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여성지도자선교협의회(이하 세선협) 대표총재·여성총재 임원 취임예배가 20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대표총재와 여성총재를 비롯한 주요 임원들의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세계선교와 여성리더십, 다음세대를 위한 사명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표총재에는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가, 여성총재에는 김연수 원장(데일리다일 상임이사)이 각각 취임했..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 앞두고 제안 2032건… 대출·공급·세제 개선 요구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 전반의 개선을 요구하는 국민 제안이 2000건을 넘어섰다. 20일 정부가 개설한 ‘부동산 토론회’ 온라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 기준 총 2032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주택금융이 953건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주택공급·규제 관련 제안은 587건, .. 
정당 지지율 민주당 43.1%·국민의힘 40.0%… 양당 격차 3.1%p로 축소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하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상승하면서 양당 격차가 3.1%포인트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43.1%, 국민의힘은 40.0%로 집계됐다... 
미국·이란 무력 충돌 격화에 국제유가 급등… 브렌트유 90달러 돌파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이 감소하고 중동 지역의 에너지 시설까지 공격받으면서 원유와 석유제품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장 초반 약 3% 상승하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류진 한경협 회장 “반도체 호황 이후 대비해야”… ‘뉴K 인더스트리’ 제시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이 반도체 호황 이후에도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반도체를 이을 새로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회장은 지난 17일 제주 서귀포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2026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미국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미국 의원들이 우리 반도체와 조선 산업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고 말했다... 
“중국,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하고 난민 지위 보장해야”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은 20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에 탈북민 강제북송 중단과 난민 지위 보장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해 바른교육교수연합, 바른교육학부모연합,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북한인권통일연대, 에스더기도운동, 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등 시민·종교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숭실대, 전 직원 행정세미나 개최
숭실대학교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원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교직원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AI 기반 대학행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세미나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총무·인사팀이 준비한 특강과 연구발표,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이 이어졌다.. 
英 교계, AI 시대 교회 사역 지침 발표… “AI는 인턴이지 전문가 아냐”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AI 크리스천 파트너십(AI Christian Partnership, AICP)은 과학과 신앙 연구기관인 패러데이 과학·종교 연구소(The Faraday Institute for Science and Religion)와 공동으로 ‘기독교 사역.. 미 텍사스 홍수로 최소 2명 사망… 교회들 대피소 개방·긴급 구호 나서
미국 텍사스 힐컨트리(Hill Country)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강물이 범람해 주택과 이동식 주택(RV)이 휩쓸려 가고 최소 2명이 사망한 가운데, 지역 교회들이 이재민을 위한 대피소를 개방하고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현지 언론 텍사스 트리뷴(The Texas Tribune)에 따르면, 커빌(Kerrville)에 있는 갈보리 템플 교회(Calvary Temple Church)는 피해 .. 
낙태 반대 소신 밝혔다가 해고 주장…스코틀랜드 교사 지지 청원 1만7천여 명
낙태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학생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가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가톨릭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를 지지하는 청원에 수만 명이 참여했다. 66세의 미국인인 모스는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당신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처치 앤서즈(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래든턴 침례교회의 담임인 샘 레이너 목사의 칼럼을 ‘당신의 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Your church is unhealthy for one simple reason)’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모든 교회는 건강하기를 원한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약물낙태 허용, 여성 건강권 위협”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임신중절 유도 의약품 '미프진'의 초법적·편법적 도입 검토 지시를 강하게 규탄하며, 해당 방침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낙태 대체 입법과 사회적 합의에 따른 법 개정이 완료되기도 전에, 해외 직구 방치를 방지한다는 실용주의적 핑계를 대며 ‘의사의 재량으로 판매를 허용하자’는 졸속 정책을 내놓은 것은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