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렌켈러센터는 지난 23일 서울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시청각장애아동 교육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시청각장애아동 교육과 관련된 교사와 특수교육 전문가, 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시청각장애아동의 특성과 교육적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미얀마 지진 긴급구호 성과… 기아대책 1년간 10만 명 지원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미얀마 지진 1년 긴급구호 성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1년간 진행된 긴급구호 활동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5년 발생한 미얀마 강진 이후 피해 지역에서 진행된 지원 활동과 중장기 회복 계획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다... 
유산기부 세액공제법 도입 촉구… 세이브더칠드런, ‘레거시 10’ 제도 필요성 강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유산기부 세액공제법’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해당 법안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박수영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20명이 공동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안으로, 공익법인 기부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핵심이다... 
대전도안교회, ‘이단 예방 주간 행사’ 개최
대전에 위치한 도안교회(담임 양형주 목사)가 이단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교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브이-위크(V-WEEK·Vaccine Week)’라는 이름의 이단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관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도들이 이단의 접근 방식과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분별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 
포도원교회, 전직 부교역자들에게 사과… 김문훈 목사, 무릎 꿇고 큰절
부산 포도원교회가 과거 사역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던 전직 부교역자들을 초청해 사과의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교회 측 설명과 보도에 따르면, 부교역자 폭언 논란으로 지난달 담임직에서 물러난 김문훈 목사는 23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열린 ‘교역자 및 직원 사과와 회복의 시간’에 참석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당시 그는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며 사죄의 의사를 표.. 
국회 앞 1인 시위에 나선 美 목회자 “생명은 하나님의 선물”
미국 보수 청년단체 ‘터닝포인트 USA’ 산하 ‘페이스(Faith)’ 의장을 지낸 랍 맥코이 목사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 6문 앞에서 열린 시위에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조평세 박사가 통역을 맡아 발언을 전달했다. 맥코이 목사는 이날 발언을 통해 낙태 문제와 저출산 현상을 언급하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생명존중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낙태를 생명을 해.. 
러시아 억류 한국 선교사, 혐의 늘어… 장기 구금 가능성
러시아 극동 지역 하바롭스크에서 구금 중인 한국인 박태연 선교사에 대해 현지 수사당국이 최근 추가 혐의를 적용하면서, 장기 구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측은 박 선교사에게 불법 체류 관련 조직 연루 혐의 두 건을 새로 더하고 기존 수사 기간도 연장했다. 이로써 적용된 혐의는 총 세 건으로 늘었으며, 재판은 이르면 오.. 
월드비전 제6대 이사장에 김승욱 목사 취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제6대 이사장으로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박노훈 제5대 이사장이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김승욱 목사가 제6대 이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민법 개정안, 행정권 남용 및 정교분리 오용 위험성 커”
최근 통일교·신천지 등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불법 정치로비 및 특정 정당 조직적 가입 의혹을 계기로 발의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최혁진 의원 대표발의)’을 두고 교계 안팎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는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교총 사무실에서 법조계 인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면밀한 법리 분석을 내놓았다... 
평화 감수성
최근 김형석 교수의 한 인터뷰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 “교회 출석 수는 줄어들 수 있지만 기독교 정신은 사회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 그의 이 말은 단순한 종교적 당부를 넘어, 오늘 우리 사회의 방향을 묻는 질문처럼 들린다. 특히 어려운 시대일수록 교회는 평화와 사랑, 자유의 가치를 일깨워야 한다는 그의 강조는 결국 하나의 물음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과연 평화에 얼마나 민감한가. 우리는 평..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골로새서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해 보면, 골로새서는 단지 무언가를 부정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논쟁적 서신”으로 저술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드러난다. 기존 학자들의 오해와 달리, 골로새서는 추상적이고 부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도와 공동체를 위한 긍정적인 권면을 담고 있다. 독자들이 본서를 통해 골로새서의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우리가 나 아가야 할 삶의 방향에 대한 단..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논란 재점화…기독교인 사형 가능 판결 앞두고 우려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인이 사형 가능성이 있는 판결을 앞두고 있어 국제사회와 인권단체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 법률단체 ADF 인터내셔널은 이번 사건이 조직적인 허위 신성모독 고발 문제와 종교적 소수자 보호 문제를 다시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