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연합
    EU, 종교 자유 특별특사에 마이리드 맥기니스 임명
    유럽연합(EU)이 역외 종교·신념의 자유를 담당할 신임 특별특사로 마이리드 맥기니스(Mairead McGuinness)를 임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맥기니스 특사는 아일랜드 정치권 출신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EU 금융서비스 담당 집행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번 임명에 대해 가톨릭교회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시카고 불스 가드 제이든 아이비 선수
    NBA 시카고 불스, 신앙 발언 논란 제이든 아이비 방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미국 프로농구(NBA) 시카고 불스가 기독교 신앙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가드 제이든 아이비 선수를 방출했다고 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구단은 아이비의 발언이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를 들었다...
  • 엔리케 데 헤수스 푼도라 페레스 목사
    쿠바 기독교 탄압 논란… 망명 목사, 청년 신앙인 박해 속 교회 침묵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쿠바에서 사회·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청년 기독교인 탄압 문제를 둘러싸고 교회의 역할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쿠바 기독교연합(Alliance of Christians of Cuba) 소속 엔리케 데 헤수스 푼도라 페레스 목사는 최근 교단 지도자들이 청년 신앙인에 대한 탄압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며 강한 비판..
  • 개혁신학포럼 제23차 정기세미나
    예장 합동 헌법수호목사대책위,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안 반대 성명
    예장합동 헌법수호목사대책위원회(대표 서창원 목사)가 최근 ‘성경을 위반하고, 헌법을 파괴하는 여성강도사 헌법개정안 반대’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성명에서 “‘여성강도사헌법개정안’은 성경과 헌법, 교단의 신학적 전통과 정체성을 위반하는 반(反)성경적 개정안”이라며 “이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 나이지리아에서 무장한 무장세력의 모습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결혼식 테러… 풀라니 무장세력 공격으로 13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카두나(Kaduna)주에서 열린 기독교인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무장 괴한의 공격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다수가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종려주일 밤 발생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 바울의 다문화 감수성
    안디옥 교회에서 배우다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한국 사회 속에서 교회의 역할과 정체성을 성찰하도록 돕는 신간 『바울의 다문화 감수성: 안디옥에서 배운 다문화 신학』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 권주은 목사(구미국제교회)는 이주민 선교를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넘어, 복음과 공동체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 주깁볼(이상열) 목사. ⓒ킹덤빌더교회
    “이론 아닌 실제 변화” 축귀·치유 사역, 킹덤빌더교회 주깁볼 목사 사례 주목
    최근 원인 모를 고통과 반복되는 삶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교계 안팎에서 축사 치유 사역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심리적 위로를 넘어 실제적인 변화와 회복을 경험했다는 사례들이 이어지며, 성경적 치유와 영적 회복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다...
  • 목사님과 선생님의 자녀 교육 반반 처방전
    신앙과 습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50가지 Q&A
    크리스천 가정이 자녀 교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신앙과 학업 사이의 균형이다. 신간 『목사님과 선생님의 자녀 교육 반반 처방전』은 이러한 현실적 고민에 응답하기 위해 목회자와 교사가 함께 집필한 자녀교육 지침서다. 기독교 교육학적 통찰과 학교 교육 현장의 실제 경험을 결합하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부모가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에 성경적 관점으로 답한다...
  • 다문화 시대, 목회를 말하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서로 다른 언어가 한 예배 속에 흐르고, 문화적, 세대적 차이로 인한 불편함과 수고로움을 복음 때문에 기꺼이 감수하는 이 통합적 공동체야말로 파편화된 한국 사회의 갈등을 치유할 복음의 강력한 대안이다. 끼리끼리 모이는 편안함을 거절하고, 낯선 타자와 함께 어우러지는 이 ‘거룩한 불편함’을 선택할 때, 교회는 비로소 다문화 시대의 진정한 소망이 될 수 있다. 삼위일체 하나님: 다문화 교회의 궁..
  • 국회조찬기도회 부활절 예배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 국회서 부활절 예배 드려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함께 모여 부활절 예배를 드리며 국가와 국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년 국회조찬기도회 부활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송기헌 의원과 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윤상현 의원을 비롯해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발언 논란, “한국 도움 안 돼” 발언… 동맹국 역할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념 오찬 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 안정 문제를 언급하며 한국을 직접 거론했다. 그는 “유럽 국가들이 하도록 하자. 한국이 하도록 하자”고 말한 뒤 “한국은 우리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한국의 역할이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