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상범 목사
    교사의 빌드업(Build-up), 아이들의 미래를 세우다
    요즘 스포츠에서는 ‘빌드업(Build-up)’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좋은 결과는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은 준비와 반복, 체계적인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좋은 성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다. 교회학교도 마찬가지다. 많은 교회가 아이들의 출석 감소와 교사 부족, 다음세대의 신앙 약화를 걱정한다. 그러나 교회학교의 부흥은 특별한 프로그램 하나나 화려한 이벤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결국 교..
  • (왼쪽부터) 서울장신대 예찬원 소속 이승호 교수, 강다은 씨, 박민정 씨, 최승란 씨, 백민찬 씨. CCM 마디프로젝트.
    “번안곡보다 각자의 삶과 신앙이 녹아있는 CCM을”
    한국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시장은 화려한 사운드와 세련된 편곡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 공동체, 우리 교회의 고유한 고백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22기 재학생 4명이 모인 CCM 프로젝트 그룹 ‘마디 프로젝트’는 한국적 찬양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며 의미 있는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단순..
  • CGN 대전 목회자 대상 퐁당 세미나 개최
    CGN, 대전 목회자 대상 퐁당 세미나 개최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대전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퐁당 활용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목회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열린 'CGN 퐁당 미디어 포럼 in 대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도안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34개 교회에서 담임목사와 부목사 등 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퐁당 플랫폼..
  • 총신대학교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총신대,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가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1일 교내 주기철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해외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 미셸 박 스틸
    미국 독립 250주년… “미셸 박 스틸 대사와 한미동맹 새 도약 기대”
    한미자유물결(대표 박윤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4일 서울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새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를 환영하고 한미동맹의 발전과 호혜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독립 250주년과 호혜적 한미동맹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전 세계 자유와 민주주의의 이정표가 된 ..
  • 김창환 목사
    유엔 협약: 젠더(Gender)가 아니고 생물학적 성별(Sex)
    성평등(Gender Equality)이라는 용어를 무심코 들으면 ‘성이 평등(平等)하다’라는 말은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평등이란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성별(Sex) 평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평등이라는 용어는 생물학적 성별(Sex)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Gender)이 평등하다는 것을 말하..
  • 안승오 교수
    가짜 현실을 믿게 하는 힘, 스탈린이 남긴 ‘거짓말 공화국’의 유산
    이오시프 스탈린의 권력을 떠올릴 때 대중은 흔히 비밀경찰(NKVD)의 서슬 퍼런 칼날과 대숙청의 공포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스탈린 독재가 무너가지 않은 진짜 비결은 물리적 억압이 아닌, 인간의 인지와 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조하려 했던 정교한 ‘대중 기만술’에 있었다. 그는 언론, 문화, 예술, 역사적 사료까지 국가가 완전히 독점하는 ‘총체적 선전 체제(Agitprop)’를 확립했다...
  • GOODTV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성지순례 진행
    GOODTV,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성지순례 진행
    내년 창사 30주년을 맞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성경의 주요 무대를 직접 방문해 말씀의 역사적 배경을 체험하는 특별기획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성지순례는 성경 속 주요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찾아 역사와 문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일정에는 성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각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성경 속 사건들을..
  • 청소년의 다섯 가지 얼굴
    종교적 정서 탐구와 인성 통합의 여정
    청소년기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완전한 어른도 아닌, 삶의 방향과 자신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묻기 시작하는 치열한 시기다. 세계적인 종교심리학자이자 목회상담학자인 도날드 캡스(Donald Capps)의 신간 『청소년의 다섯 가지 얼굴』은 이 불안한 시간을 단순한 성장의 과도기나 어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적 상황’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청소년을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
  • 아들아, 제발 사도 바울의 그림자를 밟아라
    로마서에서 찾은 ‘사람을 끝까지 품는’ 용기
    치열한 입시 경쟁과 외모 지상주의 속에서 상처받고 방황하는 청소년들. 심지어 신앙마저 ‘누가 옳고 그른가’를 가르는 차가운 잣대로 오해하며 겉도는 아이들을 위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특별한 신앙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신간 『아들아, 제발 사도 바울의 그림자를 밟아라』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사이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눈물로 써 내려간 애정 어린 편지다. 신약성경 중에서도 가장 ..
  • 네팔공동체가 예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 등, 서울 네팔공동체 방문해 격려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와 충북 충주 소태그리스도의교회가 최근 서울 네팔공동체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약 6만 명의 네팔인이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으로 체류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충청, 경상 등 전국 각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부분 힌두교와 이슬람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이다.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