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무슨 일이든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라는 바울의 고백이 자기 확신이나 자기 긍정을 부추기는 구호나 주문이 절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숭고한 신앙고백이다. 16세기 종교개혁운동 기념 주일을 앞두고, 종교개혁운동 정신과 신학을 대표하는 성경 구절을 찾았다. 에베소서 2장 4절부터 10절, 한 절을 뽑는다면 단연 에베소서 2장 8절이다... 
예배의 영성
예수님과 제자들 이후 2세기부터 3세기 속사도 시대를 거치면서 초대교회의 예배는 예식이 갖추어지고 정형화되기 시작했다. 초대교회는 유대교 그리스도인의 회당 예배와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의 다락방 예배가 서로 융합하면서 하나의 모습으로 발전되어갔다. 주로 가정에서 만남을 가졌던 초대교회 예배 공동체는 말씀 중심의 회당 예배와 성찬 중심의 다락방 예배의 영향으로 항상 말씀을 읽고 공부했으며, 서로의.. 
‘기독 문화 사역 울타리’ K-CCM 발족 준비 기도회 열려
문화사역자와 기독예술가들의 울타리가 될 ‘K-CCM’(Korea Christian Culture Movement, 한국기독음악협회)의 발족을 위한 준비 기도회가 3일 서울 신촌에 있는 카페 ‘히브루스’에서 열렸다. 찬양사역자연합회(대표 송정미 회장, 이하 찬사연)를 중심으로 CCM 가수, 음악 프로듀서와 음악교육 종사자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예술계에 종사하는 예술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영화 <부활> 리뷰] 불신자가 목격한 예수 부활
로마 제국이 유대 땅을 지배하던 A.D.33년, 한 사내의 시신이 사라집니다. 삼일 전 십자가에서 처형당한 사내는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예고해 온 터였습니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지도자로 추앙받고 있던 그가 생전에 예고한 대로 부활했다는 소문이 퍼져나가죠. 식민지의 질서를 원했던 로마 황제의 비위를 맞추고자, 총독 빌라도는 평소 오른팔처럼 부리던 호민관 클라비우스에게 긴급한 명령을 내립니다. .. 
슬기로운 신앙생활: 사명이란 무엇인가?(1)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대언하고 있는 구약에 기록된 선지서는 일반적으로 선지서의 분량에 따라 대선지서와 소선지서로 구분된다. 대선지서는 총 5권(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서는 총 12권(호세아, 요엘서, 아모스, 오바댜, 요나서, 미가서,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이다... 
아산 택민교회, ‘성시화 주일’ 지키며 복음 전할 것 다짐
충남 아산시 배방읍 택민교회(담임 이정팔 목사, 아산시성시화운동 본부장)가 지난 2일을 ‘성시화 주일’로 지키며 아산 시민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주일 낮 예배 설교와 오후 예배에서 전도 특강을 했다... 
[사순절 기도]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생명력을 상실하고 병들어 물질만능주의, 성공주의에 매몰되어 가고 있습니다. 성만찬이 상실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떡과 잔이 되십니다.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님은 빵을 들어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마14:22) 또 잔을 들어서 그들에게 주시니 모두가 그 잔을 마셨습니다... 
美 그렉 로리 목사 “올해 하베스트 컨퍼런스, 혼다 센터에서 개최”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엔젤 스타디움에서 30년 넘게 하베스트 크루세이드(Harvest Crusade)를 개최해왔던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의 그렉 로리 목사가 “올해 행사는 혼다 센터(Honda Center)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최근 ‘하베스트 크루세이드’ 공식 웹사이트에.. 
‘동성커플 축복’ 반대 英 복음주의 성공회 사제단, 새 단체 출범
동성커플을 축복하는 제도를 도입하려는 영국성공회의 계획에 반대하는 복음주의 성공회 성직자들이 런던시에 새로운 ‘주임 사제단’을 구성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런던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성공회 교회 중 하나인 ‘세인트 헬렌의 비숍게이트’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은 소식이 발표됐다... 
가수 범키 “많은 사람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게 인생 잘 사는 핵심”
인천 기쁨의 교회가 지난 2일 진행한 새생명축제에서 R&B 가수 범키가 자신의 삶을 간증하며 찬양과 노래를 전했다. 범키는 ‘공감하시네’, ‘Way Maker’를 찬양한 뒤 “이렇게 노래를 부르면 여러분들이 큰 박수로 맞아주신다. 처음에는 제가 그 박수를 마땅하지 못한 사람이라는 마음이 매우 컸다. 저는 누가 봐도 죄인이었는데 어둠에서 빛으로 끌어내 주시고 구원받았다. 또 사도 바울의 고백처.. 
손매남 박사 “뇌 건강 유지에 ‘믿음’ 필수적”
미국 코헨대학교 국제총장이자 한국상담개발원 원장인 손매남 박사는 “4차 산업시대 경제침체 상황에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비롯하여 삶의 전 영역의 건강을 위해서는 뇌 건강이 중요하며,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믿음’(faith)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믿음은 종교적 신앙은 물론 긍정적 미래에 대한 희망, 낙관, 확신을 포함하는 것이다... 
“교사·선배 신앙인, 초신자들이 예수님 본받을 때까지 징검다리 역할 해야”
성광교회(담임 최종순 목사) 지난 2일 교사헌신예배에서 이상원 교수(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가 ‘교사에게 주어진 세 가지 직무’(살전 1:6, 2:7, 2:11~12)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께서 교사에게 주시는 세 가지 직무는 교사뿐만 아니라 선배 성도들 모두가 유념해야 할 교훈들이다. 첫 번째 권고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에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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