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북한군 3만명 러시아 추가 파병설…정부 “북러 군사협력 면밀히 주시”
    정부가 북한군 3만명이 러시아에 추가로 파병될 수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북러 군사협력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북한군 추가 파병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과 관련한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미·이란 충돌 사우디 확산 우려…오만 중재외교 재가동
    미국·이란 충돌 사우디로 확산 우려…오만, 중동 중재외교 총력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변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동의 전통적 중재국인 오만이 외교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통신 등에 따르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은 27일 현지시간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외무장관들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했다...
  •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강남 3구 아파트 모습
    서울 아파트 전셋값 7억원 첫 돌파…정부 전월세 대책 발표 임박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7억원을 넘어섰다. 전월세 매물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았던 외곽 지역까지 상승세가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와 전세 비용 부담 완화를 담은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28일 KB부동산의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7억458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6억..
  •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공판
    윤석열 선거법 위반 1심 유죄…국민의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위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허위사실 공표에 따른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국민의힘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원을 반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판결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항소심과 상고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반환 상황에 대비한 실무적 검토는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도 신속히 ..
  • 아신대
    아신대·서울장신대 한국어학당 베트남 유학생, 고성서 여름캠프
    아신대학교와 서울장신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이 지난 27일 강원도 고성에서 ‘2026 SUMMER CAMP-새로운 여정’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베트남친구들선교회(대표 남궁성 목사)의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에서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신앙과 교제를 나누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 브릿지커뮤니케이션 제4회 브릿지문화토크 개최
    브릿지커뮤니케이션, 8월 27일 제4회 브릿지문화토크 개최
    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오는 8월 2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연동교회 뒤편)에서 제4회 브릿지문화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토크에는 「디지털시대 영감의 스위치를 켜라」의 저자이자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인간중심 AI를 연구·강의하고 있는 구자영 교수가 초청 연사로 참여해 'AI 시대 인간다움과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브릿지..
  • 우크라이나 침례교회
    우크라 전쟁 난민 유럽 전역에 교회 개척… 슬픔 딛고 선교사 자처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기독교선교회(ECMI)가 최근 공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대규모 피난민 이주 사태가 유럽 대륙 전체에 기독교 복음을 증거하는 새로운 영적 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발표했음을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기독교인들은 전쟁으로 인한 극심한 상실감과 고통을 안고 있으면서도 유럽 각지의 정착촌에서 기독..
  • 파키스탄
    파키스탄 법원, 13세 기독교 소녀 강제 혼인 판결 재심 결정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연방헌법법원(FCC)이 무슬림 남성에게 납치돼 강제 개종 및 혼인을 당한 13세 기독교 소녀 사건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렸던 원심을 깨고 재심을 결정했다고 7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강제 조혼과 종교 탄압 논란이 국제적 문제로 비화한 가운데 파키스탄 사법부의 최종 판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한국VOM 2024년 4월, 구금되었다가 풀려난 황레이 목사
    한국VOM “中 후난성 공안, 가정교회 대대적 급습”
    중국 지방 정부가 정부 공인 단체에 속하지 않은 독립 가정교회를 향해 고강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28일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중국 후난성 웨양시 공안 당국은 현지 유명 가정교회인 ‘반석성경교회’의 복수 집회 장소를 동시 다발적으로 급습했다...
  • 오른쪽이 정베드로 대표. 온라인 컨퍼런스가 열리던 모습.
    한·우 시민사회 “러시아 전쟁범죄 속 북한 공모 혐의” 본격 조사 나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드러난 북한의 전쟁범죄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민간 단체들이 전격 연대했다. 지난 27일 화상(ZOOM)으로 개최된 ‘한국-우크라이나 시민사회 온라인 국제컨퍼런스’에서 양국 인권·시민단체 전문가 40여 명은 북한의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다룰 ‘러시아 연방의 전쟁범죄에 대한 북한의 공모 가능성 조사 특별실무작업반(Joint Investi..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서류 논란으로 선관위 파행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제111회 부총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자격 및 서류 미비 논란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 이하 선관위)는 지난 16일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을 완료했으나, 목사부총회장 기호 1번 황순환 목사(서원경교회)의 학력 표기 오류가 발목을 잡았다. 황 목사가 제출한 ‘대전신학교 졸업(Th.B.)’ 이력 ..
  • 환대인가, 통제인가: '음료 반입 금지' 규정이 보여주는 교회의 우선순위
    환대인가, 통제인가: ‘음료 반입 금지’ 규정이 보여주는 교회의 우선순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예배당에서 음식과 음료를 금지하는 규정, 오히려 해가 될까?’(Is the 'no food or drinks in the sanctuary' policy harmful?)를 7월 26일(현지시각) 게재했다...