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과학적 사실이 실험적 검증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그 기반이 견고할 것이며, 증명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진리라고 생각하기 쉽다. 또 과학주의자는 과학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만 참이며, 과학만이 진리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강조한다... 
[사순절 기도] 지금도 생명으로 이끄십니다
십자가를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희생으로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부활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죽으심은 더더욱 귀중합니다. 십자가가 없는 부활은 없습니다. 부활 없는 십자가는 의미가 없습니다. 십자가와 부활은 나눌 수 없는 우리 신앙의 중심이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사도들과 초기 교회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같이 전했음을 주목합니다... 
챗GPT 시대, 설교와 목회(1)
대화형 초거대 인공지능 로봇 챗GPT가 세상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22년 11월 미국 기업 오픈AI가 내놓은 이 챗GPT는 네이버 지식IN이나 구글, 위키백과 등 단순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이 아닌 전혀 다른 대화 버전의 챗봇(채팅 로봇)이다. 아직은 오픈AI가 축적된 정보나 한국어 번역 등에 있어 부족한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이었다... 
“일부 기독교 단체들의 尹 정권 퇴진 요구, 잘못된 것”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최근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 등에 대한 일각의 비판과 관련해 16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일부 기독교 단체들이 강제징용 전범기업 배상 책임 등과 관련한 윤석열 정부의 행보를 두고 시국 선언을 하는 것을 공영방송이 보도하며 순진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 
[사설] “부조리 근절” 칼 빼든 합동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부정선거를 추방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칼을 빼 들었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 등 교단의 지도부가 중심이 돼 총회 각종 선거에 관행이 되다시피 한 부조리의 고리를 끊겠다고 나선 건데 어떤 결실을 거두게 될지 주목된다... 
탈북민 정착금 900만원으로 인상… 위기가구 직접 관리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의 정착기본금을 100만원 인상하고 긴급생계비 지원 상한액을 상향하는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탈북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통일부는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 협의회'를 개최해 '2023년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부, 안보리 北 인권회의 참여… "北 인권 개선 국제적 노력 동참"
이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며 "유엔 안보리에서 개최될 북한 인권 관련 비공식 회의를 포함하여 앞으로도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성결대, 한·일 국제 교류·협력 포럼 열어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는 지난해 7월과 12월에 일본의 오사카대학교와 고베학원대학교와 체결한 교류협력 MOU를 기반으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개교 교류협력 방안 포럼(한·일 국제 교류·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고베학원대학교의 교수진들이 발표를 진행했고, 하마모토 교수는 ‘일본 기업 연계 3개교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였다...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전달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에서 최근 신학생 전액 장학금 기부가 화제를 모았다. 16일 서울캠퍼스에서는 군산한일교회와 한빛교회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군산한일교회에서는 권의구 담임목사와 한희창 장로가 참석하여 4,200만원을 기부 약정하였으며, 한빛교회에서는 홍승헌 담임목사가 350만 원을 기부하였다. 이외에도 윤찬우 목사, 한신대 전철 신학대학원장, 대외협력센터 박병룡 목사 등이 참석.. 
글로벌에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 지원한다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가 최근 이사회를 갖고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피해 복구를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법인 상임이사인 이형규 장로는 “사단법인 글로벌에듀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기관이다. 규모 7.8의 강진으로 고난당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을 지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신대, 교학협력센터 창립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16일 오후 서울캠퍼스(신학대학원) 컨벤션홀에서 교학협력센터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김희헌 목사(향린교회, 센터 운영위원장)의 인도로 한신대 전철 신학대학원장의 기도, 성경봉독, 강연홍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의 설교, 이정기 목사(동네교회)의 축하 노래, 우진성 목사(과천영광교회, 한신학원 신학교육독립경영추진위원장)의 취지 및 경과보고, 한신대 이영.. 
남·북한이 하나 되는 전시회 ‘에하드’ 展
남한과 북한이 미술전에서 만나 ‘하나’가 된다. 미술전시 ‘에하드’ 展이 극동방송 사옥의 아트갤러리에서 16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 전시의 주제인 ‘Echad’(에하드)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하나’, ‘첫째’ 같은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한마음’, ‘연합’이라는 뜻으로도 쓰이는 단어이다. 이번 미술전시에서는 남한과 북한의 ‘하나됨’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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