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학교 교사인 우리는 아이들 앞에서 ‘잘 가르치는 사람’이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깊이있는 신앙인’이어야 한다. 말씀을 많이 아는 것보다, 말씀에 붙들려 사는 삶이 중요하고, 화려한 프로그램보다 아이 한 명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을 듣는 시간이 더 귀하다. 아이들은 교사의 말을 통해서보다 교사의 삶을 통해 신앙을 배운다. 교사가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지, 아이들의 작은 변화에 마음 아파하는지.. 
희망친구 기아대책, CJ온스타일과 함께 취약계층 위한 ‘희망상자’ 나눔 진행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CJ온스타일과 함께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2026 CJ온스타일 임직원과 함께하는 희망상자’ 나눔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굿피플, 말라위 기후재난 피해 대응 긴급구호 실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최근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식량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말라위에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말라위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량이 급감하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량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나라다. 이에 굿피플은 생계 기반이 무너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생계지원을 실시해 피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1월 22일 ‘2026년 신년 하례 예배’ 개최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22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2026년 1월 신년 하례 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사야 60:1)는 주제로 열리는 예배는 교계 원로 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나라와 민족, 세계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 [사설] ‘차별금지법’ 등 입법 시도에 연대할 이유
한국교회가 22대 국회에서 재 발의된 ‘차별금지법’ 등 반성경적 입법 시도에 대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거룩한 방파제 등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교계 단체들이 반성경적 입법 시도를 저지하는 등 한국교회와 가정을 수호하기 위한 전국적인 연대 채비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설]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이 가져올 후폭풍
수원고등법원의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에 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교회 재판에 사법부가 개입해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권을 침해했다는 게 이들의 일관된 입장이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주님의 거룩한 세대로 자라날 ‘청소년 지저스아미’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소망수양관에서 ‘제30회 청소년 지저스아미(Jesus Army)’ 집회를 진행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갈라디아서 2장 20절)라는 주제로 열린는 이번 집회는, 청소년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이자 거룩한 세대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집회.. 
美테네시주서 평생 무료 진료 헌신… 김유근 박사 별세, 향년 81세
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수십 년간 무보험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다. 김 박사는 국적과 인종, 형편을 가리지 않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보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인정… 12·3 비상계엄 “명백한 내란”
서울중앙지법이 12·3 비상계엄을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며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법원이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형법 제87조 내란죄 성립 여부를 본안에서 직접 판단한 것은 이번 사건이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비핵화 이상과 현실의 간극 직시해야”… 남북관계 접근법 전환 시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관계와 북핵 문제를 둘러싼 기존 접근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비핵화라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비핵화는 가장 바람직한 목표이지만, 북한이 과연 핵을 포기하겠느냐는 현실적 질문이 있다”며 “엄연한 현실과 이상은 쉽게 공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국힘,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강도 높게 비판… “민생 해법 없는 국정 참사”
국민의힘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이번 기자회견이 국정 전반의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 있는 진단이나 대안 제시보다는 수사적 표현과 책임 전가에 머물렀다고 평가하며, 현 정부의 국정 운영을 ‘국정 참사’라고 규정했다... 
북한군 포로 2명 “한국으로 가고 싶다”… 우크라이나 억류 중 호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혔다. 이들은 북한으로 돌아갈 경우 중대한 처벌을 피할 수 없다며, 한국행이 유일한 선택지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