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 시간) 한국이 텍사스 발전시설과 대형 원전 8기,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파이프라인 건설에 최대 2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만 한국 정부는 원전과 알래스카 LNG 사업을 향후 협의 과제로 밝혀, 투자 확정 여부를 놓고 양측 설명에 차이를 보였다... 
트럼프 홍보에 세금 2000만 달러…여야 비판
미국 국토안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알리는 TV 광고에 세금 2000만 달러(약 270억 원)를 투입했다. 미국 여야는 정부 예산을 부적절하게 쓴 행위라며 비판했고, 민주당은 연방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원 민주당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19일 2000만 달러를 광고 캠페인 명목으로 전용했다. 이튿날인 20일에는 메릴랜드에 있는 광고업체 LM.. 
NCCK·WCC 평화 선언 '남북 상호 체제 존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를 비롯해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30일 평화대회 선언문을 공동 발표했다. 에큐메니칼 단체들은 이 선언에서 대한민국(ROK)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의 상호 체제 존중 및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다. '의로운 평화를 향한 공동의 다짐'이라는 이름의 이번 선언문은 지난 9~13일 서울에서 치러.. 
데뷔 65주년 윤항기 목사 "고난이 행복 바탕"
윤항기 원로 가수 겸 음악 목사가 30일 서울 중구 한국예술사관실용전문학교에서 데뷔 65주년 헌정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여정의 고난과 은혜를 돌아보는 소회를 전했다. 1942년 10월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85세인 그는 1959년 12월 미8군 쇼단 '에이원 쇼'를 통해 대중음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당초 데뷔 70주년을 기약하려 했으나, 2년 전 조항조와.. 
<9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래서 믿음은 미래를 아는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용기인지도 모른다. 내 삶은 늘 그랬다. 어머니의 병환 앞에서도, 직장을 내려놓고 제자훈련학교에 들어갈 때도, 포항으로 내려가 대학사역을 시작할 때도, 학생 한 명만 남은 동아리 때문에 눈물 흘릴 때도, 하나님은 언제나 다음 한 걸음만 보여 주셨다. 그리고 그 한 걸음을 내디디면 또 다음 한 걸음을 보여 주셨다. 사람은 때때로 안전함.. 
[신간]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수많은 성도가 습관처럼 “나는 거듭났다”고 고백하지만, 정작 예수님이 말씀하신 ‘거듭남’의 참된 의미를 묻는다면 명확히 대답하기를 주저한다.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임에도 피상적인 체험이나 구원의 조건 정도로 오해받아 온 거듭남의 본질을 성경적·신학적으로 낱낱이 파헤친 신간, R. C. 스프로울의 『거듭남이란 무엇인가?』가 출간되었다... 
교회 안에 숨어 있는 세 가지 위험한 신앙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거대한 이단이나 외부의 핍박만이 아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좋은 것’들이 절대화될 때 신앙의 근간이 조용히 흔들린다. 네덜란드의 위대한 신학자이자 정치가 아브라함 카이퍼가 교회 안에 숨어 있는 치명적인 위험을 예리하게 파헤친 신간, 『아브라함 카이퍼의 세 마리 작은 여우』가 출간되었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변호 인권 변호사 부부 대법원 보석 직후 기습 재체포...국제사회 즉각 석방 촉구
미국 크리스천대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당국이 기독교인 등 종교적 소수자를 변호해 온 유명 인권 변호사 부부를 대법원의 석방 결정 직후 다른 혐의를 적용해 기습적으로 재체포한 가운데 전 세계 15개 국제 인권 단체는 파키스탄 사법 당국의 조치가 종교적 박해 피해자들을 돕는 법적 방어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며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했다고 9월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에즈라 진 목사 “투옥된 기독교인 위해 목소리 내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최근 중국 감옥에서 석방된 에즈라 진 목사가 미국에서 열린 종교 자유 포럼에 참석해 중국 내 기독교 박해 실태를 고발하며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연대를 촉구했다고 9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RCCG, 남아공 체류 나이지리아인 500명 귀국 지원
아프리카 최대 오순절 교단 중 하나인 Redeemed Christian Church of God(RCCG)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체류 중인 나이지리아인 최소 500명의 귀국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나섰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에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한 나이지리아인 100명이 라고스 무르탈라 무하메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나이지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영국 맨체스터서 대규모 기독교 집회 개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오는 10월 3일 영국 맨체스터 최대 실내 공연장인 코옵 라이브 아레나에서 대규모 기독교 신앙 집회를 개최한다고 9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2022년부터 이어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전도 투어의 일환인 이번 집회는 런던, 글래스고, 리버풀 등에 이은 아홉 번째 기착지다... 
스리랑카 부활절 테러 가담자 15명에 중형… 교계 “정의 위한 중요한 조치”
스리랑카 기독교계가 2019년 부활절 자살폭탄 테러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15명에게 각각 최대 260년의 징역형이 선고된 데 대해 신중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영국의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에 따르면, 스리랑카 고등법원 재판부는 최근 테러 용의자 24명 가운데 15명에게 유죄를 선고하고, 각각 200~260년에 이르는 형을 연속해서 복역하도록 명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