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전원합의체
    “대법 판결, 군 기강 저해하는 성행위에 면죄부”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복음법률가회 등 740개 단체들이, 최근 대법원이 남성 군인 두 명이 근무시간 외 영외에서 합의 하에 성행위를 한 것을 군형법 제92조의 6에 따라 처벌할 수 없다고 판결한 것을 비판했다...
  • 김준곤 목사
    신안군청, 故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심포지엄 지원
    전남 신안군청(군수 박우량)이 한국 CCC 설립자 故 김준곤 목사 선양학술심포지엄 개최를 지원한다. 김준곤 목사는 전남 신안군 지도읍 봉리 원동마을 출생으로 1951년 6.25 전쟁 중 봉리교회를 개척했으며, 영광 법성교회와 광주서부교회(현 서현교회), 광주숭일중고등학교 교목과 교장을 역임한 후 미국 풀러신학교 유학 중 CCC 설립자 빌 브라잇 박사를 만나 한국 CCC 사역을 제안 받은 후 ..
  • 브리핑하고 있는 NKDB 윤여상 소장. ⓒNKDB제공
    “북한인권 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해”
    윤 소장은 최근 NKDB 남북사회통합교육원에 외신 기자들과 외교관들을 초청해 월례영문브리핑을 갖고 이 정책제언을 발표했다. 오는 5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리는 ‘新정부에 대한 대북인권정책 세미나'에서도 해당 정책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 서병채 총장
    미국 신학교, 영국 신학교
    나는 해외 신학교들을 방문한 적 있다. 그 중에서도 미국과 영국의 신학교들은 확연히 차이가 있었다. 미국 신학교들은 교회의 현실적인 필요에 절대적으로 공감하면서 그 필요를 채워주려고 애쓰고 있었던 반면, 영국의 신학교들은 교회의 현실보다는 성경 연구, 특히 구약 연구에 관심이 더 많아 보였다. 그러니 미국 신학교들은 교회 부흥에 관심을 갖고서 학생들을 가르친 반면 영국 신학교들은 실천적인 것..
  • 전남성시화운동본부
    “주중 1시간 예배로는 자녀 신앙교육 제대로 못해”
    전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명운 목사)와 한동대 VIC초중등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제양규 교수)가 지난 26일 오후 2시 목포 하나교회에서 초등방과 후 돌봄공동체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다음세대가 한국교회의 미래이다’라는 주제로 코로나 이후 교회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VIC아카데미는 한동대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다음세대위원회(위원장 김홍기 목사)가 공동으로 추진하..
  •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지방선거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
    세계성시화운동본부, 6.1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 시작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전용태 장로)가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 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을 온라인상에서 시작했다.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 협업사업단체로 선정된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캠페인의 키워드를 “참여, 공정, 축제, 화합”으로 정했다...
  • 기독청장년면려회(CE) 인권위원회 화요집회
    “대구 동성로, 동성애 행사 열리는 곳 아닌 예배의 자리 되길”
    기독청장년면려회(CE) 인권위원회(위원장 정순진 집사, 이하 CE 인권위)가 26일 대구광역시 동성로에서 제41차 화요집회를 개최했다. CE 인권위는 지난해 여름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서 밤 10시까지 동성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와 대구 대현동에서 진행 중인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를 위한 집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 서울퀴어문화축제
    [단독] 퀴어축제 측, 7월 12~17일 서울광장 사용 신청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오는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광장을 사용하고 싶다고 서울시 측에 최근 신청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28일 기독일보와의 통화에서 수리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는 올해 제23회 서울퀴어문화축제를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서울퀴어퍼레이드와 한국퀴어영화제 등이 열린다고 한다...
  • 김경재 교수
    [김경재의 혜암칼럼 ⑦] / T. 샤르댕, 작은 행성 위 '인간현상'임을 기억하라
    한국 신학계에서 '안테나'라는 별명을 얻었던 서남동 교수는 언젠가 말하기를 "본 회퍼와 테야르 드 샤르댕은 20세기 신학의 광맥이 될 것이다"라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사실 그랬다. 그 두 사상가의 글을 접할 때 우리는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기독교 진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된다. 테야르 드 샤르댕은 한국 기독교 신학사의 제1세대에 속하는 김재준과 함석헌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우리가 ..
  •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
    [김경재의 혜암칼럼 ⑥] R. 니버의 크리스천 리얼리즘과 민주주의의 허(虛)와 실(實)
    한국의 20대 대통령 선거가 2022년 3월 9일에 끝났다. 한국 사회의 정치적 성향을 진보와 보수라는 두 진영으로 구별한다면, 보수 진영의 윤석열 후보가 진보 진영의 이재명 후보를 이기고 당선되었다. 표 차는 투표 인구수의 0.73%에 불과한 247,077표 차이였다. 정치평론가들은 0.73% 차이의 승부는 "준엄한 민심의 경고"라고 평하거나, 심지어 "절묘한 신의 한수"라고까지 호들갑을 ..
  • [인터뷰]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김동하 목사
    “성경적 가치관 따른다면 차별금지법 반대할 수밖에”
    전주시기독교연합회(전기연)는 지난 10년 동안 지역구 국회의원 등을 찾아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고 설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올해 1월 전기연 제53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김동하 목사는 “총선 때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찾아가 다짜고짜 ‘차별금지법(안) 반대’를 외칠 것이 아니”라며 “차별금지법 등이 왜 악법인지,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