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마음으로 걷는 길
    주와 함께 끝까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예배는 제한되고 비대면 예배가 활성화 되던 시절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서정오 목사(동송교회 담임, 저자)는 메시지를 마라톤과 같은 ‘구원의 경주’에 빗대어 엮으면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는 구원의 ‘출발선’, 때에 맞춰 성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급수대’, 그리스도인이 버려야 할 발목을 붙드는 죄 ‘데드포인트’, 성령의 힘으로 날아오르는 ..
  • 굿피플은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피플, ‘히어로 레이스’ 참가자들과 팝아티스트 배드보스 물품 후원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은총이와 함께하는 히어로 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환경보호를 위한 플로깅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다’라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운동을 말한다...
  • 제32회 창조론온라인포럼
    ‘가야는 최초 기독교 국가였나?’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19일 오후 제32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가야는 최초 기독교 국가였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조 박사는 “과거 역사가 왜 중요한가? 창조 신앙을 역사와 연결하는 작업은 기독교 신앙에서 굉장히 중요하다”며 “하나님의 섭리론을 다룰 때, 하나님의 경륜이 역사 속에서 일어나며,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 예일교회 천 환 목사 김억수 목사
    목양 이양의 기도
    예일교회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원로 추대 및 김억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9일 오후 인천 예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천 목사는 1984년 예일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약 38년을 목회했다. 예장 고려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고신총회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2015년, 40년 만에 두 교단이 통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한국..
  • 예일교회 천 환 목사 김억수 목사
    예일교회 천 환 목사 원로 추대·김억수 목사 위임
    예일교회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 원로 추대 및 김억수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9일 오후 인천 예일교회 본당에서 진행됐다. 천 목사는 1984년 예일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약 38년을 목회했다. 예장 고려총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고려-고신총회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2015년, 40년 만에 두 교단이 통합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재 FIM국제선교회 이사장, 한국..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열립니다
    모세의 부모는 바로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세를 키웠습니다. 모세를 통해 큰일을 이루실 것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떤 힘도 하나님보다 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붙드시고 보전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만 영원이 있습니다...
  • 전국 200여교회 교회학교 교사 800여명이 참석했다
    “교사, 하나님의 사람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
    청라은혜교회(담임 김진우 목사)가 지난 18일에 진행한 교사대학에서 김진현 목사(파이디온선교회 사역자훈련원 팀장)가 ‘다음세대, 교사의 정체성 의식에 달렸다’(엡 4:11-13)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본 적 있는가. 주일학교 아이들과 여름성경학교, 겨울성경학교를 한번 해보고 싶은 교회가 한국교회에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 우..
  • 조동준 원장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교회의 역할’ 주제 포럼 열려
    한반도평화연구원(원장 조동준 교수, 이하 KPI)이 19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온유홀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별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 앞서 조동준 원장이 개회사를 전했다. 조 원장은 “북한과 주변 국가들의 비극적인 상황을 보면서 참 평화가 없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없는 곳에서는 사람의 몽환과 어리석음이 비극을 ..
  • 우울 우울증 트라우마 고독 외로움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5가지 성경적 지침
    미국의 기독교인 임상사회복지사 마크 M. 맥니어(Mark M. McNear) 박사가 ‘트라우마 경험에 대한 5가지 교훈’이란 제목의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맥니어 박사는 미국 뉴저지주에서 개인 진료소를 운영하며, 임상 진료에 있어 3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다...
  • 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햇볕을 20~30분 쬐며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뇌치유상담] 조울증, 약물 치료가 우선이다
    조울증이란 문자 그대로 조증과 우울증이 함께 나타나는 정신장애이다. 우울증 환자와는 달리 우울한 감정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는 우울과 조증 상태로 이어지는 기분장애이다. 그래서 조울증을 양극성 장애라 부른다. 조울증은 평생 동안 걸릴 확률이 전체 인구의 1% 정도이며, 대체로 20세 미만에서 조울증 환자의 60%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미 법원, 교육 성차별에 ‘LGBT’ 포함시킨 바이든식 해석에 제동
    미국 연방법원이 교육 성차별을 금지하는 ‘민권법 9조(Title IX)’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추가한 바이든 행정부의 해석을 그대로 따라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텍사스주 내과의사 2명은 민권법 9조의 성차별 정의에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을 포함시켜 해석하고, 환자보험 및 부담적정보험법(PPACA) 1557조의 시행을 통보한 미국 보건복지부(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