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미래교육원
    글로벌미래교육원,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과 학교폭력 인식도 진단에 관한 업무협약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곽동현)은 한국재난안전건강진흥원(원장 김영민)과 지난 18일 학교폭력 인식도 진단에 관한 업무협약 및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향후 학교폭력과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확산해 재난과 폭력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함으로써 공익사업활성화와 안전복지실현을 위해 함께 힘쓸 계획이다...
  • 서창원 교수
    “지옥행과 천국행… 2023년도 우린 어떤 열차에 올라탔는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0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에 이르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천국을 믿든 안 믿든 천국에 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구이다.”..
  • BGEA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낙태권 번복 판결, 미국이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신호 아냐”
    최근 낙태 반대 운동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참석한 미국의 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해 미국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를 뒤집은 판결은 미국이 하나님께 돌아가고 있다는 신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생명을 위한 행진’은 대법원이 낙태를 국가적 권리로 만든 판례를 뒤집은 이후 첫 ..
  • 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개정… “소수 종교 차별 조장할 것”
    파키스탄 의회는 예언자 무함마드의 주변 인물들을 모욕한 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신성모독법 중 하나를 개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무슬림이 다수인 파키스탄 국회는 최근 형법(개정) 법안을 통과시켜 선지자의 동료, 아내, 가족 구성원을 모욕한 경우 징역 10년과 벌금 100만 루피(미화 약 4천424달러)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전에 작성된 법안은 위..
  • 한교연 아마기 센터 방문
    한교연, ‘아마기 센터’에서 일본올리벳어셈블리와 선교협약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한교연)이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에 있는 기독교 수양·연수 시설인 ‘아마기(天城) 센터’에서 일본올리벳어셈블리 교단과 선교협약을 체결했다.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와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 등 5명의 대표단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아마기 센터를 방문, 일본 뿐만이 아닌 아시아 선교 거점으로서 이 센터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 같이 협약했다...
  • 류현모 교수
    진리가 무엇이냐?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플라톤은 인간을 이성, 의지, 욕망의 세 영역으로 구성된 존재로 보았다. 진리를 추구하는 능력인 이성, 선을 추구하는 능력인 의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능력인 감성의 진선미는 서양철학에서 인간이해의 중심 주제가 되었다. 그 중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이성의 능력을 연구하던 부분은 어떻게 지식이 가능한지 밝히는 철학의 인식론으로, 선을 추구하는 의지의 능력을 연구하던 부분은 ..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을 잃어야 한다는 것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구할 것이다.”(막8:35) 예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진리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맞추어 볼 때 제가 따르기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목숨을 잃지 않고 구원받는 길은 없습니까?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 박효진 장로(소망교도소 부소장)
    “죽음 앞에 달랐던 것은 오직 하나, 주 예수의 이름의 위대함”
    금산 풍성한교회에서 지난 17일과 1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금산지방 주관으로 박효진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진행되었다. 집회 마지막 날 박 장로는 ‘한번 죽는 것은’(히9:27)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박 장로는 “우리는 언젠가 죽음을 맞이할 텐데 그 앞에서 어떤 모습일까. 저는 예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이라는 얘기를 안 믿는 사람이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를 생각한 적이 있..
  • 故 이종윤 목사 천국환송예배
    “복음주의 기둥 굳건히 세우신 故 이종윤 목사님”
    지난 18일 별세한 故 이종윤 목사 천국환송예배가 21일 아침, 생전 고인이 원로목사로 있던 서울교회에서 교회장(葬)으로 거행됐다. 손달익 목사(서울교회 당회장)가 집례한 예배에선 이성수 목사(예장 통합 강남노회 전 노회장)가 기도했고, 집례자인 손 목사의 성경봉독과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류영모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한소망교회 당회장)가 설교했다...
  • 김요환 목사
    신학을 공부하는 태도
    오늘날은 신학생들 뿐 아니라 많은 성도들도 신학을 공부합니다. 그런데 신학을 공부할 때 잘못된 태도로 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본래 ‘신학’은 ‘신앙’을 설명하는 도구인데, 언제부턴가 신학의 이름으로 신앙을 파괴하는 이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새롭게 배운 신학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우월감에 사로잡히는 이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 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기도회
    ‘한미 기독교 지도자 조찬기도회’, 하와이서 열린다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기독교지도자 조찬기도회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시에 위치한 힐튼 하와이언빌리지 와이키키리조트에서 오는 23일(현지 시간) 열린다.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가 주최하고 하와이 한인기독교총연합회와 하와이한인회가 함께하는 이 기도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강사로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