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안태이, 이하 한미선)가 31일 오후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1관에서 '2026 부활의 기쁨전' 개회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안태이 회장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황적환 회장(한미선 제15대 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다... 
한동대, 웰다잉지도사 2급 과정 개설… “삶과 죽음에 대한 인식 전환 되길”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품위 있는 죽음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동대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김광)은 지난 26일,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지회장 안상구)와 협력하여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3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의 협업은 지역사회의 성숙한 생명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CGN, 구미서 ‘퐁당 미디어 아카데미’ 개최
글로벌 선교 미디어 사역 단체 CGN이 대구·경북 지역 교회 미디어 사역자들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섰다. CGN은 지난 30일 경북 구미 소재 구미상모교회에서 ‘퐁당 미디어 아카데미-실습편’을 열고 지역 미디어 사역자 대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흐름과 담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 생명 존중을 위한 낙태와 약물 남용 금지의 사회적 운동 확산
기독교 복음은 ‘생명’을 살리는 구원에 관한 실천적 능력입니다. 인간 생명은 하나님 형상(imago Dei)을 따라 창조되었다는 점에서 존엄합니다. 따라서 유전학적 우열에 근거해 생명이 평가되거나, 인간의 소유물로 생명을 치부할 수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인간은 생명을 보호하고 돌볼 책임을 위임받은 존재입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 한부총 총회장 강복렬 목사, 눈물의 설교
재미 한국기독교부흥사단체총연합회(총회장 강복렬 목사, 이하 한부총)가 지난 3월 30일부터 소생교회에서 ‘민족을 깨우는 연합기도대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 2일까지 열리는 이 성회는 고난주간을 맞은 한국교회에 회개와 성령의 임재를 강조하는 부흥집회다... 
수동교회 50주년 기념 1천만 원 기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통해 장기부전 환자 지원
수동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수동교회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장기부전 환자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교회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 
캐나다 ‘혐오 대응법’ 하원 통과… 종교 표현 보호 약화 논란 확산
캐나다 하원이 ‘혐오 행위’ 처벌과 관련된 종교적 보호 조항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종교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하원은 최근 ‘혐오 대응법(Combatting Hate Act)’으로 불리는 법안(C-09)을 찬성 186표, 반대 137표로 가결했다. 이번 표결은 정당별 입장이 뚜렷이 갈린 가운데, 자.. 
英 사회통합 정책 논란… 기독교계·표현의 자유 단체 “검열 우려”
영국 정부가 사회 통합 강화를 목표로 내놓은 새로운 정책을 두고 기독교계와 표현의 자유 옹호 단체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정책 서문에서 키어 스타머 총리는 “디지털 사기꾼들, 적대적 국가들, 그리고 불만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이 사회 분열에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그가 과거 분열 조장 정치로 비판해온 나이절 패라지와 개혁당을 겨.. 
유재근 회장 2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사랑의열매 고액기부 재일동포 기업인 나눔 실천
재일동포 출신 기업인 유재근 산케이그룹 회장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유재근 회장이 2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가입식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으며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과 유재근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 
인권위 “북한인권결의 채택 환영… 일부 핵심 내용 축소는 우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가 유엔 인권이사회의 북한인권결의 채택을 환영하면서도 일부 내용 축소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31일 위원장 안창호 명의 성명을 통해 “2026년 3월 3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 내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가 표결 없이 전원 합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월드비전 GCF 인증기구(AE) 자격 획득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의 인증기구(Accredited Entity, AE) 자격을 공식 승인받으며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직접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26일 열린 GCF 제44차 이사회에서 AE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월드비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재원인 녹색기후기금을 활용.. 
러시아, 가정 예배 제한 법안 추진… “신앙의 일상 자체 위축 우려”
러시아에서 주거 공간 내 종교 활동을 대폭 제한하는 입법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교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핍박 감시 단체인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에릭 폴리)에 따르면, 러시아 의회인 국가두마는 오는 6월 주택과 아파트에서의 종교 모임을 규제하는 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예배뿐 아니라 기도 모임과 전도 활동까지 폭넓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