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목사
    “교회가 집중해야 할 메타버스 언어, 참여·공유·공감”
    2022 1학기 온라인 횃불회가 14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12주간, 매주 월요일) ‘격차의 시대, 격이 있는 교회와 목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28일 3주차에는 김태훈 목사(한주교회)가 ‘격차의 시대, 메타버스 교회와 목회’, 이경석 목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원목)가 ‘격차의 시대, 격차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 박명수 교수
    “140년 전 조미조약 통해 기독교 들어와”
    한미수교 140주년 한국기독교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가 30일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 ‘조미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강좌: 한미관계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제26회 영익기념강좌’를 개최했다. 강좌에선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사)와 박용규 교수(총신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사)가 각각 ‘조미통상조약의 체결 과정과 그 의의에 대한 재고찰’과 ‘1882년 조미수호조..
  • 영산의 기슭에서
    [신간] 영산의 기슭에서
    교회성장연구소가 영산목회자선교회(이하 영목회)의 신간 <영산의 기슭에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故 조용기 목사의 신앙과 신학을 계승하고자 하는 제자들의 모임인 영목회에서 저마다 조용기 목사를 어떻게 만나서 무엇을 배웠으며, 어떻게 사역해 왔는가에 대한 그들의 잔잔한 추억담을 모아서 출간한 책이다...
  • 교회 예배
    “코로나19 제한 해제됐지만 대면예배 출석률 정체”
    최근 코로나19 모임 제한과 안전예방조치가 해제되었지만 종교예배에 참석하는 미국인의 비율은 변함이 없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미국 전역에서 집회 제한이 해제되고 많은 교회가 다시 대면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예배로 돌아온 미국인의 비율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 성민원
    (사)성민원, 경기폴리텍고등학교로부터 감사장 받아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지난 25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경기폴리텍고등학교(교장 최규남)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사)성민원은 산하의 군포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약 8년간 경기폴리텍고등학교의 결식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생필품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 굿윌스토어 ‘행복한 출근길’ 포스터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행복한 출근길’ 캠페인 실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본부장 한상욱)는 중증장애인 자립 지원 캠페인 ‘행복한 출근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출근길’은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건립을 위한 모금 캠페인이다.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으로 직장을 갖기 어렵던 장애인에게 행복한 출근길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남쌤 성경공부: 사도행전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제자들이 십자가 사건을 깨닫고 가슴이 뜨거워져 말씀대로 살아낸 이야기가 사도행전이에요. 또 그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뜨거워진 우리가 말씀대로 살아낼 때 사도행전 29장이 새롭게 쓰이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의 가슴이 뜨겁다면 성령께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죽음을 마주한 스데반의 얼굴이 천사처럼 빛났던 건 그 순간에도 오직 주님만 주목했기 때문입니다. 이 순교 현장에는 사울이었던 바울이 있었..
  • 차별금지법 평등법
    “민주당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시도에 심각한 우려”
    진평연, 동반연, 복음법률가회 등 교계·시민사회 단체들이 연합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국민행동’(이하 국민행동)이 30일 오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1차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이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추진해선 안 된다고 목소를 높였다...
  • 차별금지법 평등법
    전국 동시다발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 민주당에 ‘경고’
    윤호중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공동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기자회견에서 “평등법 제정에 나서겠다”고 한 뒤 교계에서 이를 규탄하는 집회가 30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 거대 국회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이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에 본격 나설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이 반영된 것이다...
  • 십대 청소년
    교회 장로와 청년의 대화가 단절될 수밖에 없는 이유
    2030 청년세대와 60대 장년세대 대부분이 서로에게 세대 차이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의 장로 등 리더십 그룹이 연령대가 대체로 60세 이상이어서 이들과 교회 청년 층 사이의 대화 단절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29일 주간 리포트 ‘넘퍼스 제137호’에서 각 세대별 ‘세대 차이’ 인식 여부 등의 결과가 담긴 여론 조사를 소개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초, 전..
  • 복음한국 4월 랜선수련회
    복음한국, ‘러스틱 라이프’ 소재로 4월 랜선 수련회 개최
    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오는 4월 5일(화) 저녁 7시 30분에 ‘‘러스틱 라이프 시대! 오도이교 라이프 스타일로!’라는 주제로 랜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랜선 수련회도 ‘찬양의 시간, 간증의 시간,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찬양의 시간에는 ‘복음한국 미니스트리’와 ‘케이(kei is loved)’ 자매가 출연한다. 간증의 시간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가대 지휘자 겸 버금아트미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