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세대 신앙 약화와 가정 신앙의 붕괴가 한국교회의 주요 과제로 지적되는 가운데, 가정예배의 회복을 핵심 대안으로 제시하는 신간이 출간됐다. <따라하기만 해도 닮아 가는 가정예배>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의 흐름을 관통하는 52개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가정예배서다... 
[신간] 마음순례
신앙은 삶의 바깥에 있는가, 아니면 삶 그 자체에 스며 있는가. 이상구 저자의 신간 <마음순례>는 이 질문을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독자 앞에 놓는다. 경영학자이자 행정가로 오랜 시간을 살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신앙을 교리나 관념의 언어로 설명하기보다, 매일의 선택과 태도, 흔들리는 마음의 결 속에서 풀어낸다... 
나이지리아, 2025년 전 세계 최다 기독교인 순교 국가
나이지리아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 수가 전 세계 다른 모든 국가를 합한 것보다 많은,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에게 가장 치명적인 국가로 꼽혔다. 올해에만 희생된 기독교인의 수는 최소 3,000명에서 최대 7,000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현지에서는 이처럼 이미 높은 희생자 수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와 무장 강도 ..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 4,763곳으로 증가
스페인 내 복음주의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외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다원주의 관측소(Observatory of Religious Pluralism)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스페인 전역의 복음주의 교회 수는 4,763곳에 달했다... 
“미국인 새해 결심에 ‘가족과 시간·기도’ 상위권”
미국인들이 2026년을 세운 새해 결심 가운데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와 ‘기도를 더 많이 하기’가 상위 10대 목표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는 2025년이 저물어가는 시점에서 미국인들의 한 해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새해 결심을 묻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젊은 세대 교회 출석 증가, 반(反)신적 사회주의 거부 영향”
사마리아인의지갑(Samaritan’s Purse)와 빌리그래함전도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의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젊은 세대 사이에서 교회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에 대해 “반(反)신적 사회주의에 대한 거부감”이 주요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 
‘침묵 거부’ 리우 사모, 남편 강제실종 9년 싸움 끝에 정부 책임 이끌어내
남편인 레이먼드 코(Raymond Koh) 목사가 한낮에 납치된 사건을 두고, 말레이시아의 수산나 리우(Susanna Liew) 사모는 약 9년 가까이 정부와 법적 싸움을 이어왔다. 코 목사는 쿠알라룸푸르 교외 도로에서 공개적으로 납치됐으며, 최근 리우 사모는 오랜 침묵과 부실한 수사, 극심한 정신적 소진 끝에 고등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리우 사모는 “가족은 여전히 깊은.. 
아신대, ‘동문 선교사를 찾아 떠나는 일본 비전트립’ 진행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동문 선교사를 찾아 떠나는 일본 비전트립’을 진행했다고 학교 측이 5일 밝혔다. 이번 비전트립은 일본에서 사역 중인 신성일 동문 목사의 사역지를 방문해 선교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학생들이 선교적 비전과 자신의 진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사형수보다 더 감시받는 손현보 목사 인권 침해 실태
손현보 목사는 2025년 9월 구속된 이후, 약 4개월이 지나도록 여전히 구금 상태에 있다. 해가 바뀌었지만 그의 시간은 멈춰 서 있다. 문제는 단순히 ‘구속 상태의 지속’이 아니다. 구금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일련의 조치들은 대한민국의 형사사법 체계와 교정 행정이 과연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의 최소선을 지키고 있는지 근본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지선과 함께하는 영화 ‘신의악단’ 싱어롱 상영회 열린다
‘은혜’를 부른 찬양사역자 지선과 함께하는 영화 ‘신의악단’ 싱어롱 GV가 1월 8일 저녁 8시, 잠실 롯데 월드타워(15관)에서 열린다. 싱어롱 상영회는 영화 속 노래를 관객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상영회로, 콘서트처럼 ‘떼창’이 가능해 관객들이 이번 영화 속에 나오는 ‘광야를 지나며’ 등의 찬양을 함께 부르며 은혜를 나눌 수 있다... 
트럼프, 베네수엘라 권력 공백 정면 압박… 델시 로드리게스에 "옳은 일 안 하면 더 큰 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군의 군사작전으로 체포된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드리게스 권한대행이 미국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AI는 양날의 칼… 발달할수록 목회자는 더 깊은 영성을”
기독일보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륜교회를 설립한 김은호 목사와 특집 대담을 가졌다. 그는 1989년 이 교회를 개척해 약 35년 동안 목회하다 2년여 전 65세의 나이로 조기 은퇴했다. 교단(예장 합동)이 정한 정년은 만 70세였지만 그보다 5년 일찍 담임 자리를 내려놓은 것이다. 대형교회 목회자로서 흔치 않은 일이었기에 주목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