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신학대학교가 (사)한국순례길 광주지부와 손잡고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독교 문화유산 및 순례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호남신학대학교(총장 황민호)는 지난 6일 (사)한국순례길 광주지부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문화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CCC, ‘THE FOUR 사진전’·성경만화 특별전 등 문화 전시
한국CCC가 여름수련회 기간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복음을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VLM과 C-Lab이 협업한 AI 애니메이션 ‘THE BUS’를 비롯해 미로 형태로 구성된 ‘THE FOUR 사진전’이 운영됐다. 전시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인 사랑, 깨어짐, 십자가, 물음표 등 네 가지 플롯을 입체적인 공간으로 구현해 참가자들이 .. 
나이지리아 성서공회 총무 등 기독교 지도자 8명 피랍 3주째 행방 묘연
나이지리아 남동부에서 성서공회(Scripture Union Nigeria) 전국 총무를 비롯한 기독교 지도자 8명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레이스파운데이션미션인터내셔널(Grace Foundation Missions International)의 앤드루 아바(Andrew Abah) 대표에 따르면, 성서공회 전국 총무인 우웸 코스모스(U.. 
“장공 김재준, AI시대 ‘기계의 인간화’ 역발상 제시했을 것”
한국기독교장로회는 8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장공의 신학비전’을 주제로 제2차 장공 콜로키움를 개최했다. 이날 홍경택 목사(장공기념사업회 출판위원)는 ‘다종교 사회와 AI 시대에 김재준의 신학적 통찰이 주는 목회와 선교적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홍 목사는 급변하는 기술 문명 속에서 장공 김재준 목사의 신학적 유산을 재해석하며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 오는 9월 개봉… 신앙의 뿌리 조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초대 담임목사의 청년 시절과 신앙의 뿌리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한국 개신교 부흥과 성장의 중심에 있었던 조 목사의 공적 이면에 가려진 인간 조용기의 삶과 믿음의 여정을 따라간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경고: 돈이 주는 ‘안정감’이 ‘영적 빈곤’이 될 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척 벤들리의 기고글인 ‘번영복음이 말하는 가장 큰 거짓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The prosperity gospel's greatest lie isn't what you think it is)를 7월 3일 게재했다... 
복음은 왜 믿기 어려운가: 성경이 말하는 ‘믿음과 불신앙의 해부학’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왜 기독교는 믿기 어려운가"(Why Christianity is hard to believe)을 7월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다음은 기고글 전문... 
에이미션, 탈북민 이야기 담은 ‘통일공감 1’ 출간 감사예배 개최
복음통일 선교단체 에이미션(대표 김수미)이 지난 7일 서울 영등포 은목교회에서 신간 ‘통일공감 1’(고상서원)의 출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통일공감 1’은 ‘눈으로만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야 할’이라는 부제 아래, 분단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책에는 북향민 40여 명이 참여해 지척에 두고도 갈 수 없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 
예장 백석, 제1·2부총회장 후보에 임석순·이정기 목사 추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후보추천제’를 통해 제49회기 부총회장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총회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장종현 대표총회장)는 지난 6일 회의를 열고, 임석순 한국중앙교회 목사를 제49회기 제1부총회장 후보로, 이정기 신나는교회 목사를 제2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선출은 영성과 덕망, 교단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후보.. 
英 본머스 해변서 2주간 120여 명 세례… 1천여 명 함께 축하
영국 남부 본머스 인근 해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 야외 세례식에서 12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바다에서 세례를 받았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에는 매회 1,000여 명이 참석해 세례자들을 축하했으며, 지난 6월 21일에는 43명이 세례를 받았고, 다음 주말에는 80명이 추가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식은 본머스 해안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보스콤브 해변(Boscombe.. 
파키스탄 신성모독 논란에 기독교인 대피, 경찰 중재로 폭동 모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펀자브주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인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기독교인 수십 가구가 자택을 떠나 긴급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지만 현지 경찰과 지역 무슬림 지도자들의 신속한 개입으로 대규모 유혈 폭동은 간신히 모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7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EU,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탄압 외면 논란… 야권 “민주주의 훼손 묵인” 비판
유럽연합(EU)이 아르메니아 정부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에 대한 조치를 사실상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아르메니아에서는 니콜 파시냔 총리가 2018년 집권한 이후 정부와 교회 간 갈등이 이어져 왔으며, 특히 2020년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패배 이후 양측의 관계는 더욱 악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