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올해부터 일정 금액 이상의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하는 ‘모두의 카드’ 제도를 전면 도입해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정액패스 방식을 적용한 이번 제도는 기존 교통비 지원 정책을 보완해 생활비 경감 효과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셰익스피어·성경 다음으로 읽힌 작가…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1890~1976)다. 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조명한 루시 워즐리의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가 국내에 출간됐다. 이 책은 애거사 크리스티 사후 50주년을 맞아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압축적으로 되짚은 평전이다...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교회 자치권 침해”
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단체들이 수원고등법원의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교회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개입은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권을 침해한 판결이라고 규탄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를 비롯해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 장로전국연합회 동성애 이단대책위원회 등 .. 
인도 차티스가르주서 종교 갈등 격화…매장 논란 이후 기독교인 대상 집단 공격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차티스가르주 칸케르(Kanker) 지역에서 부족 공동체 남성의 장례를 둘러싼 갈등이 집단 폭력 사태로 번졌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전통 부족 종교를 따르던 남성이 기독교인 친족의 사유지에 매장됐다는 이유로 마을 주민들이 반발했고, 이후 행정 당국이 가족의 동의 없이 시신을 발굴하는 조치에 나서면서 논란이 확산됐.. 
영국 보호아동 불법 거주 실태 드러나…기독교 자선단체, 교회에 행동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영국 잉글랜드의 보호체계 안에 있는 수백 명의 아동들이 여전히 불법적이고 부적절한 주거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한 기독교 자선단체가 전국 교회들을 향해 기도와 실천, 그리고 사회적 책임 있는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한세대-순복음성북교회,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0일 교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순복음성북교회(담임목사 정재명)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대학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의 뜻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한세대학교의 발전기금은 학교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을 비롯해 특성화 사업 추진, 장학금 지원 등 지속 가능한 대학 발전을 위한 재원 ..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 3월 3일 개최
교회와 가정에서 다음 세대의 성교육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신학·의학·교육학을 아우르는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오는 3월 3일, 온세계교회에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성교육을 단순한 캠페인이나 일회성 강연이 아닌, 교회 교육의 책임과 방향을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英 기독교 음악계 도약… 공식 싱글 차트 첫 선
영국의 기독교 및 가스펠 음악 시장이 새로운 공식 싱글 차트 출범을 통해 한층 도약할 전망이다. AStepFWD와 영국 공식 차트 기관인 오피셜 차트 컴퍼니(The Official Charts Company)가 협력해 ‘UK 크리스천 & 가스펠 싱글 차트(UK Christian & Gospel Singles Chart)’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새 차트.. 
기감 청년회, 제4차 장학생 모집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 전국연합회(회장 김도원, 기감 청년회)가 청년 평신도를 위한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기감 청년회는 본부 교육국과 함께 제4차 장학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감리교회 소속 청년 가운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교회와 사회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청년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신앙적 소명에 더욱 집중할 수 있.. 
바나 리서치 “美 목회자 10명 중 4명 ‘정기적 외로움’ 경험”
목회자들은 매주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사역하고 있지만, 정작 개인적인 지지와 친밀한 관계는 부족한 상태에서 소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연구는 목회 현장과 지지적 우정 사이에 점점 더 큰 간극이 생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바나그룹(Barna Group)이 발표한 보고서 ‘오늘날 목회자들의 관계(The Relationships of Today’s Pastors)’에 따.. 
백선엽 장군 다큐 영화 ‘승리의 시작’, 인천서 특별 상영
국가 최고 기밀 첩보 특수부대인 UDU 출신 예비역 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영화 〈승리의 시작〉 특별 상영회가 지난 1월 17일, CGV 인천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UDU 예비역중앙회(회장 임형신)가 주관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전황을 반전시킨 역사적 공간인 인천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임형신 회장은 영화 연출을 맡은 권순도 감독과 협의를 거쳐 이번 특별 상.. 
제주 라파의집, 장기부전 환자 통합 지원 공간으로 새 출발
제주에 위치한 신장 투석 환자 요양시설 ‘라파의집’이 운영 방향을 전환한다. 직접적인 의료치료 기능은 내려놓는 대신,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지원·돌봄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최근, 라파의집이 내달 28일을 기점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종료하고, 3월부터 환자 지원 중심 체계로 운영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설 자체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