한 유럽 순방
찬양사역자 송정미 씨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유럽 순방에서 19일에는 북유럽침례교 선교사 수련회에 참석해 찬양을 불렀다. 이번 여정에는 국제푸른나무, 프레이즈개더링, 바리톤 김성결, 색소포니스트 심상종 씨도 함께 했다. 22일에는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Christian Preschool’에 가서 어린아이들과 뛰며 찬양하고 간식도 나누며 위로하였고 ‘우크라이나 .. 
예배가 이끄는 삶
‘이삭 줍기’ ‘만종’ ‘씨 뿌리는 사람’ 등 농부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유명한 사실주의 혹은 자연주의 화가인 밀레(Jean-François Millet, 1814-1875)를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밀레의 그림을 볼 때마다 구약성경 룻기에 나타난 목가적인 전경들이 떠오릅니다. 사사 시대가 배경인 이 이야기는 룻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헌신하기로 선택한 이방인이었기 때문에 더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